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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피어나는 한․중․일 문화의 꽃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5월 1일 개막
안동에서 피어나는 한․중․일 문화의 꽃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행사를 개최한다.‘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3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 열린다.3국의 문화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스타셰프와 종부의 손맛으로 만나는 동아시아의 미식 행사 기간 동안 3국의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 가 운영된다.특히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국내 정상급 스타셰프가 ‘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해 각국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가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또한, 안동 종가의 내림 손맛을 직접 전수받는 ‘안동 종부들의 비밀 레시피’클래스와 아이들이 3국의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등 깊이 있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소통과 즐거움의 마당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는 3국의 전통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 이 펼쳐진다.옛 기와집 앞마당의 정취를 재현한 공간에서 윷놀이 대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형 전통놀이 챔피언십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전통복식 및 공예 체험, 3국 포토존, 스탬프투어 등 관람객이 축제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문화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다.‘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를 향한 문화적 여정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2012년 제4회 한 중 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3국 각 나라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25년에는 안성시가 지정됐고 올해는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 식은 동아시아 3국 간 문화교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안동의 품격 있는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동아시아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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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놀이의 힙한 변신 안동, ‘K-play’로 전 세대 홀린다
전통 놀이의 힙한 변신 안동, ‘K-play’로 전 세대 홀린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앵커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play 안동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2026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안동 고유의 민속 자산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설계된 ‘K-play 대형 체험존’과 코스형 어드벤처인 ‘차전 3관문 어드벤처’다.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역동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길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오픈형 체험 구조로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1970~80년대 구판장을 완벽히 재현한 레트로 포토존과 함께 추억의 놀이들이 상설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또한 전국 민속놀이 공연에서는 전통 민속의 정수와 현대적인 K-POP 리듬을 결합한 융합형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른다.시는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에 K-POP 의 에너지를 더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보물 같은 민속자원을 ‘K-play’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안동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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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4월 27일 강남동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 안동시부녀회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의 일환으로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협력해 교차로와 주요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강남동 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 됐으며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현장 계도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금점향 부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일의 지구를 위해 오늘의 에너지를 아끼는 선택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및 에너지 수급이 불안한 상황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곧 새로운 에너지”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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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주 개최지인 안동시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 선수가 한계를 극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종합 시상과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및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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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봄, 예술로 물들다
안동의 봄, 예술로 물들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의 종합예술축제인 제38회 안동예술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막 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 됐으며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 2일 열리는 개막 식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대가수 나상도와 감성적인 무대로 주목받는 인썬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안동탈춤공연장에서 5월 2일 오후 3시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의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 오후 6시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 ONE FLOW 가 진행된다.3일 오후 7시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의 K 트롯 콘서트가 열리며 4일 오전 11시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2026, 오후 7시 30분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의 선이 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에 앞서 전시 부문은 4월 28일 오후 6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이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의 시화 작품 96점이 전시되는 ‘, 너에게로 가는 길’ 이 운영되며 35갤러리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의 ‘제93회 안동미술협회전’을 통해 94점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안동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안동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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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안동,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 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동 월영교’ 와‘하회선유줄불놀이’밤이 되면 안동의 풍경은 화려한 야간 경관으로 다시 태어난다.월영교 일대는 조명과 분수,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대표 야경 명소로 ‘사랑의 다리’라는 스토리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필수코스가 됐다.오는 5월 2일과 23일 저녁 7시 하회마을에서는 안동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가 시연된다.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강물 위를 수놓는 달걀불의 운치 있는 광경은 통합예약 플랫폼 ‘경북봐야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오감이 만족하는 축제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그리고 원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전통과 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 이 조성돼 한 중 일 3국의 별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여기에 데이비드 리 임태훈 김민성 셰프가 현장을 방문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동아시아 미식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셰프가 안동에서 나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쿠킹 토크쇼’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할인 혜택’ 안동시는 관광 성수기를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안동관광택시 요금 할인을 비롯해 경북 통합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한 숙박 체험 상품 최대 30% 할인, 안동형 숙박 할인 등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사계절 축제로 즐거움이 가득한 안동을 방문해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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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분야별로는 △7 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 규모는 총 7만 평으로이 가운데 4만 2천 평의 농업진흥지역 규제가 해소돼 오랫동안 묶여 있던 지역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신규 지정 지구 및 주요사업] 사업지구 총면적 조성내용 진흥지역 5개 지구 23만1392 13만7339 진흥지역 4만 2천평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2만501 7758 동물체험농장 확장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7만7859 3만999 생태빌리지 조성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10만5409 8만3688 간성 신활력복합타운 조성 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 1만2445 3529 면세유 판매점, 주민편의 공간 조성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 1만5178 1만1365 농기계 수리센터, 영농자재백화점 등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상 농지 특례를 활용해 절대농지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도는 현재까지 총 15개 지구에서 약 49만 평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4차 지정이 완료되면 누적 20개 지구로 확대돼 지역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시행 이후 첫 성과 점검을 통해 ‘평가 환류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농촌활력촉진지구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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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 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상세 부과 기준을 보면 △음식점, 공공청사 부지, 의료기관 부지 등 법정 금연구역은 10만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공동주택의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5만원 △양산시 조례에 따른 택시 승강장 및 버스정류소, 도시철도 출입구 등은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관리됨에 따라 청소년 등 시민들의 건강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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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양산시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공개했다.시는 실제 도시 활동 인구의 이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요일별 생활인구 규모, 행정동별 인구 분포, 연령대 및 성별 특성, 주요 지역 방문 현황 등 다양한 인구 흐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생활인구 통계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실제 활동하는 인구를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도시 활동 인구 지표이다.시민들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생활인구 변화와 지역별 인구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과 생활권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양산시는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생활권 중심 도시로 출퇴근·관광·여가 등 다양한 인구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활동 인구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교통·관광·도시계획 등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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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조사 내용은 무단점유 확인, 사용허가 또는 대부자산의 불법사용 여부, 공부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 누락재산의 발굴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는 동부 양산 시·도유 토지 5080필지 및 건물 85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리 누락 재산 및 등록 오류재산 정비,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을 점검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웅상출장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누락된 재산이나 활용 가능한 유휴지에 대해는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 및 활용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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