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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합천군보건소에서 구강보건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건강한 치아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날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검사,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합천군보건소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의 치아건강 실천 다짐 쓰기’ 와 ‘포토부스’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일상 속 구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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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9일 합천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마음안심버스’는 기동력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심리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주력했던 사업을, 올해는 노인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으로 넓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합천댐 노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먼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노인 우울척도 검사 △뇌파 및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자살행동척도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가의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특히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 돌림판’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돌림판을 돌려 멈춘 칸에 따라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 말해보기’, ‘큰 소리로 활짝 웃기’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고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서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 △우울 및 불안 검사 △마음 힐링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 등을 진행해 현장 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의 마음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폭넓게 운영해 군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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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근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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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이어지며 역사교육의 장으로 ‘각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9일 아름다운 추모공원 조성과 거창사건 알리기 활동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학생과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사건추모공원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현대사의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지난달 30일에는 대구국제고등학교 2학년 역사동아리 학생 30명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학생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시작으로 희생장소 순례, 위령탑 및 합동묘역 참배, 거창사건 관련 다큐 시청, 거창사건사업소장 인터뷰, 원로교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오는 6월 중순부터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워크온 순례 인증 행사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수국동산에는 2600본의 수국이 피기 시작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추모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전국 교육기관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거창사건사업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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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행복한 미래를 열다, ‘아동 친화형 도시’ 실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아동의 실생활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 교육인 ‘경제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경제 O X 퀴즈 △물물교환 게임 △목표 저금통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화와 서비스, 화폐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아동기부터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이해하는 건강한 금융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정비와 관리에도 집중한다.주민참여예산 등 총 3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 시설물을 정비한다.공룡어린이공원 휴게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감계3호근린공원 등 4개소에는 계단 및 놀이시설 당김줄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수한다.이어 관내 소답어린이공원 등 18개소의 모래 소독 및 바닥 이물질 제거 작업을 6월 내 마무리해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감계3호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관내 물놀이장 및 수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제어반, 노즐, 펌프 등 기계 설비의 작동 여부를 세밀히 살피고 화장실과 휴게 공간 등 부대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점검을 마친 분수시설은 6월부터, 물놀이장은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소독 관리 등이며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6월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와 역량을 강화해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아이들은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기부터 형성된 다양한 경험은 성인기까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빈틈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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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하천,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전반에서 안전 인프라를 강화에 집중한다.먼저, 재해취약지 집중 관리를 위해 하천·구거·저수지 등 재난 방재시설 개선에 총 19억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중앙천 준설과 유실 제방 복구를 비롯해 지역 전반의 방재시설 정비가 신속히 추진 중이며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팔용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기능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팔용배수펌프장 3호기 수선과 준설을 마쳐 침수 취약 지역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창원서부경찰서와 의창소방서가 참여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북면 월촌리 일원에서는 ‘군도7호선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다.급경사지와 도로 간 거리가 좁아 낙석 위험이 높았던 구간으로 재난관리기금 2억 6860만원을 투입해 약 3407㎡ 규모의 낙석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다.공사는 5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안심 등불’설치사업을 추진한다.도계광장 교차로에서 의창동행정복지센터 구간에 발광형 표지병을 설치해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을 높이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노후화된 주요 간선도로 정비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정렬대로 △창원대로 △중동사거리 등 총 2만3000㎡ 구간의 재포장 공사에 5억 6100만원을 투입해 정비한다.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해 주행 안전성과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의창구는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6월부터 4개월간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하절기 폭염·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은 물론 생활 불편 해소대책과 에너지 절약대책까지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재난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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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들 미니포차’ 가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도 문을 연다.한들 미니포차는 6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총 13개 매대에서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개장식은 6월 13일 열리며 가수 김범룡의 축하공연이 한들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함양의 맛과 정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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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생활 인프라 정비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정주 여건 향상을 목표로 공원과 체육시설, 보행로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폭넓게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먼저, 의창구는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과 쉼터, 주요 도로변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계획에 따라 제초, 예초, 수벽 전정 등을 실시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별조정교부금 5500만원을 투입해 사림운동장에는 기존 노후 족구장을 테니스와 족구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코트’로 조성한다.종목 간 전환이 가능하도록 네트 포스트와 펜스 시설을 전면 개편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봉곡운동장 테니스장은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샤워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남녀 탈의실과 샤워실을 갖춘 컨테이너형 편의시설을 신설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 이용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생활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세주소판 제작·교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총 6600세대에 상세주소판을 부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며 우편물 오배송 문제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행로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총 4억 5600만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계부부시장 인근 하남천변에 112m 길이의 보행 전용 데크로드를 신설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도계만남의 광장의 노후 데크 240m 구간을 전면 교체하고 경상남도 노인복지회관 앞 보도를 평탄하게 정비해 교통약자와 보행자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는 일은 구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세밀한 변화를 통해 안전,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의창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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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함께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표어로 열린다.구강건강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946년 처음 제정됐고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6월 9일은 첫 영구치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 숫자를 표현해서 9, 다른 말로 ‘6.9제’라 불린다.먼저,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 국립치의학연구소 유치기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는 김석준 시 교육감, 조수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에서는 그동안 구강보건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지난 5월 21일 ‘제68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 건치아동 10명을 선발했고 이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국립치의학연구소 부산 유치 기원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부산시치과의사회는 언론사와의 공익광고 캠페인,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소의 부산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부대행사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가 주최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가 주관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등 지역 치과 단체가 협력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일대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체험,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치아모형 만들기, 틀니 관리 요령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연계 행사인 국립치의학연구소 부산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기념식에서 “오랜 세월 부산시민과 함께해 온 구강보건 노력이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에도 건강한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분야 국책 연구기관이 부재한 동남권에 국립치의학연구소를 유치해 공공의료기반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구강보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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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 마켓 20년, 세계와 함께 쓴 역사 앞으로도 계속 된다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은 2007년 첫 출범 이후 20회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55개국 700개 업체 2천3백여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하며 올해 거래 실적 2억 3천만 달러를 목표로 한다.올해 주제는 ‘케이-콘텐츠가 세계와 만나는 곳, 부산’ 으로 20년간 케이-콘텐츠 해외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성장해 온 부산콘텐츠마켓이 아시아 최대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올해 행사는 케이-콘텐츠 거래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트렌드 논의, 20주년 기념행사까지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시장] 가장 주목할 성과는 중국 광전총국 주최 ‘중국공동관’의 공식 참가로 한국 콘텐츠 시장에 중국 정부 주최 행사로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어서 케이-콘텐츠의 중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신호로 주목된다. 몽골·루마니아 등 국가관과 디즈니플러스·아이치이·비유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구매자도 대거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시장이 펼쳐진다.[투자유치] 15개 창업투자사와 콘텐츠 제작사 간 일대일 사업자 연계와 국내외 20개 제작사가 참가하는 국제 발표회가 진행되며 투자협약식에서는 영화 ‘칼 : 고두막한의 검“, 드라마”이태원 클라쓰“의 필리핀 리메이크를 위한 국제공동제작을 포함해 총 5건, 16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대규모 학술회의] 생성형 인공지능·실시간 영상편집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세계 인공지능 콘텐츠 포럼’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주제를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부산콘텐츠마켓 20주년을 맞아 개막식부터 부대행사까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마련됐다.개막식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1위 기업 유니트리의 케이팝 공연과 함께 ‘BCM2036 미래비전 선포식’, ‘BCM 20주년 특별시상식’ 이 진행되어 2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칸시리즈×부산’에서는 올해 칸시리즈 경쟁·비경쟁 부문 선정작 7편을 상영하며 핑크카펫 행사와 주연 배우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특히 한국 드라마 ‘신의 구슬’이 칸시리즈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현지 시사회 상영을 마치고 부산 관객과 다시 만난다.또한, ‘비씨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 어워즈’ 와 올해 2회째를 맞는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도 개최해 급성장하는 아시아 숏폼 드라마 산업을 조명하고 수상작의 전시·판매·투자유치와 연계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 20년간 케이-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온 아시아 대표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투자, 유통과 플랫폼이 융합하는 혁신의 장으로서 글로벌 케이-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1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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