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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정정 및 추가신청 접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내역 정정 및 추가신청을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기존 신청자의 신청내역을 확인하고 변경사항을 정정하는 한편 신청 기간을 놓쳐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에게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으로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단가는 20kg 포대 기준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며 관내 업체에서 생산한 비료에 대해서는 20kg당 300원을 추가 지원한다.시는 이·통장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 내에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기존 신청 농업인은 신청내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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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단합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2026. 행복사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장애인들의 단합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2026. 행복사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3일 오전 10시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2026. 행복사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사천시협의회 유진종 상임고문의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가 주최하고 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장애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삼천포 댄스학원팀과 장애인 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 종목은 장애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궁, 숫자타겟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뉴스포츠 체험과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서로 응원하고 협동하며 기량을 겨루는 청백전 팀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종합운동장을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회 MVP상과 팀별 우수상, 열정적인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를 북돋운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응원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전기매트, 쌀 10kg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회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유진종 상임고문은 “내년에는 장애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더욱 크고 다채로운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박동식 시장은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복사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서로의 팀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이 대회로 장애인 체육 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사천시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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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시민 행복 버스 및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11월 4일 곤양면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및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를 운영해 15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의료취약 및 교통불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만성질환상담, △법률·세무·복지 상담, △이·미용 봉사, △청년도전지원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 등을 운영했다.특히 △구강진료버스,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해 분야별 건강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도내 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3개 진료과에서 총 9종의 검사와 진료를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와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보다 내실 있고 풍성한 행정·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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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 여성대학 총동창회 사천 배누리농장서 체험
참진주 여성대학 총동창회 사천 배누리농장서 체험 (사천시 제공)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2일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30명이 사천시 소재 GAP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은 배누리농장을 찾아 배따기 및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달걀을 이용한 발효빵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산 유도를 위해 실시했다.농장 체험행사는 박진호 대표의 농장 소개와 함께 배 농산물이 생산되기까지 전정, 시비, 속기, 병해충방제 등 전 재배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따보고 맛을 보면서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농장에서 사육하는 오골계 계란을 재료로 한 발효빵 만들기는 참석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 고찰 다솔사를 찾아 문화해설사로부터 사찰 유래와 관련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조행숙 회장은 “도시 속에서 쳇바퀴 도는 일상생활을 접고 이렇게 공기 좋은 하동에서 꿈같은 힐링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성규 소장도 “앞으로도 소비자 초청 우수농장 체험을 확대해 국가인증농산물의 소비촉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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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료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등이 후원한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신규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선보여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9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와 더불어 설아 복숭아, 바질 등 새로운 신품종 및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 힘입어 농·축·특산물 매출액은 작년보다 5천만원 늘어난 10억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새로 선보인 ‘사천짜장페스타’는 매운 중화요리인 ‘사천짜장’의 명칭과 사천시의 지역명 ‘사천’의 연결고리를 살려 새로운 음식문화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중적인 음식인 짜장과 접목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사천’의 이름과 맛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특히 축제 기간 열린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본선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키위를 면에 접목한 키위생면짜장팀의 ‘골드 키위면 유니짜장’ 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축제 둘째 날 열린 ‘농업인어울림한마당’은 농업인을 주인공으로 한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마지막 날에는 인기방송·예능 프로그램인 ‘태군노래자랑’ 이 펼쳐져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김성수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농민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두터운 신뢰를 쌓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천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낸 값진 시간이었던 만큼, 내년에는 야간 시간대에도 즐길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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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펼쳐 (사천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위원회는 지난 3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양푼이 해물짬뽕, 사천 중고알뜰매장, 손양희 국악예술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식사에 앞서 손양희 국악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어 회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다하고 식사 중에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올해는 짜장면 나눔 봉사와 함께 사천 중고알뜰매장의 후원으로 물품 300여 점을 활용한 아나바다 운동도 진행됐다.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위원회의 후원금으로 활용해 향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보탤 예정이다.송재웅 위원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만큼은 넉넉하게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천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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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태풍 영향 시금치 습해’농업재해 인정 건의
남해군, ‘태풍 영향 시금치 습해’농업재해 인정 건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시금치 습해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10월 30일 해당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줄 것을 경상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피해는 시금치 주 생육기인 10월 하순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농경지 내 고랑이 범람하고 배수가 지연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특히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113.2㎜의 비가 집중됐으며 10월 누적 강수량도 224㎜로 최근 5년 평년 88.38㎜보다 약 2.5배 많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상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앞서 10월 18일과 20일에도 16.5~59㎜의 강우가 발생해 1차 침수 피해가 나타났으며 이후 10월 24~25일 양일간 33~64.5㎜의 집중강우가 추가로 이어지면서 토양 과습 상태가 심화됐다.이처럼 짧은 기간 반복된 집중강우로 농경지 내 배수 용량을 초과하는 빗물이 유입됐고 배수로 정비가 완료된 포장에서도 물빠짐이 지연되면서 시금치 뿌리의 호흡과 양·수분 흡수 기능이 저하됐다.그 결과 시들음, 잎 황화, 생육 정지, 뿌리 고사 및 발아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시금치 재배면적 1100ha 중 약 660ha 피해 추정 남해군이 10월 27일 농업기술과 5개 팀 11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10개 읍·면 280필지를 대상으로 긴급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면적 46만 8325㎡ 중 22만 420㎡에서 피해가 확인돼 피해율은 47%로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피해 확산을 추정한 전체 피해면적은 약 660ha로 2026년 시금치 재배 추정면적 1100ha의 약 60%에 해당한다.피해 양상은 생육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수확기에 접어든 포장 약 380ha는 생육장해로 수확 포기가 우려되며 생육 초기 포장 약 230ha는 생육부진과 회복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또한 약 50ha는 발아 불량으로 재파종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피해 규모는 점점더 확대되고 있다.이번 피해로 인한 시금치 판매액 기준 피해 규모는 약 180억원으로 추정되며 종자·비료·퇴비 등 농자재 투입비용도 약 48억 5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남해 시금치는 지역 농업의 대표적인 소득작목으로 지난해 기준 3980농가가 963ha를 재배해 약 398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이번 피해가 현실화될 경우 농가소득 감소는 물론 지역 농업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농촌진흥청, 시금치 습해 피해 현장검정 실시 남해군은 이번 피해의 발생 원인과 작물 생육장해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일 농촌진흥청과 함께 시금치 습해 확인을 위한 현장검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검정은 태풍에 동반된 집중강우 이후 발생한 시금치 습해 피해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농경지 침수 및 배수 지연에 따른 토양 과습과 작물 생육장해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남해군은 현장검정 결과와 피해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이번 피해의 자연재해 관련성을 설명하고 농업재해 인정 및 피해 농가 지원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했다.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농가 안내에도 불구하고 피해 발생 남해군은 그동안 시금치 습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육과 현장 영농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집합교육 15회를 통해 농업인 2100명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포장 관리 및 습해 예방 재배기술 등을 교육했으며 집중강우에 대비해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가에 예방대책을 안내했다.또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해 지난해 366ha에서 올해는 11월 2일 기준 656ha로 가입면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농가별 파종 시기와 보험 가입 기준의 차이로 일부 10월 파종 농가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 피해 농가가 최소한의 생산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남해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11월 6일에서 11월 20월까지 연장을 요청했다.태풍·호우에 따른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 지원해야 남해군은 이번 피해가 단순한 생육 불량이나 농가의 재배관리 소홀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태풍에 동반된 반복적인 집중강우로 농경지 침수와 배수 지연, 토양 과습이 발생하면서 작물 생육장해로 이어진 자연재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배수로 정비 등 사전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반복된 집중강우로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어업재해대책법’ 제2조에 따른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의 범위에서 농업재해 인정 여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남해군은 앞으로 10개 읍·면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와 작물의 생육 단계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농업재해 인정 이후 조사 결과를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시금치 습해는 태풍의 영향으로 단기간 반복된 집중호우가 농경지 침수와 배수 지연으로 이어져 발생한 피해인 만큼, 농촌진흥청 현장검정 결과와 피해조사 자료를 토대로 농업재해 인정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며 “피해 농가들이 영농을 지속하고 경영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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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2026 사랑의 고추장 나눔’
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2026 사랑의 고추장 나눔’ (남해군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면 행복쉼터 새마을작업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 사랑의 고추장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에는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한국전력남해지사 봉사대, MG미송 새마을금고 봉사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첫째 날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찹쌀풀,메주가루, 천일염 등 우리 농수산물을 사용해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둘째 날에는 각 새마을지도자와 단체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고추장을 용기에 소분해 포장했다.이렇게 마련된 고추장은 읍ˑ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홀몸어르신, 장애인가정,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정민숙 회장은 “이틀 동안 땀 흘리며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전할 고추장에 따뜻한 온정이 가득 담겼다”며 “새마을가족과 봉사자들의 정성이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을 한 층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지켜주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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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물든 가을밤…‘다랭이마을 달빛산책’ 성료
달빛 아래 물든 가을밤…‘다랭이마을 달빛산책’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월 31일 남해 다랭이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여행자가 함께하는 ‘다랭이마을 달빛산책’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랭이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마을 공동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여행자가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주민 도슨트와 함께하는 마을답사가 2차례 진행됐으며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주민 도슨트의 안내를 따라 다랭이마을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명소를 둘러보며 마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다랑이논 채반 던지기와 남해 알기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한 다랑이논 패션쇼도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해가 저물 무렵 시작된 달빛산책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참가자들은 등불을 들고 약 30분간 다랑이논 길을 걸으며 바다와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산책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메인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송광식과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목소리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남해군 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다랭이마을의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그 안에 깃든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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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관 협력으로 안전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남해군, 민관 협력으로 안전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026년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가스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화재는 물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특히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한 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주택화재와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남해군은 지난 4월 제정된 ‘남해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읍·면에서 추천받은 화재 취약계층 단독주택을 사전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15세대를 최종 선정해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남해군지회의 재능기부로 노후 전기시설 점검·교체와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실시하고 한국LPG사업관리원은 가스시설 안전점검 후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련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해 단순한 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하는 한편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관련 사업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재난안전과장은 “화재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4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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