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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구슬땀으로 함께 가꾸는 깨끗한 남면
남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구슬땀으로 함께 가꾸는 깨끗한 남면 -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남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일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36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약15km 구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권순범 협의회장과 나계월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가꾸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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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NO 신뢰 UP’ 청렴교육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갑질의 주요 사례, 갑질 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비롯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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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 전 부서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실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 박전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이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 △우선구매 관련 구매 실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경로와 계약방법 등 구매 실무에 방점을 두고 진행돼 부서별 우선구매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산시 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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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 운영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양산시 제공)
[knews25]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문화의집 1층에서 KYWA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zip’과 함께하는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 캠페인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를 운영한다.‘안전.zip’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송동아리 ‘MYT AIR’ 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안전홍보단이다.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활동 안전과 디지털 안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다.이날 팝업부스는 총 3단계 미션형 체험으로 진행된다.‘안전룰렛 퀴즈 맞추기’를 통해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수칙을 알아보고 ‘진짜? 가짜? 구별하기’에서는 실제 영상과 AI 영상을 구별해본다.마지막 ‘내 개인정보는 소중해’에서는 노출된 개인정보를 스티커로 가리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한다.3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호신용 경보기 키링을 제공한다.‘안전.zip’ 청소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청소년활동과 디지털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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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입법예고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어촌지역의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두 조례안은 버스 이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읍·면지역의 교통공백을 해소하는 등 고성군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농어촌버스·순환버스·수요응답형 콜버스 무료 이용 추진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은 고성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무료 이용을 지원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농어촌버스뿐만 아니라 한정면허로 운행되는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까지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해 군민들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에는 무료 운행에 따른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자의 수입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운송수입 손실액 산정 및 지원 절차도 담겼다.지원금의 청구·지급·정산과 지도·점검, 부정수급에 따른 반환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해 재정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택시 종사자 처우개선과 읍면지역 야간 교통공백 해소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분야별·사업별로 추진해 온 택시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복지 증진, 군민의 택시 이용편의 향상 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이용환경 및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택시운수종사자 처우 및 복지 증진, 운수종사자 교육과 택시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특히 읍·면지역 야간 당번택시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야간 시간대 택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교통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택시쉼터 등 근무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군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안의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두 조례의 제정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택시와 버스가 지역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읍·면지역 주민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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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대가야 고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9월 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했으며, 고령·성주·칠곡에서 3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각 군 남·녀 상위 5명 합산 최저타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는 단체전과 남·여 저 타 순으로 결정되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단체전 1위 고령군, 2위 칠곡군, 3위 성주군이 차지하였고 개인전 남자 1위 한영태, 2위 송규섭, 3위 김권호 선수가 차지했고 여자 1위 김연희, 2위 강명자, 3위 이태성 선수가 차지하였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故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안타까운 마음이고 파크골프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신 고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령을 찾아주신 그리고 모든 선수 및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故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대한 안타까움과 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신 고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번 대회는 고령·성주·칠곡군 파크골프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이자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령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 개최하여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故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의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3개군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고령군이 함께 만들어낸 뜻있는 생활체육 대회였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참가하신 선수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는 3개 군이 매년 순번제로 개최하며 지역 간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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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위기감 고조… 조규일 진주시장,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 주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7일 문화·경제 교류 방문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대한 진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조규일 시장과 유치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이전 반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정부 부처와 국회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입장 전달 내용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발표 후 지역 내 고조되는 위기의식과 지난 8월 ‘시민결의대회’를 통해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가장 먼저 논의된 핵심 안건은 LH의 조직 개편 문제이다.진주시는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개혁 취지에도 불구하고 LH 조직 분리가 지역 산업 생태계 훼손과 생산·소비 기반 악화 등 지역경제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며 정부에 개혁안의 재검토를 건의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LH의 기능 분리를 이유로 본사 기능과 핵심 인력 등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도 배치될 수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두 신설 기관의 본사는 물론, 핵심 기능과 인력 모두가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는 진주시의 단호한 입장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이어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5개사가 1개사로 통합되는 ‘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도 이어졌다.시는 정부 발표에 이어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통해 통합 본사 소재지는 전력산업 연계 및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며 본사 건물은 신축하겠다고 밝힌 점에 주목했다.진주시는 통합 본사의 입지 선정이 객관적인 평가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미 한국남동발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정부에서 강조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을 모두 갖춘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최적지이며 본사 신축 시 경남진주혁신도시 내 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발전’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10만 서명부 전달, 국회 결의대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시는 최근 정부가 2차 이전 대상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진주시는 이러한 정부의 집적화 원칙에 발맞춰 2027년 선도기관 이전에 대비해 기존 관내 유휴부지 및 공실 현황 리스트의 현행화를 완료하고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발표에 따라 기존 진주 소재의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보호원이 통합 출범하는한국저작권원,한국건설산업진흥원, 중소벤처관리주식회사 등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과 지역산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부각해 통합 대상 기관이 진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 발표를 면밀히 분석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함과 동시에, LH 분리가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과 지역민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개혁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이라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LH의 진주 존치와한국발전 본사 유치, 그리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주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사회 및 지역 정치권 범시민 연대 구축 △청와대·국회·세종정부청사 앞 대규모 상경 집회 △국회 소관 상임위 및 정부 부처 방문 △‘한국발전’ 유치 10만 서명부 전달 △경상남도 공동 대응 체계 확립 등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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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북면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으로 소통․화합의 무대 마련
문경시, 산북면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문경시 제공)
[knews25]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지난 4일 오후 산북면 금산문화체육센터 옆 주차장에서 ‘2026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두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농암면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사업은 산북면에 이어 앞으로 문경지역 총 1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1부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2부 ‘어울림한마당'으로 나뉘어 오후 4시 40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며 산북면민 4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1부에서는 산북다물패,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 동로색소폰동호회의 식전공연에 이어 실버댄스, 뮤지컬, 합창, 라인댄스 등 산북면민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면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대금 연주가 손병대 씨, 지역 가수 김영성 씨의 초청 공연이 곁들여져 흥을 더했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 또 무대에 직접 오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혜택이 지역 곳곳에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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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16일 개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리플렛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세부정보를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우수기업 등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경남도는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특강과 기업·직무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메인 무대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 강사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이 직접 회사의 인재상과 비전을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경남 대표기업 현직자가 직무를 소개하는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등이 진행된다.구직자들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와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기업에 대한 사전 면접 신청도 가능하다. 취업특강, 리버스피칭, 직무설명회 등 주요 프로그램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고 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며 “관심 있는 기업과 채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해 좋은 취업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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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위해요인 안전성 검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동물용의약품,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 주요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양식 활어 68건을 대상으로 잔류동물용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국내산 농어 1건에서 항생제인 엔로플록사신이 기준치의 6 배인 0.6㎎/㎏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연구원은 부적합 사실을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해 해당 수산물을 회수 조치했다. 해당 양식장에 대해서는 잔류동물용의약품이 허용기준 이하로 감소할 때까지 출하를 제한한다.이와 함께 수산물 도매시장 유통길목에서 동물용 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신속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고성·사천 등 도내 주요 수산물 유통 거점에서 신속키트를 활용해 수산물 39건을 검사했다. 연구원은 현장 신속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해 수산물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신속키트:어류 내 잔류 항생물질 스크리닝용 신속 면역크로마토그래피 키트로comboⅠ, comboⅡ및 클로람페니콜 키트 등 3 종의 키트로 구성되며 총 12 항목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 검출한계 이상에서 신속 선별검사 가능방사성물질과 중금속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557건에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367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했다.또한 도내 유통 어류와 갑각류·패류·해조류 등의 수산물 총 185건을 대상으로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미숙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산물 생산·유통 과정의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정밀분석 장비와 검사 역량을 활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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