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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가을밤 ‘제8회 야외낭만콘서트’ 개최
의병박물관, 가을밤 ‘제8회 야외낭만콘서트’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의병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제8회 의병박물관 야외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야외낭만콘서트는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행사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조장혁을 비롯해 펜타클, 박희수, 최순호 등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의병박물관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야외낭만콘서트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야외에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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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단단하게, 임금은 제때” 경남도, 추석 명절 건설현장 집중 점검
건설현장 점검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안전·건설 분야 전문가가 함께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건설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총공사비 1억원 이상 공공건설현장 2,790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추락사고 및 가시설물 붕괴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적정 여부△안전관리계획 이행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품질관리계획 이행 및 품질관리자 배치·교육 이수 여부△공사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안전관리 등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와 건설기계 대여업자 등이 대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사대금 적기 지급 여부, 공사·하도급·건설기계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발주기관과 시군에도 현장점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현장이 많은 만큼,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태풍·국지성 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절토·성토사면, 가시설물 등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을 철저히 유지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약해진 지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건설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추석 명절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안전보건 매뉴얼과 건설공사 유의사항 등을 배포하고 고위험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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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 1위 경남 매력 알려
K-Culture & Travel Festival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K-컬처 활용 방한 관광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자체, 기업체 등 2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전시․홍보뿐 아니라K-Pop댄스, 전통문화 공연,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홍보관을 확보하고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경남도는 독일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K-콘텐츠 촬영지 투어△로컬K-미식△이색 야간 투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적지△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엽서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고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상담을 마친 현지 방문객A씨는“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했고 언젠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늘 소개받은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유럽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 등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최근 유럽에서의 외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때에, ‘경남’ 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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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 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난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울진 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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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푸른 하늘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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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높이고 우수 친환경농업인과 작목반·법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제 16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신청을 받는다.경상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단체를 선정해 그 공로를 격려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9월 7일 현재‘주민등록법’상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경작지를 두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과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9월 23일까지 주소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4점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수상이력자도 최대 3회까지 수상 가능하다.개인 2점, 단체 2점최종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제 14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진행된다.수상자에게는 2027년 친환경농업 분야 도비 지원사업 신청 시 1 순위 사업대상자 선정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친환경농업인 교육 강사와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지난해‘제 15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에는 개인 부문 대상에 양일수 씨, 우수상 강기현 씨와 단체 부문에서는 청광단지가 대상, 정동학마을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을 받았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토양과 수질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친환경 농업인과 단체가 많이 신청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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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에서 터진 토마토 대박” 경남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팡팜’, 토마토 생산량 지역 평균 ‘4배’ 달성
팡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팀‘팡팜’ 이 토마토 재배에서 경남 지역 평균 대비 약 4 배에 달하는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팡팜’은 이홍선·백지현·심은정 씨로 구성된 청년농업인 팀이다. 2024년 7월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입주해 4,716㎡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며 영농 기반을 다져왔다.경상남도 평균 토마토 생산량이 평당 54kg수준인 데 비해, 팡팜은 평당 약 208kg을 생산해 연간 221 톤을 수확했다. 이는 경남지역 평균의 약 4 배에 달하는 생산량이다.팡팜은 흐린 날에도 안정적인 광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광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온실 내 생육환경을 관리했다. 여기에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해 재배기술과 생산관리를 지속 개선했다.경남도는 이번 사례가 스마트팜 시설과 재배기술, 청년농의 영농 노력, 전문 컨설팅이 결합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로 보고 있다.도는 이번 팡팜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전문 실습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및 임대형 스마트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영농 경험을 쌓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교육–임대–창업’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진우근 경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 모델”이라며“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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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빈틈없이’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증가와 수거 지연 등에 대비해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4 주간 ‘2026년 추석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연휴 전 사전대비△연휴 기간 집중관리△연휴 후 정리·평가 등 3 단계로 추진한다. 생활·음식물폐기물을 적기에 수거·처리하고 무단투기 예방과 비상수거체계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폐기물 적체와 악취·위생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연휴 전인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터미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조정되는 수거 일정과 폐기물 배출 시간도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한다.이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 세트와 플라스틱 포장제품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지도·점검을 병행한다.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시군별 기동청소반과 비상수거체계를 운영해 생활폐기물 적체와 관련 민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음식물폐기물은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적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다량 배출 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도 보완한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추석 연휴 동안 시군과 협력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군별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배출 시간을 준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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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미래도시 100년을 설계하다
사천시, 미래도시 100년을 설계하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체류형 해양관광시설 조성, 원도심 활성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요 도시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사천시 도시건설국은 제5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시과, 건축과, 건설과, 도시재생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미래를 선도하는 우주항공 강소도시 구현 △안심 주거환경과 신뢰받는 건축행정 실현 △시민중심의 안전한 건설행정 추진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재생 △깨끗하고 안전한 물, 건강한 미래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먼저, 도시과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2040년 사천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사천시 전역 398.78㎢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새로운 도시 여건을 반영해 장기적인 도시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시는 주민계획단 운영과 각종 심의,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028년 8월 결정·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할 계획이다.향촌동 남일대 유원지 일원에는 호텔과 리조트, 워케이션센터, 국민체육센터 등을 갖춘 체류형 해양관광 시설이 조성된다.총사업비 364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의 남일대리조트 건립사업과 ‘남일미래 남일마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지역활력타운은 2028년, 호텔과 리조트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우주항공청이 자리 잡은 용현면 일원에는 주거·산업·교육·연구·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한다.시는 2026년 9월 경상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2027년 6월까지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우주항공청 중심으로 주거·생산·교육·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로 도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건축 분야에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시는 컨테이너 구조의 농막을 설치하려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에 필요한 배치도와 평면도를 무료로 작성해 주고 있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60건의 무료 도면 작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상시 운영해 불법 건축물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에서 납부 이자의 3% 이내,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의 기간 중 납부한 이자에 대해서만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올해는 220세대가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50여 세대를 선정해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건설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노후화된 새신수도호를 대신할 100톤 규모의 차도선 1척을 2027년까지 건조한다.사업비는 42억원이다.새 선박은 각종 검사와 시운전을 거쳐 2027년 8월 인도되며 같은 해 9월 취항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서주민과 방문객의 해상교통 안전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포동 일원에는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 70면 규모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한다.시는 도심 내 건설기계 불법주기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용현면 송지리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56억원을 투입해 2.58㎞ 구간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교량 3개소 재설치와 보축 정비 등을 통해 하천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회복하고 자연 친화적인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공사는 2026년 9월 착공해 2029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28개소, 소하천 125개소 등 총 155개 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퇴적토 준설, 시설물 안전점검과 불법행위 단속을 지속해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도 힘쓴다.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사천읍 원도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지·산·학 글로컬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글로컬 라운지, 로컬스테이, 공용주차장, 테마형 보행로 등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청, 지역대학 및 해외 대학과 연계한 드론·인공지능·뉴스페이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사천읍과 정동면, 용현면, 곤양면, 곤명면에서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사업을 추진한다.행정문화복합센터와 어울림문화센터, 커뮤니티센터 등 지역별 생활거점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의 망산공원지구에는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한다.생활활력 가로길과 보행길을 정비하고 늘봄인생 돌봄마루와 아이누리 배움마루, 마을마당 등을 조성한다.집수리와 빈집·골목 정비도 병행해 노후 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속도를 낸다.용강동에는 총저수용량 1만㎥ 규모의 통합배수지를 건설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95%로 2026년 9월 시설물 합동점검을 거쳐 10월 준공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동지역 고지대의 출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동서금동과 벌용동, 향촌동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303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6.865㎞를 정비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한다.2027년 12월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확대돼 상습 침수로 인한 주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재규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들은 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과 생활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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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택지1호공원’ 문화·치유 공간으로 전면 새 단장
‘부곡택지1호공원’ 문화·치유 공간으로 전면 새 단장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조성된 지 28년이 지나 노후화된 ‘부곡택지1호공원’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새 단장에 나섰다.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 공원관리팀은 사업비 및 세부 계획 조율을 마치고 2026년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8월 완공 및 재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곡택지1호공원은 지난 1998년 최초 조성된 이래 인근 주민들의 오랜 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와 바닥 균열, 이용률 저하 등으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천시는 공원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기존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했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및 바닥 포장재 전체 철거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야외공연장’ 신규 설치 △탁 트인 녹색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조성 △퍼걸러 2개소 및 노후 벤치 전면 교체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김천 맛고을 축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들의 버스킹, 주민 자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무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인근 맛고을 상권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공원에서 펼쳐짐에 따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김천시 관계자는 “부곡택지1호공원이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도심 속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문화 쉼터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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