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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기획전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 개최
원주기후변화홍보관, 기획전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홍보관 지하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후가 인간의 삶과 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급격한 기후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기후환경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전시는 지역 닥종이 공예 동호회 ‘꼬꼬지’ 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원주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열대, 건조, 온대, 한대 등 다양한 기후대에서 살아가는 세계인들의 일상과 고유한 문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사막을 건너는 사람들의 여정부터 숲속의 평화로운 일상,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극지방의 생활 모습까지 한지로 생생하게 구현해 기후와 인류의 삶이 뗄 수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원주한지의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기후가 우리 삶의 터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환경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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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9회 생명사랑 숲길걷기 같이 걷자’ 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9회 생명사랑 숲길걷기 같이 걷자’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달 31일 ‘제9회 생명사랑 문화 조성을 위한 숲길걷기-같이 걷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옛 원주역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원주굽이길 제4코스인 ‘치악산 바람길숲’을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의 활력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걷기 행사와 함께 자살예방 OX 퀴즈, ‘괜찮니 우체통’, 생명사랑 서약,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원금연지원센터,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대한아트페이스페인팅협회 등 관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부스를 꾸려 생명존중 문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가을 숲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민성호 원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이웃의 어려움에 먼저 따뜻한 손을 내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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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정공(주) 불소수지사업부, 문막읍 동화리 일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후성정공(주) 불소수지사업부, 문막읍 동화리 일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후성정공(주) 불소수지사업부는 지난 3일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후성정공(주) 임직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화리 도로변과 공터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 2000여 리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철학과 지역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후성정공(주)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막읍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쾌적한 터전을 가꾸는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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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상공인상인회, 발달장애인 대상 따뜻한 오찬 나눔 봉사 펼쳐
문막소상공인상인회, 발달장애인 대상 따뜻한 오찬 나눔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문막소상공인상인회는 지난 3일 관내 어울림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오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문막소상공인상인회는 문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식사를 대접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오찬 나눔 역시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증진을 응원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한동호 회장은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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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김장철 수돗물 사용 시 일반 고무호스 연결 주의하세요”
원주시, “김장철 수돗물 사용 시 일반 고무호스 연결 주의하세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재료 세척이나 음식물 조리 시 수도꼭지에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하지 말 것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PVC 재질의 고무호스에는 제조 공정상 페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수돗물의 소독 성분과 반응할 경우 화학물질인 ‘클로로페놀’을 생성한다.이는 음식물에 소독약 냄새와 유사한 역한 냄새를 유발하며 다량 섭취 시 구토나 복통 을 일으킬 수 있다.실제로 김장철 배추·무 등 대량의 식재료를 세척할 때나 식당, 급식소, 식품 제조업소, 반찬가게 등에서 발생하는 ‘수돗물 냄새’관련 민원의 대다수는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한 것이 주원인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식자재를 세척하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도꼭지에서 바로 나오는 직수를 직접 받아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호스를 부득이하게 연결해야 할 경우에는 제품에 ‘수도용’또는 ‘식수용’문구가 표기된 KC 인증 제품이나 무독성, 실리콘, 테플론, 스테인리스 재질의 전용 호스를 사용해야 한다.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의 잔류염소는 휘발성이 강해 조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인체에 무해하다”며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 안내와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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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꽃축제 맞아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숙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을 발굴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다양한 숙박 정보를 바탕으로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공정가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불꽃축제 행사장 반경 500미터 이내 숙박업소 157곳을 대상으로 축제 당일과 인접 주말의 숙박요금을 비교·분석했다.지난 10월 26일부터 여기어때·야놀자·트립닷컴·아고다·네이버예약 5개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에 게시된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가격 인상률은 94.5퍼센트로 나타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당일 숙박요금 인상률이 20퍼센트 이하인 업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준을 종합 검토해 최종 34곳을 선정했다.선정 대상은 사전에 안내한 숙박요금을 준수하고 위생 관련 불편신고나 법령 위반사항이 없는 업소로 한정했다.한편 조사 대상 숙박업소 157곳 중 요금 인상률이 100퍼센트 미만인 업소는 85곳, 100퍼센트 이상 200퍼센트 미만인 업소는 57곳, 200퍼센트 이상인 업소는 15곳으로 확인됐다.선정된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의 정보는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된다.공개 정보는 업소명, 주소, 업종, 등급, 객실 수, 누리집 등이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객은 숙박요금의 합리성과 행사장 접근성 등을 고려해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는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을 유지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공정가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과 숙박업계가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가격 실천 업소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공정가격 실천을 유도해 관광객과 숙박업계가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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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하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몰 광장과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2026 하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한국남부발전 등 이전 공공기관이 자리한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금융단지를 찾는 시민과 직장인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식, 공공구매 설명회, 제품 전시·판매 마켓 등으로 구성된다.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육성에 기여한 구·군과 기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유공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공기관별 우선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자체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제품 전시·판매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전 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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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에서 ‘2026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가족정책과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임신·출산·육아 관련 단체와 의료기관 등 100개 업체가 300개 부스를 운영한다.입장료는 무료다.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4일로 확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마련했다.올해 박람회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가족행복 정책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지역 내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와 함께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확대 운영한다.가족 관련 지원정책을 패널, 영상,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는 사진전과 소감 작성 코너도 운영한다.아울러 자신의 육아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육아성향 영수증 키오스크’, 박람회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시 가족정책을 퀴즈로 풀어보는 ‘정책 퀴즈쇼’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마련된다.건강하고 귀여운 아기를 선발하는 ‘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페스티벌’과 ‘베베핀 해피 콘서트’등 특별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선발대회’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내일 큐티 베이비, 11월 7일 헬시 베이비 부문 본선이 각각 열리며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주말인 11월 7일과 8일에는 특별 초청 공연인 ‘베베핀 해피 콘서트’ 가 무료로 열린다.이 밖에도 닮은꼴 가족사진을 현장 투표로 선정하는 ‘붕어빵 패밀리 콘테스트’ 와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공간을 비롯해 푸드트럭 식음료존도 운영된다.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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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부산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동남권 양자산업 도약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5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동남권 초광역 양자센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부·울·경이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포럼은 대중강연, 정부 동향 발표, 전문가 강연,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대중강연에서는 고등과학원 박권 교수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양자역학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 학생들의 양자역학 이해를 돕는다.정부 동향 발표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규환 팀장이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계획’을 주제로 국가 양자 연구개발 정책 방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신 지원 사업 동향을 소개한다.참석자 토론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재완 단장이 좌장을 맡아 ‘동남권 양자클러스터 추진 전략과 지역 산업 도약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이끈다.박권 교수, 이규환 팀장, 문한섭 교수, 김제형 교수, 최문희 책임연구원, 메가존클라우드(주) 김동호 부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에는 양자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시는 미래 산업의 ‘국면 전환자’인 양자 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양자 인재 양성 및 전문 기업 협력,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구축 추진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남권 양자 클러스터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양자 시대에 걸맞게 혁신해 ‘퀀텀 점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관과 함께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이 양자 분야의 글로벌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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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흥과 세계의 울림이 퍼진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제3회 무형유산기반 창작기획공연 개최 11년 7월 14일:0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제3회 무형유산기반 창작기획공연’ 개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동래학춤·동래야류 등 무형유산의 현대적 재해석 무대와 다채로운 관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제3회 무형유산 기반 창작기획공연 ‘항구의 흥, 세계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항구를 통해 세계와 교류해 온 부산의 역동성을 담아냈다.부산시 지정 무형유산의 신명과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이번 공연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해 부산의 무형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부산국립국악원 소속 단원 중심의 ‘현무브랩’은 동래학춤을 기반으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사회의 시선’에 주목한 ‘나는 학이 아니어도 좋다’를 공연한다.스트리트 댄스팀 ‘백의’ 와 현대무용팀 ‘백영’은 동래야류를 바탕으로 본질을 되살려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리셋:RESET’을 무대에 올린다.‘난장앤판’은 부산농악을 축으로 구미 무을농악과 경기농악을 융합하고 남사당놀이의 살판·버나놀이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인다.여성 인디밴드 ‘실러블’은 부산 무형유산인 ‘충렬사제향’과 ‘구덕망께터다지기’를 젊은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한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관객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공연 중 관객 대상 이벤트와 무형유산 퀴즈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로 열린 부산의 기개와 지역 무형유산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며 “주말 오후 부산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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