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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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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교묘히 파고들었다.이들은 각 시·도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을 자처하며 “소방법이 개정되어 리튬이온 전지 전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다”거나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식의 공포 마케팅으로 접근했다.또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감언이설로 고가의 장비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범죄 수법은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사칭범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소방본부 명의의 허위 공문을 발송하거나 가짜 공무원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문에 문서번호나 직인이 찍혀 있더라도 위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문서에 적힌 연락처로 직접 회신하지 말고 포털사이트 등에 등록된 공식 채널로 재확인해야 한다”며 “소방관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방용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업체 대리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므로 의심 정황이 있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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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반음식점 대상 봄철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일반음식점 대상 봄철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일반음식점 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봄철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반음식점 위생교육과 연계해 봄철 기온 상승과 일교차 확대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와 더불어 음식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미끄럼, 화상 등 음식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조리시설과 작업공간에서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거창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산업현장을 넘어 시민이 이용하는 일상 공간 전반의 안전을 포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산업재해 증가 추세에 대응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과 사업장 안전 컨설팅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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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선도 글로벌기업, 대구로 모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첫선 농업·에너지 융합모델 집중 조명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신설 동시 개최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서 태양광·수소에너지 정책 트렌드 논의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등 9개사 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 폭스에스, 시젠너지, 굿위, 케이스타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 계약액 207백만불 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글로벌탄소위원회, 유엔개발계획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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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 창업으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 창업으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양군은 기본소득으로 활성화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는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 발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는 사업이다.5월 중 파견될 청년 팀을 위해 안전한 숙소와 유휴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주민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해 실현 가능한 창업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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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동아리 운영, 급식 및 통학차량 지원 등 전문적인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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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이어온 나눔, 든든하우스 7호 달성
2025년부터 이어온 나눔, 든든하우스 7호 달성 (경주시 제공)
[knews25]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4월 8일과 4월 1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및 고독사 위험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협의체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시설 정비,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가구를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든든하우스’7호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강경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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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물보호제를 줄기와 잎에 직접 살포하는 것이 제한되므로 관수 점적 호스를 통해 침투성 살충제를 처리하는 방제법이 적용돼야 한다.또한, 고추와 더불어 다른 밭작물에도 터널재배 기술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계화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주식 터널 설치기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작물의 정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고추의 경우 조기 재배 시 서리와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추 생력 재배를 위한 기계화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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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0일간 재난·안전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과 안전 등급 C등급 이하의 취약시설 17곳을 중심으로 실시된다.점검 대상에는 하수·폐기물 처리시설, 체육시설, 교량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포함된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을 포함한 각종 점검 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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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합천군,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보호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고위험군 접종률은 42.7% 수준으로 10명 중 6명이 미접종 상태이며 합천군의 경우 접종 대상자 1만 8천여명 중 약 57.5%가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미접종자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입원과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이번 연장 기간 내에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