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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경산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 747농가 3만2135마리와 염소 104농가 3225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전업규모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실시한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리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고 농장 차단방역과 주기적 소독,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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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묘목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묘목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묘목 생산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접목·결속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교육 수료생들이 향후 지역 묘목 생산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다.교육은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모집인원은 접사와 결속사 각 20명 내외로 총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실습 교육과 현장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경산시민으로 향후 묘목 생산 현장에서 접목·결속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18일까지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교육 내용과 모집 공고문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종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경산 묘목산업의 오랜 명성과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 기반뿐만 아니라 숙련된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접목·결속 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이 배출돼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묘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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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내 여객운송사업자와 ‘재난 대비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관내 여객운송사업자와 ‘재난 대비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관내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 일월산관광, 영양택시, 영양 개인택시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교통약자의 비상 이동 수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번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영양군과 4개 운송사업자는 운송장비와 동원 인력 등 비상 대피 자원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에 필요한 차량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노선버스부터 전세버스, 택시까지 관내 운송 인프라를 총동원하는 비상 수송망이 갖춰짐에 따라, 원거리 산간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의 대피 지연을 막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관내 운송사업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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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외래 산부인과, 지역 여성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함양군 보건소 외래 산부인과, 지역 여성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건소 외래 산부인과가 임산부와 지역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함양군은 군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어 여성이 진료를 받기 위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주고자 2019년 보건소에 외래 산부인과를 개설했다.이후 진료는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지낸 정두용 산부인과 전문의가 맡아 임신·출산 관리부터 일반 산부인과 진료까지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외래 산부인과에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검사와 산전 관리, 태아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초음파 검사 등 임신 과정에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도 이용할 수 있다.가임기 여성과 비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해 임신과 출산을 넘어 여성의 생애 주기에 필요한 건강 관리까지 진료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특히 정두용 산부인과 전문의는 외래진료뿐만 아니라 보건소의 모자 보건과 예방접종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근 출생가정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출산가정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등의 예진에도 참여하며 안전한 예방접종과 지역 모자보건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임산부와 여성이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외래 산부인과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공공 의료 서비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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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선·진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3대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전승·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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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오후 3시, 양양 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양양공항 현주소 진단, 노선 유치에서 ‘도착 이후의 여행’까지의 해법 모색 이번 포럼은 4월 대구, 5월 김해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지는 세 번째 포럼으로서 양양 국제공항 현장에서 열린다.관계기관이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외래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방한 거점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 연계 도시 단체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방한 관광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외래관광객의 강원권 유입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을 짚고 양양공항을 강원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한다.이어 문체부와 국토부가 관광·항공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행업계와 항공사는 강원권 방한 관광상품 개발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지방정부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도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공유한다.종합토론에서는 노선 유치부터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업계 애로사항까지 외래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한다.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업계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기관별 역할과 실행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대구·김해·양양 포럼 발굴 과제 지속 논의, 11월 대국민 토론회 의견 수렴 등 결과 정책에 반영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김해·양양 포럼에서 발굴한 과제를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관광-교통 정책협의회 ’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11월에는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지방공항 활성화와 외래관광객의 지역 확산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양 부처 실장급 주재, 관광-교통 정책 책임자 총 10명 이내 구성·운영 국가관광전략회의 과제 이행 점검 및 안건 발굴, 현안 논의·해결 문체부 김대현 차관은 “양양공항 현장에서 지역과 항공·여행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실질적인 정책 개선 과제로 연결할 것”이라며 “항공편을 유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항에서 관광지로의 이동과 관광상품, 강원에서의 체험과 소비까지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 외래관광객이 강원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들의 양양공항 신규 취항을 적극 지원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항 내 외국인 이용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공항 접근 교통을 개선하는 등 양양공항과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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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 설명회는 9월 8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 진흥 지역을 계획적으로 활용해 산업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 활력 촉진 지구 지정과 관련해 지구 지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층 및 근로 인구의 유입을 촉진해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원이 투입되며 진부면 송정리 2261번지 일원에 총 11만4112㎡ 규모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사업은 지정계획 수립, 개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군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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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10월 8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단체 대상, 가야 유물 관람·만들기 체험
9월 15일~10월 8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단체 대상, 가야 유물 관람·만들기 체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박물관은 특별전 ‘함양 역사의 시작 : 가야 고분이 건네는 이야기’ 와 연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65세 이상 어르신 단체를 대상으로 ‘가야 고분이 건네는 체험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에 전시된 함양 백천리 18호분과 상백리 고분군 출토 유물을 관람하고 연령대에 맞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함양의 가야 문화유산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함양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가야 고분 출토 유물을 관람한 뒤 세미나 교육실로 이동해 장신구 구슬 팔찌와 갑옷 모형, 토기 자석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함양박물관 세미나 교육실에서 총 10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65세 이상 어르신 단체는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함양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관람과 체험을 통해 함양에 남아 있는 다양한 가야의 흔적을 만나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의 가치와 우리 지역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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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농산물대전’ 참여농가 및 체험부스 운영업체 모집
밀양시, ‘제2회 농산물대전’ 참여농가 및 체험부스 운영업체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2회 농산물대전’에 참여할 농가와 체험 부스 운영업체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농산물대전은 밀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농산물 판매 및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가와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 및 단체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된 농가와 업체에는 행사장 내 농산물 판매 및 홍보 공간이 제공된다.체험부스 운영업체에는 행사 취지와 방문객 특성 등을 고려해 운영 공간이 배정될 예정이다.다만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거나 안전 및 위생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대전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는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회 농산물대전’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다.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농특산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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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다재다능 이·루·다’ 성황리 운영
밀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다재다능 이·루·다’ 성황리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다재다능 이·루·다’ 가 참여 가족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재다능 이·루·다’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또래 및 가족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이심전심 가족 △루키드림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영역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영역인 ‘이심전심 가족’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9일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와 연계해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시작됐다.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수학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9월 5일부터 6일까지는 밀양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1박 2일 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가족들은 함께 도마 만들기, 승마 체험 등에 참여하고 얼음골 결빙지와 신비테마관을 둘러본 뒤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등 밀양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1박 2일 동안 여행과 체험을 공유하며 부모와 자녀 간 대화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밀양시가족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남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루키드림’을 통해 자녀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지역사회 체험과 다양한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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