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전수조사 대상 농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에는 읍면동 농지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한다.별도의 건물이나 사무실이 아닌 농지를 직접 찾아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조사 활동을 접할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조사원이 농지 주변을 살펴보거나 현장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사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정확하고 일관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시는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시행지침과 조사기준을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조사 방법과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조사원마다 농지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조사 사례와 심층조사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를 통해 확인된 농지 이용현황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향후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조사 기간 농지 곳곳에서 조사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 이 열린다고 밝혔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4시 30분 밴드 ‘스케일’의 무대로 시작된다.스케일이 약 30분간 공연의 문을 연 뒤 오후 5시부터 센세이션, 티닥스, 그런, 더마운틴, YellowCaffeine 5개 밴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약 2시간 동안 각 팀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서는 8090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곡부터 대중음악과 최신곡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직장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장소인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추억의 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음악인들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영주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영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성별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양성평등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08
-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회당 약 30분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주말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도 많이 찾아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일정과 단체 관람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
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수목 그늘이 부족해 한낮에 쉬어가기 어려웠던 서천제방 나무데크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휴천2동은 그늘막 일체형 벤치 4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벤치 4개는 인근 산책로로 옮겨 휴식공간을 확대했다.새롭게 단장한 쉼터에는 상반기에 설치한 초승달 모양의 ‘달 조명’ 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낮에는 서천의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산책로의 안전성도 함께 높였다.세족장 주변에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노후한 그늘막의 하부 구조를 보강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가을철을 맞아 서천둔치와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서천은 많은 시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한 쉼터에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고 서천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휴천2동은 앞으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서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농업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앞두고 설계와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안건으로 2026년 제6회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를 열고 설계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공성, 공사 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숙사는 총사업비 82억원 중 72억원을 공사비로 투입해 아지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707.39㎡ 규모로 건립한다.숙소 24실을 비롯해 공동 이용 공간, 공유 주방, 회의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총 98명을 수용할 예정이다.이날 심의에는 위원장인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토목·건축·전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분야별로 설계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설계의 타당성과 공법의 적정성, 안전성, 시공성을 중점으로 살피는 한편 총공사비가 50억원 이상 사업으로 공사 기간이 적정하게 확보됐는지도 함께 검토했다.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회의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기술자문위원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주로 서면으로 심의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요 사항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다.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설계와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농업근로자들이 생활할 공간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농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하고 공사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대면 심의를 활성화해 설계 단계부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
의령청년회, 취약계층 가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의령청년회, 취약계층 가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청년회는 지난 5일 의령읍의 한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집수리 활동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청소와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 안 곳곳을 정비했다.전지만 회장은 “회원들이 각자의 재능과 힘을 모아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의령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의령복지마을 성금 기탁과 청소년 장학금 전달, 어린이날 짜장면 나눔, 사랑의 일일밥집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6-09-08
-
의령군,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의령군,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9월 한 달간 ‘20대부터 시작하는 혈관건강 동행’을 주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관리주간은 젊을 때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와 연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관을 운영하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레드서클존과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실시간 혈관건강교실을 운영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현황을 마을 단위로 분석하는 ‘우리마을 심뇌혈관 레드존 지도’ 제작에 참여해 향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응급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혈관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7일 하망동 422-56번지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연산홍을 심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1통·15통·16통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앞서 지난 8월 28일 자발적으로 모여 공터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지를 정비했으며 이날 연산홍을 심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생활쓰레기 등이 상습적으로 무단투기돼 악취와 미관 저해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이에 통장과 주민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 재발을 막기 위해 부지를 정비한 뒤 수목을 심기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가 쌓이던 공터는 연산홍이 심어진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김기수 16통장은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 손으로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통장님들과 이웃들이 함께 나섰다”며 “깨끗하게 정비하고 나무까지 심은 만큼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목 식재를 계기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