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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지역 경제의 활력소, ‘벤처투자’효과 입증 벤처투자는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8%로 일반 벤처기업이나 전체 기업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경북도는 이미 비수도권 중 4번째로 많은 1367개의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1167억원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다.이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에 이어 전국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3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의 창업벤처 생태계는 포항, 경산, 구미의 경buk Startup Transition And Renovation 밸리G-star 밸리를 중심으로 혁신기술벤처기업 활성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변화와 혁신의 장을 만들어 창업의 성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G-star밸리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첨단제조인큐베이팅 센터,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벤처생태계 활성화 단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인 POSTECH 을 포함 16개 대학의 기술 창출과 경북도, 시·군, 대·중견·선배기업의 민관합동으로 출자한 자본력 및 우수한 펀드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등 12개의 AC·VC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경북도는 발굴~육성~투자까지 선순환 구조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첨단혁신기술 기반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수도권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 아래와 같이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➀ 초기창업 스타트업·벤처 입주공간 지원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21.7월 개관해 초기창업 스타트업 입주공간 99실을 운영 중이며 이는 비수도권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는 490억원 규모로 ‘23년 12월 착공해 ‘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미디어콘텐츠 제작실 등을 갖춘다. 그리고 포항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는 제조창업의 걸림돌로 지목되는 양산의 어려움을 해소해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초기단계 기업이 직면하는 생산시설 부담을 완화하고 공간 확장, 부품 조달, 연관업체 집적 등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시설이며 ‘25년 1월 착공해 ‘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함께 제품 생산에서 인프라 구축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한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역 대기업,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 창업보육기관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 조성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등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조성 입주공간, 실험실, 생산시설 등 ➁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직접투자, 후속투자 연계, 글로벌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25년말 기준 아기유니콘 14개사, 중기부 TIPS 73개사, CES 혁신상 38건 등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내 20개 대학이 참여하는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tar Pitchday’, ‘고교창업 Pitchday’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또한,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기술고도화을 위해 G-Star Dreamers, 경북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등 단계별 육성사업과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IR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경북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 해외 실증검증 2개사, 해외법인 설립 추진 6개사 등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기업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북은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창업 지원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AI 빅데이터, 바이오 헬스, 친환경 에너지, 로봇 등 테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6년 2월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의 대경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로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➂ 창업·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경북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경북G-star펀드’를 조성해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지원해 나간다.도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또는 민간 전문투자사와 협력해 출자하는 모든 벤처투자펀드를 ‘경북G-star펀드’라 지칭하며 2024년을 기준으로 2028년까지 5천억원 이상, 2034년까지 1조 원 이상 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4년 중기부 모태펀드 공모에 지역혁신벤처모펀드, 경북지역창업초기 펀드, 산업부 공모에 지역산업활력R D펀드 등 총 3개 펀드가 선정되어 결성됐고‘25년에는 과기부 공모에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중기부 공모에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 펀드가 선정, 그리고 경북도에서 시군과 중견기업·선배기업 공동출자해 결성한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등 총 3개의 펀드를 결성 했다. △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협약식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총 6개 펀드의 결성 규모가 4614억원 이상이며 경북 도내 의무 투자 금액은 1255억 이상으로 이는 투자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벤처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G-star 펀드 조성현황 - 지역혁신벤처모펀드 303억원 - 지역산업활력R D펀드 575억원 - 경북지역창업초기펀드 60억원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펀드 1011억원 - G-star 경북의 저력펀드 100억원 - 영호남연구개발특구펀드 530억원 그리고 26년 3월 1250억원의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중기부 지역성장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되어 향후 자펀드 결성 시 최소 2000억원 이상의 펀드 결성이 예상된다. 투자·지원으로 성과를 낸 대표적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첫째, O사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최다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케이엔, 인라이트 등 경북도 출자펀드 운용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시리즈 A를 시작 으로 2023년 시리즈 B에서 340억원, 2024년 12월 시리즈 C에서 300억원을 유치해 누적 82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7년 상반기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둘째, C사는 TSMC 1차 협력사 지위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상장 주관사 연결 등 경북도 상장지원사업 혜택을 받았다. 그 결과 2025년 1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25년에는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상회하고 3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2026년 2월 현재 시가총액 1조 3663억원을 기록했다. 셋째, H사는 AI 기반 SaaS 시스템인 ‘솔라온케어’를 통해 120MW 이상의 지붕형 태양광 자산을 실시 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5.7% 증가한 10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누적 투자 참여금은 4200억원을 돌파했다.2024년 시리즈 C 400억원 유치에 이어 2025년 4월에는 5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2027년 상반기 상장을 추진 중이다.엔젤투자허브 구축 ‘24년 4월 중기부 엔젤투자허브구축 공모에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와, 개인투자자를 서로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상담 및 설명회, 교육 등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발굴하고 엔젤투자 밋업, IR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개최 지역 내외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5년에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의 성장을 빛내다’는 의미를 담은 “Next Start, Next GYEONGBUK, Next KOREA”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투자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화 등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했으며 총 12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사 및 혁신기관 상담 △대·중견기업 금융기관 밋업 △IR 오디션 투자 IR △공공조달 진입 컨설팅 △예비유니콘 Scale up IR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받았다.그밖에 양일간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K-기업가정신 창업 IR 경진대회’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미니 데모데이’등 유관기관 연계 IR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년 9.17~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 함 경북의 스타트업·벤처의 시작과 함께 경북도는 수도권 유망 제조창업 벤처·스타트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참신한 기술 아이템만 가지고도 창업 ~ 도약 ~ 성장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북형 창업 생태계 허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창업시대를 선포한 만큼, 경북 G-star 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고 수도권의 유망한 혁신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창업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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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생산량과 가격 등락 폭이 큰 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산지에서 직접 출하량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영양군이 금번에 선정 됨으로써 경북도는 4개의 출하조절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시설 현황 : 서안동농협, 안동농협, 신녕농협 이번 공모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지자체 원예산업발전계획과의 연계성, 원물 확보 여건,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저온저장시설 2645㎡ △집하장 992㎡를 건립하고 고춧가루 가공시설을 보완하는 등 건고추 수급 조절을 위한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고추 재배면적이 7355ha로 전국 제1의 고추 생산지이다.특히 영양군 고추 재배면적은 1322ha로 도내 18%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로 남영양농협은 고추 수급 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남영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36년까지 취급물량을 현재의 2배 수준인 85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건고추의 상품성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출하 시스템이 마련돼 고추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이 단순히 고추 주산지를 넘어 가격 폭락을 방지하고 시장 조절 기능과 품질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지채소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 지원을 강화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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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해 수거·운반하게 됐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확대하고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강화해 울릉도·독도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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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첫 환자 발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에 확진된 경북 첫 환자는 지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였다.진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지난해 경상북도 SFTS 환자수는 45명으로 전국의 약 16.1%를 차지하며 시도별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했다.이는 도내 농업인구 비중이 높고 감염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인구 구조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5년간 SFTS 발생현황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전국 환자 172 193 198 170 280 경북 환자 25 23 20 26 45 출처 : 질병관리청 누리집, ‘25년은 추정치로 확정 통계 아님 작은소피참진드기 SFTS 는 4월 ~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5 ~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전용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생긴다. 그동안 SFTS 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대증요법에 의존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도내 공급 대상 의료기관은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3곳이다.해당 병원은 권역별 비축기관에 약품을 요청해 확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절차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비축기관 비축기관 의료기관 아비간 투여 및 모니터링 잔여 의약품 관리 의약품 현황 모니터링 또한 SFTS 예방을 위해 서는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 또는 귀가 후 일반 옷과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의료기관에서는 4월 ~ 11월 중 고열과 소화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있을 경우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SFTS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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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 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과 5월 25일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5월 26일로 조정 운영한다.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 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현장 방문 인증사진을 SNS 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장미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삼척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삼척이 가족 여행의 대표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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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 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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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군 제공)
[knews25]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포장 단계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양구 아스파라거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이뇨 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또한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이다.한편 2025년에는 46농가, 21.7ha에서 229톤을 생산해 약 20억34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았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구군은 아스파라거스 주요 생산지이자 수출 유망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 물량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생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표 수출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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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관련해 설계단계 가치공학 워크숍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시설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1일 설계 VE 워크숍을 열고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경제성·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민간 VE 전문가, 건축사, 분야별 기술사, 설계사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설계 VE 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공건축물의 비용 대비 기능을 극대화하고 유지관리 효율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조·건축·기계·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설계 단계의 비효율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간구성 효율화, 구조 형식 개선, 설비 시스템 최적화,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이 검토됐으며 중복 기능 공간 조정과 설비 규모 재검토 등을 통해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면서도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그 결과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공사비 절감 효과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단순한 규모 축소가 아닌 시설 기능을 유지하거나 일부 개선하는 방향에서 도출된 성과로 설계단계의 체계적 검토가 예산 효율성 확보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해당 체육·커뮤니티센터는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핵심 생활 SOC 시설로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돼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영월군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도 건설기술심의를 신청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4분기 중 건축공사 발주에 착수할 계획이다.김태훈 지역개발팀장은 “설계단계부터 전문적인 VE 검토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설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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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이 2026년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제2회 단종의 미식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84개 참가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새일센터가 운영한 창업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생 김옥순·원미옥 팀은 김지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술, 대회 실전 대응력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도전을 이어갔다.특히 김옥순 교육생은 71세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은 “나이는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실전 중심 창업교육의 효과가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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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살아있는 올갱이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영월 미식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했다.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이효정 음식문화분과장은 “이번 미식제는 전문가와 행정, 재단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월의 숨은 미식 자산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산을 빛내는 거버넌스 활동이 문화도시 영월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버넌스 조직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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