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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 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 관 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올해는 14개 읍 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 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화전 개최와 시집 발간을 추진해, 늦깎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동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글배달교실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창구”며 “어르신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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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단종, 나비드론으로 내려왔다? 영월 밤에 벌어진 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개최한 2026년 ‘별빛요가’첫 행사가 17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강원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의 2026년 첫 일정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깊은 휴식과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격적으로 요가가 시작되기 전,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이란 주제로 시연된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결합해 연출함으로써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해당 공연은 청령포원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플루언서 요가강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다.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친화형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및 싱잉볼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로 되돌려줌은 물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월별빛고운카드도 함께 증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여러 기업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이 더해지며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별빛요가’는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관광과 연계된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으며 ‘혜택 받GO 강원 여행’및 ‘반값 여행’과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영월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요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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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BC복지TV ‘복지 사각지대 제로 부산’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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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계 홍보답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 관계자 홍보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홍보답사는 강원자치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답사에는 대만의 유력 여행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원주 오크밸리 웰니스 콘텐츠 체험, 정관장 인삼공장·모월양조장·한지테마파크 등 신산업 테마 콘텐츠 체험,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액티비티 콘텐츠 체험, 막국수·옹심이·순두부 등 강원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 체험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참여한 대만 여행업자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확보하며 각 대만 여행사의 고객들에게 강원의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과 맛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대만 잠재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홍보답사를 통해 대만 여행업자들이 직접 경험한 체험형·미식형 특별한 강원관광상품이 방한 관광객 3위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인 대만에서 각 여행사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히 판매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강원의 체험 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만 여행시장에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2026 중부관광의 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충북·충남·세종 등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따라서 강원 홍보답사 이후, 4월 20일 오후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B2B 상담회를 3곳의 도내 시설업체와 재단의 해외관광팀·마이스크루즈팀 실무자가 참여해 강원-대만 여행업계 간 강원상품 개발 추진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와 B2B 상담회는 강원 원주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며 “대만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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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89졸업생연합회,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원주89졸업생연합회,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89졸업생연합회는 지난 19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정육 세트와 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하고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원주89회졸업생연합회는 1989년 원주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한재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연길희 명륜2동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원주89회졸업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마을 공동체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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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 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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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분회, 사랑의 헌 옷 자원재활용 운동 실시
호저면새마을분회, 사랑의 헌 옷 자원재활용 운동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는 지난 20일 각 마을에서 1톤가량의 헌 옷을 수거하며 자원재활용 운동을 실시했다.재활용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보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이병민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랑으로 손수 모아주신 헌 옷을 재활용해 마을의 자원순환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호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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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시각 전통 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단, 안동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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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 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해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1:1 컨설팅, △ 우리기업 알리기 방송프로그램 제작, △ 판로확대 온라인 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및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유흥업 및 금융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플랫폼인‘판판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시설 이용 및 예약’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소담스퀘어 강원은 그간 많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을 돕는 검증된 디지털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용 부담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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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 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 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녕에 힘쓰고 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