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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년째 사랑의 쌀 나눔 이어가
김영선 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년째 사랑의 쌀 나눔 이어가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서면에 거주하는 김영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은 11월 3일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8kg, 27포를 기부했다.김영선 위원은 1995년부터 매년 직접 재배한 쌀을 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김영선 위원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광호 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영선 위원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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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걷기 활성화 위원회 개최
홍천군, 2026년 걷기 활성화 위원회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11월 3일 홍천군보건소에서 ‘2026년 홍천군 걷기 활성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박형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걷기동아리 운영,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챌린지, 홍천 강변 걷기 축제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조훈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역 주민 및 관광객 걷기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정책 방향, 걷기 환경 개선,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홍천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철 홍천군 부군수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걷기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건강한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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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기적의도서관 2026 사진 기록전 ‘The Memories of Time_인제를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기적의도서관이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도서관 1층 회랑에서 2026 사진 기록전 ‘The Memories of Time_인제를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제군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현재 모습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와 협업해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과 그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를 전문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에는 원통역과 백담역, 인제종합운동장 건립, 인제군청 청사 신축 등 인제군의 미래 모습을 바꿔놓을 주요 사업 현장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단순히 건축물이나 시설의 조성 과정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에 따라 달라지는 지역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조명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남호, 김장헌, 김재옥, 김창수, 배도환, 윤기욱, 이승근, 정연일 최규대 등 지역 사진작가 9명이 참여했다.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인제군 곳곳에서 진행되는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고 지역의 공간적·사회적 변화를 사진에 담아냈다.특히 이번 전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지는 장기 기록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매년 작가 9명이 각 2점씩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동일한 지역과 사업 현장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지속적으로 기록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해마다 축적되는 사진을 통해 인제군의 변화 과정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작품들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 자료로서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추진하는 지역 기록사업인 ‘인제 아카이브’의 일환이기도 하다.도서관은 다양한 전시와 기록 활동을 통해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담아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심민석 인제군 도서관TF팀장은 “많은 주민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아 사진 속에 담긴 익숙한 풍경의 변화를 발견하고 인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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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소득주민 자녀에 최대 150만원 장학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3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과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학생 본인 또는 부양의무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거주하는 가구의 자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 소득원의 실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긴급지원을 받는 가구의 자녀가 해당된다.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 특별장학금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일반장학금은 일정한 성적 기준을 충족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은 수능 성적 또는 고등학교 최종학년 성적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재학생은 직전 두 학기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2.0 이상이어야 한다.특별장학금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 이후 전국 규모 예·체능 경연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했거나 군민제안 채택 창안자로 선정된 학생, 모범적인 선행으로 상장을 받은 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대학생 1인당 150만원,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비 형태로 지급된다.군은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학업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되,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다만 대학원생과 원격대학·외국대학 재학생, 대학 졸업예정자 및 휴학 예정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장학금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해당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11월 25일까지 장학생을 선정하고 12월 4일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손경희 인제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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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망동, 사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주시 상망동, 사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3일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석면의 한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상망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바쁜 영농철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상망동 직원과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부석면 농가 지원에 나서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영농철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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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경북은 영주시를 비롯한 봉화군·상주시·청도군·구미시 등 5개 시군이 선정됐다.영주시는 2024년 교육특구 사업에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맞춤형 교육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제1유형에 선정된 영주시는 연간 최대 20억원,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업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간 추진할 수 있으며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1월 중 지정 결과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해 왔다.특히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 연계에 중점을 뒀다.핵심 사업은 초중등 연계 거점학교 운영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공동 교육과정이다.학교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영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에 접목해 지역 특성을 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돌봄 환경 조성 △대학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지역 교육협력체계 강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교육의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교육환경을 조성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혁신 사업을 구체화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 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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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배우 박중훈과 유리상자 이세준의 토크&뮤직 콘서트 개최
영주시, 배우 박중훈과 유리상자 이세준의 토크&뮤직 콘서트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년 기획공연 박중훈과 이세준의 토크 뮤직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깊은 사랑을 받아온 국민배우 박중훈의 재치 넘치는 인생 토크와 명품 보컬 듀오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선보이는 감미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힐링 콘서트로 기획됐다.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 숱한 명작의 주역이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중훈은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스크린 너머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등 전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히트곡들을 특유의 맑고 서정적인 미성으로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밤 따뜻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단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유쾌한 웃음과 감미로운 음악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모여 늦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입장권 예매는 11월 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토요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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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11월 9일부터 신청
영주시,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11월 9일부터 신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원의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올해 지원받은 이용자도 내년도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내 다시 신청해야 한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18세의 유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누적 지원 기간과 수급자격 보유 여부 등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의 등록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과 수급자격 보유 여부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장애 등록과 수급자격을 갖춘 유청소년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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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어르신 건강 식생활 위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보건소, 어르신 건강 식생활 위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과 5일 11월 11일과 12일 총 2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건강한 식생활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주시보건소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마을 조성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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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짜장면 나눔봉사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봉산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과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활동과 식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1인 가구 장년층 15명이 참여해 서미애 협의체 위원의 지도 아래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이 끝난 뒤에는 이재민 협의체 위원의 후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즉석에서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떡과 과일 등 간식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색칠한 도자기 인형을 서로 보여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도자기 인형을 색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고 누구나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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