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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다음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다.이번 축제는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오후 행사 시작 전 활기찬 밴드 공연이 새롭게 추가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만들기 부스 역시 △카네이션 화분 △향수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한지 병따개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 오경주 회장은 “올해는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밴드 공연과 키캡 만들기 등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의령군민공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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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시작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이달 22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2일 칠곡면에서 진행된 첫 방문에는 협업 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현장에서 협업 의사인 제일의원 주원근 원장은 환자의 주요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직접 진찰하며 건강계획 수립을 주관했다.간호사는 혈압·혈당·산소포화도 등 기초검진을 실시하고 복약 상태와 간호처치 필요성을 점검했으며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돌봄 지원 현황을 살폈다.이들이 방문한 80대 어르신은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의령군은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수남 보건소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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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창원시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의령군-창원시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4일 창원시 NH 농협 임직원 3명이 군을 방문해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의령군 농협 임직원과 창원시 관내 범농협 소속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두 지역에는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씩 기탁됐으며 이러한 교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NH 농협 창원시지부 정영철 지부장은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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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성료…우승 ‘벽화분회’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성료…우승 ‘벽화분회’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가 지난 27일 의령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수와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동호인 15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특히 참가 선수들은 걷기와 타격을 중심으로 하는 전신 운동인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찬 모습으로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늘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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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진주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의 국가 예방접종 정책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하던 HPV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한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HPV 관련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HPV 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요 질환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확대 시행에 따른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 이며 기존의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은 계속 지원된다.접종 대상자는 진주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HPV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접종 기관과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미래의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며 “이번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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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원 연계 등‘진주형 숲정원 모델’ 구체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등록 계기로 ‘정원 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 실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은 단순히 하나의 정원이 제도권에 들어섰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 산업, 관광을 정원으로 연결해 온 진주시 정책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진주시는 앞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산림 복지와 정원문화, 시민참여와 정원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형 숲정원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정원 기반까지 다져나갈 계획이다.거점형 정원공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정원의 중심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림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산림 레포츠와 목공 체험,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숲속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형 산림 문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면서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왔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고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산림·정원 명소로 자리 잡았다.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기반으로 기존 산림 복지 기능에 정원 해설과 체험, 계절별 정원 콘텐츠를 더하고 자연과 예술, 치유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거점형 정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민 정원사 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진주형 정원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의 참여에 있다.진주시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 정원사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이들은 박람회와 정원 행사 현장, 참여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정원문화를 시민의 손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개인 정원 발굴 사업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시민이 직접 가꾼 우수한 개인 정원을 발굴·공유하는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44곳의 개인 정원이 선정돼 정원문화가 공공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정원이 특정 시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집 앞과 마을 안,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진주시는 시민 정원사 교육을 현장 실천형으로 더 강화하고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마을 단위 정원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가든쇼 등 정원의 외연 확장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정원이 경관 조성을 넘어 산업과 학술, 관광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초전공원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48억 5000만원으로 분석됐다.박람회는 △시민참여 정원 △작가정원 △동행정원 △야간정원 △산업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국제 정원 심포지엄 △토크콘서트 등이 어우러진 ‘모두의 박람회’로 운영됐다.정원이 시민의 일상과 공동체의 경험, 산업과 담론을 함께 연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시는 앞으로 ‘가든쇼’ 와 ‘정원 콘퍼런스’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작가정원과 시민참여 정원, 생활 속의 실용 정원 전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정원과 도시공간, 치유와 복지, 지역 자원 활용, 정원산업의 확장 가능성 등을 아우르는 논의의 장도 넓혀 정원문화 도시의 깊이를 더해갈 방침이다.‘진주형 숲정원 모델’ 구체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진주시는 1·2차에 걸쳐 총 6곳의 작가정원을 조성해 왔다.자연환경과 지형, 시간의 흐름 등을 주제로 한 작가정원은 월아산 지방정원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여기에 더해 진주시는 월아산 인근 월정마을 일원의 농업 경관과 연계한 정원형 공간 확장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있다.숲 정원과 경관 농업, 체험과 휴식, 정원 관광 요소를 결합해 월아산 지방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지역 자원과 연계된 복합형 정원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향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한 ‘진주형 숲정원’모델을 더욱 구체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은 새로운 시작 진주시는 이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인프라 확충,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 도시의 기틀을 다져왔다.이제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은 더 이상 특정 공간에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도시의 품격, 지역경제와 문화를 함께 바꾸는 도시의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는 정원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월아산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정원 예술의 확장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출발점으로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오는 2030년 ‘국가정원’지정을 향한 기반을 차근차근 쌓아간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은 하나의 공간 등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원이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정원문화 도시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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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곡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본격 추진
진주시 금곡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본격 추진 …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금곡면사무소가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생활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내에서 각종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곡면사무소는 주 1회 관내 경로당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과태료 기준을 집중 안내하고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 선서 삼창’을 진행해 참여형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금곡면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내용을 담은 홍보 방송을 베트남어와 영어로 자체 제작·송출하는 등 다국어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강준근 금곡면장은 “대형 화재도 결국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소중한 산림자원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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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대비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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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개 종목 개최
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개 종목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탁구, 소프트테니스, 배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진주스포츠파크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경기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특히 주차시설과 관련해 경기장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진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진주시 개최 종목의 중앙 및 경남·진주시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아울러 각 경기장에는 진주시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3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와 편의 지원, 주차·교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과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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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미디어미항’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전국 확산 시동
통영시, ‘강구안 미디어미항’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전국 확산 시동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강구안 미디어미항은 브릿지 음악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압정식 바닥조명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 미디어타워 등 미디어 콘텐츠와 문화가 융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공간으로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팸투어에는 전국 100여명 이상의 지원자 가운데 인스타그램 10만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 인기 여행 콘텐츠 제작자 등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최종 1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이들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통영의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콘텐츠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팸투어 첫날 이순신공원을 시작으로 바다 위 예술작품으로 불리는 통영대교, 일몰 명소인 달아공원, 요트투어 체험을 연계해 진행됐다.이어 강구안 일원에서 미디어미항 콘텐츠를 직접 체험·촬영하며 ‘통영의 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이후 디피랑까지 이어지는 야간 코스를 통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부각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별도의 보정 없이도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장면이 작품 같다”며 통영의 야경과 콘텐츠 완성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둘째날에는 동피랑 마을과 중앙시장 그리고 오는 9월 18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개최 예정지인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을 방문해 통영의 역사·문화자원을 촬영하고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팸투어는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인 강구안 미디어미항 홍보에 중점을 두고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주간과 야간 콘텐츠를 동시에 소개하며 체류형 관광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강구안 미디어미항은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인플루언서 콘텐츠 확산을 통해‘밤이 더 매력적인 도시 통영’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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