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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지역 저출생 극복 위해 아이돌봄사 20명 배출
칠곡군, 농촌지역 저출생 극복 위해 아이돌봄사 20명 배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축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교육생들이 참여했고 이론·실기 34시간과 현장실습 6시간 등 총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교육생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4월 23일부터 국가자격으로 공식 인정된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여성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이돌봄 전문 인력으로서의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이들은 앞으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농촌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농촌의 다문화가정 양육 지원을 목적으로 농촌가정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칠곡군수 권한대행 한영희는 “이번 교육은 실용적이고 일자리 연계성이 높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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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상공회의소, 2026년 노동절 기념식 개최
함안상공회의소, 2026년 노동절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관계기관 및 단체장,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표창 수여에서는 모범근로자와 유공자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조근제 군수는 “지역경제의 근간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여러분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속적인 기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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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고독·고립 예방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2026년 고독·고립 예방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독사 관리 프로그램 대상을 기존 노인에서 청년, 중장년까지 확대해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먼저 고독사 발생률이 높은 노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위험 정도에 따른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이웃연결단과 연계한 ‘굿모닝사업’ 으로 밀착형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예방한다.또한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중장년층 대상 관계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 와 노년층 대상 체험활동 ‘우리 함께 산다’를 운영해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강화된다.중장년층을 위한 ‘함안애 건강안심 꾸러미사업’을 진행해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주거안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낙상 방지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유품 정리와 청소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함안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사업 운영 지침과 세부 추진 방향을 교육했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군은 2026년 함안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현장에서 고독·고립 예방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지 배부와 상담을 실시하는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해 고독·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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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 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 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 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창원시는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누릴 수 있고 각자의 가능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 는데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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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개최
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 예술의 장으로 피어난다.진주시는 오는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개막 식은 5월 4일 오후 3시, 진주실크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실크의 물성, 공간 속 조형 언어로 재탄생 이번 전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실크’를 매개로 패션 아트 분야를 개척해 온 금기숙 작가의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단순히 입는 옷의 개념을 넘어 전통 직물이 동시대 공간 예술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금기숙 작가는 노방 실크와 누에고치, 철사 구조를 결합해 실크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한다.작가의 작품은 빛과 공기 사이를 유영하며 공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미학을 구축해 왔다.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인 ‘비움의 조형’은 박물관의 공간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3개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비움’의 여정 전시는 박물관 동선을 따라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감상을 돕는다.1층 체험실 및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물고기와 물방울 형상의 소형 조형물들이 빛 속에서 유영하듯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의 작업 세계와 실크 조형 작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원형 계단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의상 감독으로 활약한 작가의 개폐회식 의상이 전시되며 벽면 공간에는 부조 및 한복 형태 작품이 조명과 어우러져 공간적 입체감을 형성한다.2층 복도와 기획전시실에서는 검은 반사면 위에 배치된 드레스 작품들이 실재와 투영의 경계를 허문다.빛과 함께 허공에 뜬 장면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공간 속에서 관람객은 ‘비움’의 예술적 깊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거장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 개막 일인 5월 5일에는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된다.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실을 돌며 작품의 영감과 제작 과정, 실크와 철사가 엮어낸 ‘비움’의 철학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의상 감독으로서의 경험과 패션 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하기까지의 여정을 관람객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이 행사는 사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진주실크를 현대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 지역 자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돼 누적 관람객 110만명을 돌파하며 ‘오픈런’현상을 일으켰던 금기숙 작가의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의 성과를 잇는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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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면민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율곡면, 면민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율곡면은 24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면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곡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율곡면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출발해 낙민제방길을 따라 왕복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주 후에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이날 걷기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주민참여형 홍보로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과 친환경 생활 실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생활 수칙을 홍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호 율곡면체육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건강걷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 행사가 우리 율곡면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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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추진
합천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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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합천 테마파크‘ 쉼 없이 운영’
어린이날 연휴, 합천 테마파크‘ 쉼 없이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첫째 주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운영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두 테마파크는 모두 정상 개방된다.특히 5월 첫째 주에는 정기 휴관일 없이 연속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일정 선택 폭을 넓혔다.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매주 토요일 청와대세트장 앞 잔디광장에서 야간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테마파크에서 공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또한 대장경테마파크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2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간 봄맞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기간 동안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합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간개장과 계절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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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하나어린이집, ‘우유팩 교환센터’ 참여로 환경 보호 실천
야로하나어린이집, ‘우유팩 교환센터’ 참여로 환경 보호 실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야로면은 28일 야로하나어린이집이 ‘우유팩 교환센터’에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야로면이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여러 교육기관과 주민들이 협력해 우유팩을 모은 후 교환하는 방식이다.‘우유팩 교환센터’는 1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주민들은 우유팩을 모아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수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우유팩을 수거한다.수거된 우유팩은 1kg당 화장지 1개로 교환된다.특히 야로면은 어린이집, 초·중·고교, 센터 등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우유팩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야로하나어린이집은 총 5명의 어린이가 다니고 있으며 김현정 원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김 원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도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집과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야로면은 12월까지 ‘우유팩 교환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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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월의 밤을 수놓다.‘타임슬립 나이트’
합천군, 5월의 밤을 수놓다.‘타임슬립 나이트’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야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진행되며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타임슬립 나이트’는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와대 세트장 건물 지붕에 연출되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야간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어쿠스틱 공연, 감성 버스킹 공연, 버블쇼 순으로 운영된다.또한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은 5월 금, 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영상테마파크에서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경관 연출을 즐기고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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