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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G유니참(주) 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7일 LG 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를 전달받았다.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LG 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김동욱 LG 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LG 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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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와 체납세 징수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구미시 대표로 나선 교통정책과 최광수 주무관은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발표했다.기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우편 고지 방식이 지닌 한계를 분석하고 고지 절차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민 편의를 높이면서도 행정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았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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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 베스트대성식자재마트,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위한 ‘온기 가득’ 나눔 실천
함안군 칠원읍 ㈜ 베스트대성식자재마트,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위한 ‘온기 가득’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칠원읍 소재 베스트대성식자재마트가 어버이날을 맞아 칠원읍·칠서면·칠북면사무소를 방문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쌀과자, 종합캔디, 전병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옥보환 대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칠원읍 경로당 44곳과 실버공동체, 칠서면 경로당 31곳, 칠북면 경로당 24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간식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과 관심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기쁨과 활력을 얻고 간식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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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문화유산 집중안전점검 실시
조근제 함안군수, 문화유산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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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마니’ 활용 환경 애니메이션 만족도 조사 실시
함안군, ‘하마니’ 활용 환경 애니메이션 만족도 조사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 으로 제작된 하마니 인형으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당첨 결과는 2026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함안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발표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함안의 청정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유튜브 ‘함께함안군’채널에서 하마니의 활약을 감상하고 만족도 조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로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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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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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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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출생아 증가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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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개최
남해군‘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공연·놀이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행사는 오전 9시 40분 초등학생 동아리 ‘소울주니어’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기념식이 진행된다.오전 11시에는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 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가 열린다.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미니 줄다리기, 패밀리 릴레이, 가족대항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단체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에어바운스, 경찰 제복 의상체험, 키캡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썬캡·부채·텀블러·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전통 놀이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또한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팝콘, 솜사탕, 슬러쉬, 떡볶이, 라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밖에 안전요원 배치, 안전보험 가입, 응급의료소 운영, 어린이 쉼터 부스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종이썬캡과 부채를 제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조민영 JCI 남해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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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최예원 초대전-유배된 감각의 귀환’
남해유배문학관‘최예원 초대전-유배된 감각의 귀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 중견작가 최예원의 초대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남해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유배객들의 감정을 화폭에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진다.최예원 작가는 남해군 창선 연곡으로 귀촌해, 유배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다.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획한 이번 초대전은 유배객들의 삶과 남해의 계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그리움’과 ‘희망’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자리이다.이번 전시는 남해의 하늘, 바다,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최예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우리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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