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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 전개 “담배는 안돼요”
‘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 전개 “담배는 안돼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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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봄 향기 가득한 쑥인절미’ 만들기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봄 향기 가득한 쑥인절미’ 만들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5일 소속 회원 10여명이 관내 북부안심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제철 음식인 쑥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역에서 채취한 신선한 쑥을 재료로 선정해, 향긋한 봄의 기운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1:1로 짝을 이뤄 찰떡 반죽을 치대고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며 정성껏 쑥인절미를 빚었다.어르신들은 청년들에게 옛 방식의 떡 만들기 비법을 전수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손주 같은 청년들이 찾아와 함께 쑥 향기를 맡으며 떡을 만드니 옛날 잔칫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봉사에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우리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진 이날 활동은 센터 내 전체 어르신들과 종사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봄철 건강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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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만불사, 부처님 자비 가득 담긴 ‘사랑의 쌀’ 기탁
함양 안의면 만불사, 부처님 자비 가득 담긴 ‘사랑의 쌀’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만불사는 지난 4월 28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34포를 안의면사무소에 기탁했다.만불사는 지난해에 이어 쌀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해산 스님은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이상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홍중근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산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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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함양군 ‘경남,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 저녁 함양군가족센터에서 경상남도 인구정책 사업의 하나인 ‘경남, 아빠해봄’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남, 아빠해봄’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남형 지원 사업이다.특히 관내 5세에서 10세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들로 구성된 ‘멋쟁이 아빠 육아단’을 통해 육아 정보 공유와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하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발대식에는 총 10가족이 참석했으며 사업 안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육아 실천 선서 아빠 멘토링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쌓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서툴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이 아버지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육아단 활동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다채로운 육아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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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주민참여형 봄꽃 정원’ 조성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주민참여형 봄꽃 정원’ 조성 (거창군 제공)
[knews25]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행사를 가졌다.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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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어린이 행복 큰잔치‘럭키 칠드런’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찰·소방관·군장비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이 밖에도 ‘Eco 칠곡’비전에 발맞춰 플로깅 및 분리수거 챌린지를 통해 쓰레기 발생 저감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지역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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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경남도, SMR 제조 2단계 기반구축사업 ‘SMR 시험검사 지원센터’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소형모듈원전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2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275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도가SMR제조 전주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에 건의해 국비 예산에 반영시킨 것으로 경남의 정책 기획력과 산업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사업의 출발점은 2023년 6월 경남도가 수립한 ‘경상남도 원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이다.이후 2025년 9월과 12월에‘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과‘SMR글로벌 육성전략’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하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핵심과제로 명시 했고 2025년 12월 국비 반영을 거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2 구역에서 추진된다. 참여기관으로 경남도·창원시·경남테크노파크·국립창원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부산대학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고등기술연구원이, 수요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함께한다.창원 국가산단에 완성되는 전국 유일의SMR원스톱 생산 인프라센터가 들어설 창원 국가산업단지 확장 2 구역에는SMR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가 구축 중이다. 두 시설이 나란히 들어서면서 경남에는SMR부품 제조부터 시험·검사·인증까지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SMR생산·검증 라인이 완성된다.제조와 검사 인프라가 인접하면 제조 공정의 신뢰성을 즉각 검증하고 피드백할 수 있어SMR부품 공급 속도와 품질이 동시에 높아지게 된다.이번 사업은 예타 면제로 올해부터 추진되는 2,695억원 규모의 ‘SMR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과도 연계된다. 혁신제조 사업이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면 시험검사 지원센터가 그 결과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구조다.중소기업이 공동 활용 가능한 첨단 검사장비 도입SMR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제조 공정 개발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신공정은 기존 방식보다 미세하고 복잡한 내부결함이 발생할 수 있어 첨단 검사장비를 통한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다.센터에는 5 종의 첨단 검사장비가 도입돼 도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다. △두께 200mm이상의 부품 내부를 3D로 투시하는 산업용 대형CT△기존 검사 소요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단축하는 협동로봇 디지털RT시스템, △고온 상태의 용접부를 즉시 검사하는 포터블 레이저UT시스템, △복잡한 구조 부품에도 적용 가능한 자동 스캔PAUT시스템, △검사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검사 설계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등이 구축된다.컴퓨터 단층촬영 검사, 방사선 투과 검사초음파 검사, 위상배열 초음파 검사이들 장비는SMR·원전 외에도 항공우주·국방·조선·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의 대형 용접 구조물, 주조·단조 부품 검사에도 활용 가능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제조부품 검사에 그치지 않고 검사장비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비파괴검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제조 기반 위에 정책 지원을 더해 경남을 글로벌SMR거점으로경남도는 이번 선정을‘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연계해SMR산업 육성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월 제정·공포돼 오는 9월 시행 예정인SMR특별법은 정책결정 위원회, 기술개발, 실증, 특구 지정 등SMR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근거 법령으로 도는SMR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은‘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한 세제 지원 확대도 건의할 계획이다.경남은 원전기업 수·제조 인력·매출액 모두 전국 1 위의 국내 최대 원전산업 중심지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340 여 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여기에 제조·검사·인력양성·세제지원 등을 아우르는 지원체계가 갖춰지면 전 세계SMR생산 점유율 60%에 이르는 글로벌 파운드리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이뤄낸SMR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을 기반으로SMR특구 경남 지정을 추진해, 전 세계SMR제조시장 점유율 60%달성을 목표로 글로벌SMR제조 파운드리 거점 경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전국 1 위 경남 원전기업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경남도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힘임을 기억하고 기업의 의견을 듣고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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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경상남도 도청
[knews25]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박 부지사는“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 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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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 공연 개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창작 발레로 제작한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한 전막 발레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무대다.이번 작품은 원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매가 과자 집에서 마녀의 위협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며 용기와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동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은 몰입감을 높이고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한 안무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와이즈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 포함 50 여명의 대규모 출연진으로 구성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이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숲의 요정’의 등장으로 클래식 발레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한편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 융합예술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간 100 여 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광저우 발레단 등 해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K-발레의 위상을 알리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22년 이데일리 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최용석 관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가족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동화속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이번 무대에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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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완료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내 지방하천 사업장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물 흐름을 방해하는 가도와 가물막이 등 임시시설물 35개소 가운데 12개소는 철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5월 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사천 2·칠곡지구는 공사용 가도와 가물막이 철거를 완료했거나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원산·마리·대곡·내석지구 등은 하천 바닥 퇴적물과 토석을 제거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했다.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한층 강화했다. 고성지구의 사면 유실 위험 구간에는 방수포를 설치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합지구 세굴 위험 구간에는 톤 마대를 쌓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막곡지구 노후 석축은 실정보고를 거쳐 5월 중 보강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산상·대산 1·남사 1 지구 등에서는 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현장 정리를 마쳤으며 신당지구의 폐기물 방치 문제도 보호망 설치로 즉시 조치했다.경남도 관계자는“우기 전까지 상시 현장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호우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를 철저히 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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