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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9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실태조사표 작성, 체납처분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선발 절차는 5월 6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7월 6일부터 11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실태조사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군별 모집인원,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5월 6일부터 각 구·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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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대도약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추후 일정 : 김해·청주·양양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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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병곡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함양 병곡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병곡면은 21일 병곡면 소재지 내 농협과 우체국,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병곡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병곡면 이장단, 함양농협 등 관내 기관 및 단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홍보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산불 예방은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지역 주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산불 조심 기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 모두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병곡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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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 엑스포 연계 ‘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등이 마련된다.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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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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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비용은 기본 방문간호 횟수인 월 2회까지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월 3회 한도 내에서 추가간호료 5만3770원의 15%를 부담하게 된다.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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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 대상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 운영
거창군, 아동 대상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오는 24일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11개 학교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81명이다.채움교실은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습관 지도 △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구강버스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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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하루를 깨끗하게,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가천면은 4월 21일 금봉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세탁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금봉리 이장은“이불이 무거워서 몇 달 동안 빨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빨아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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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보상협의 시작
합천군,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보상협의 시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해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해,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했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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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2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6년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기능과 도슨트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 해설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전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관람객의 경험과 소통이 이뤄지는 공공 문화교육 공간으로 인식하고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자로서 도슨트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5강으로 운영된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해석, 관람객 소통 전략, 해설 구성 방법 등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다룬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미술관 누리집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미술관은 전시 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미술관 접근성과 문화 참여를 확대하며 도슨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주체”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문화 커뮤니티 형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