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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
고성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군민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9월 5일 고성시장과 고성농협파머스마켓 앞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성군과 청소년나누go봉사단이 함께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홍보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로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등이 있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념하고 있다.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 으로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가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대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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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회원 등 27명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원에서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2026년 고성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동아리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방문지인 남원시 사매면 ‘매화언덕’에서는 운영위원장과 사무장으로부터 공간 조성 과정과 주민 참여형 운영방식, 문화·복지 프로그램 및 주민동아리 활동사례 등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간 운영 및 활용방식을 살펴봤다.이어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피오리움 등 지역의 문화공간을 탐방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민동아리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완료지구 활성화는 조성된 시설과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이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개천면에 맞는 활동방향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완료지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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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자율방범대 9월 월례회 개최
거류면자율방범대 9월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자율방범대는 9월 3일 거류면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근 지역 내 방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순찰 및 취약지역 점검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9월 24일에 개최될 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 축제 관련 안전관리 및 교통 통제 부분에 대해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대원들은 한가위에 출향인을 맞이하는 행사인 당동만 달빛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대원 간의 협력체계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성길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한 순찰과 봉사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면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행정과 자율방범대가 유기적으로 서로 협력해서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거류면자율방범대는 이후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비롯해 지역 행사 지원, 취약지역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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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작품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문화원 1층에서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인제, 머무름의 결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4월 1일부터 인제에 머물며 직접 생활하고 경험한 시간을 바탕으로 인제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단순히 인제의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살아가며 만난 사람과 공간, 자연과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전시에는 김유경, 김윤정, 장동수, 임지연 등 청년작가 4명이 참여한다.작가들은 인제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화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인제에서 보내며 축적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인제의 모습’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제 체류와 창작활동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지역을 탐방하고 문화체험을 한 기록부터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청년작가들의 ‘인제에서 살아보기’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식은 9월 9일 오후 4시 인제문화원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작가와 작품 소개를 비롯해 4중주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돼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정연배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인제에서 머물며 보고 느낀 모든 순간이 작품으로 이어진 결과물”이라며“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인제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인제문화원 1층에서 작품과 활동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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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6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안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9일 북면 원통종합복지타운 별관 1층에서 ‘2026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되며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진행한다.검진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안과 전문의 2명이 참여해 시력·굴절검사와 안압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실시한다.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눈 건강 상태와 관련 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안약을 제공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는 눈 의료비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임혜숙 인제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인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에게 백내장 양안 수술비 중 급여 부분의 본인부담금을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8월 말 기준 140명에게 5964만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 누적 711명, 3억41만1천 원에 달한다.군은 무료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질환 조기 발견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인 눈 건강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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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간 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 별도의 요건 없이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9월 14일부터 지급함에 따라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행정 준비를 지시했다.·시 단위 행사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 ‘문경트롯가요제’우승 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유도했다.향후 개최되는 각종 시 단위 행사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농업 정책 대응 및 농가 피해 최소화 : 정부의 콩 수매 물량 축소 방침에 따라 농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정책 릴레이 시민 토론회 시민 참여 확대 :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 패널에 시민 대표를 추가하고 시민 발언권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을 지시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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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의 형태와 특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양성 자체가 가족의 소중한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9시 45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특수교육대상 아동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오후에는 2026년 제2회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사생대회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제군가족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군부대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이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족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다움 축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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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으로 증명한 새로운 청춘 공연의 탄생 경산문화관광재단 애프터 써머 성황리 마무리
매진으로 증명한 새로운 청춘 공연의 탄생 경산문화관광재단 애프터 써머 성황리 마무리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10개 대학이 밀집해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젊음의 도시다.그동안 대도시로 향해야만 했던 지역 청년층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에너지로 가득 찼다.무대에 오른 펑크록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록 사운드와 몸을 사리지 않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객석을 휘어잡았고 관객들은 환호성과 함께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현장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된 ‘애프터 써머’ 시그니처 반다나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관객들은 저마다 반다나를 머리와 손목에 두르거나 머리 위로 힘차게 흔들며 아티스트의 비트에 화답했고 객석 전체가 주황빛 반다나 물결로 일렁이며 아티스트와 관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장관을 연출했다.공연장을 찾은 대학생 김모 씨는 “경산에서 홍대 클럽이나 대형 록 페스티벌 못지않은 생생한 인디 밴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며 “공연 내내 반다나를 흔들며 소리를 지르다 보니 개강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갔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런 무대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올여름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과 음악적 갈증을 이번 ‘애프터 써머’를 통해 시원하게 씻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공연의 폭발적인 호응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참신한 기획 공연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다가오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현대무용 ‘문’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절찬리에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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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이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 ‘역사 문화와 야간 관광’, ‘진주성과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성공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지난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는 모두 35만 8490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 32만 6698명보다 약 9.7% 증가한 수치이다.또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에는 모두 14만 3119명이 방문했다.지난해 3일간 6만 5651명의 방문객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미디어아트’행사의 경우 초반에는 폭염과 주말·평일에 걸친 잦은 비로 관람객 유입이 다소 주춤했으나, 지난 3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 이후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와 두 행사 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람객이 크게 증가했다.실제 미디어아트 마지막 주인 지난 8월 31일부터 6일까지는 16만 1584명이 행사장을 찾아 전체 행사 기간 가운데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올해 미디어아트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진주성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2024년 ‘온새미로’, 2025년 ‘법고창신’에 이어 3년간 이어진 이야기를 완성하는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보는 미디어아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그린 유등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북을 치면 촉석루에 석류꽃이 피어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의 목소리에 빛과 소리가 반응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콘텐츠’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처음으로 김시민 장군 동상에서 선보인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풀어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익숙한 김시민 장군 동상을 새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해 역사적 상징성과 현장 몰입감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도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와 함께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 야간 관광 콘텐츠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올해 ‘야행’은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행사 공간을 진주성에서 원도심 로데오거리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달빛 암행어사’스탬프 투어와 체험·먹거리·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원도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행사 기간에 원도심 로데오사거리의 방문객을 시간대별로 계측한 결과 9월 3일 2814명, 4일 3613명, 5일 5922명, 6일 5100명 등으로 총 1만 744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토요일인 5일에는 5922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등 야행 사업 구역의 확대가 원도심으로의 관광객 유입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진주박물관도 야행과 연계해 암행어사 관련 소장품인 ‘삼마패’ 와 ‘마패를 찍은 문서’를 공개하고 마패 만들기와 스탬프 체험 등을 운영해 행사 주제의 역사성을 한층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과 잦은 비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덕분에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특히 진주성에 머물던 관람객의 발걸음을 원도심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주성과 남강, 원도심을 연결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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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
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의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펼칠 계획이다.나영완 의장은 “고 이남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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