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코스도 풍성하다.사천진항, 사천해변, 경포해변, 경포대, 순포습지 등 강릉의 대표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조용한 바다풍경과 자연·생태·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5월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은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우럭미역국, 보리밥, 해물파전 등은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슬로우 여행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또한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5월의 강릉은 화려함보다 여유와 쉼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며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강릉만의 슬로우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연,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우리두레’ 사용제 확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두레’ 사용제를 확대 시행하며 적극행정에 나선다.시는 2025년 시범 시행을 통해 임대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운영 기종을 기존 2종 16대에서 3종 63대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우리두레’ 사용제는 기존 1농가 1대 임대사용에서 다농가 1대 임대사용으로 △수확 △정식 △파종기기에 한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공동체 정신 회복 등의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정식, 수확 등의 기종을 중심으로 기존 들깨 및 콩 탈곡기에 이어 승용이앙기를 추가 확대기종으로 선정해,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우리두레 사용제를 통해 적기 영농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실현 및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민 만족감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강릉시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10만5478세대 중 4만8079세대가 1인 가구로 약 45.6%에 달하는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 분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회의는 분과 신설에 따른 정기회의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세원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원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10개 주요 복지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현장에서 겪는 사례관리의 어려움과 단계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해 자문교수의 자문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한 이번 회의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사례 공유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강릉시, ‘2026년 지속가능 발전교육’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강릉시, ‘2026년 지속가능 발전교육’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25일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시민 28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국제적 이슈인 중동 지역 정세와 기후위기 등 환경 관련 교육을 사전에 진행한 후 경포해변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솔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이 강릉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시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들이 환경보전 교육과 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능동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사천, 강문, 송정솔밭 등 강릉 주요 해변으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8
-
5월 황금연휴, 멀리 떠나지 말고 공연장으로
5월 황금연휴, 멀리 떠나지 말고 공연장으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아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 Please Right Back이다.Please Right Back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1927의 신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초연이다.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실험적인 연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워줄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이다.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을 주요 테마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영상,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 연출은 마치 꿈속 풍경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극단 1927의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긴 연휴 공연장을 찾은 강릉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4월 3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일요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까운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관람료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복지할인과 유료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4-28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해외 참가자 92%.글로벌 생활체육 축제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가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으로 이 중 선수는 2491명, 동반자는 540명이다.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92%가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로 다양한 국가의 생활체육인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국가별로는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국내 참가자는 259명으로 해외 중심의 참가 구조를 보이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특히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강릉시,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특히 ITS 유럽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
2026-04-28
-
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관련 가족관계증명서 수수료 한시 면제 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 중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며 수수료 면제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초본이다.면제 적용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이의신청 종료 일인 7월 17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에 한해 적용된다.면제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에만 가능하다.다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제외된다.상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남원동 노인회분회 문화탐방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남원동 노인회분회는 4월 25일 회원 간 화합 도모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울진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에는 최인득 회장을 포함한 회원 26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견학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최인득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상주시, ‘재난안전통신망 현장 교육’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및 읍 면 동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해 산불, 태풍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 절차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교육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상황 공유와 신속한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한 상주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