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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밀양시,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시는 선거 기간 중 제시된 65개 공약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목적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8월 말 기준 8개 분야 88개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현재 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 중이다.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시가 수립한 실천계획에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계획으로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사업 실천계획은 밀양시 누리집 내 ‘열린시장실’ 공약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 게시판,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의견을 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후 내부 보고회와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의결을 거친 뒤 오는 10월 중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확정 이후에는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그 약속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 역시 시민과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시민의 귀중한 의견을 담은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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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성친화도시… ‘해밀’ 이 만드는 변화
밀양시,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성친화도시… ‘해밀’ 이 만드는 변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여성이 안전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해밀’ 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해밀은 지난 2024년 제1기 28명으로 출범해 지역 내 여성친화 문화 확산의 기틀을 다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현재 제2기 38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핵심 정책 창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돌봄·안전·일자리 현장 중심의 촘촘한 생활 밀착 활동 해밀의 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다방면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이용 보호자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진행해, 현장에서 학부모와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돌봄 환경을 보다 두텁게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지역 안전 분야에서는 여성친화 안심마을 현장점검을 통해 골목길, 보행로 각종 안전시설 등 생활환경 전반을 직접 살피며 주민의 시선에서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행정과 공유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울러 일자리 분야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장실사에 동참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등을 점검하고 ‘행복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가 밀양의 변화로 밀양시는 해밀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여성의 경험과 관점에서 출발한 이러한 변화는 아동, 청소년, 노인, 남성 등 모든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 도시를 만드는 튼튼한 토대가 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는 원동력”이라며 “출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밀 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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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 초등학교 야구팀 2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친다.경기는 스포츠파크 야구장 내 주경기장과 리틀A·리틀B 구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리그와 선샤인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는 것은 물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 밀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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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더 굿 세이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성료
밀양시·더 굿 세이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지난 4일 엠시티 뷔페에서 밀양시와 협력해 추진한 ‘위기아동 식사지원 -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밀양시와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지난 2025년 10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위기아동 식사지원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관계자를 비롯해 대상 가정 아동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만찬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1부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영상 시청 △사업 경과 및 성과 보고 △대상 가정 참여 수기 및 소감 발표 △유공자 및 협력기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위기아동 30세대에 영양가 높은 도시락과 간편 조리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했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등 약 1년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성과 보고 결과, 지원 아동들의 영양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양 관리 교육 및 가족 기능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되면서 이용 가정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박영태 회장은 “밀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아이들에게 전해진 한 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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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의 ‘따뜻한 겨울 준비’, 김장용 배추 모종 식재
평화남산동의 ‘따뜻한 겨울 준비’, 김장용 배추 모종 식재 (김천시 제공)
[knews25] 평화남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위한 배추 모종을 식재했다.이번 작업에는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5일에는 배추를 심을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밭을 정비했으며 6일에는 본격적으로 배추 모종을 식재하며 풍성한 수확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새마을회는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 등을 활용해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심은 배추도 정성껏 관리해 연말 김장 나누기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종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모종 식재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키운 배추로 맛있는 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옥 새마을부녀회장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밭을 일구고 배추를 심은 만큼 올겨울에도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연말 김장 나누기 행사로 이어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평화남산동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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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중이용시설·침수 취약지 점검…풍수해·산악사고 피해 막는다
포항시, 다중이용시설·침수 취약지 점검…풍수해·산악사고 피해 막는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단체와 함께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안전단체와 함께 시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활동을 하며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안전 실천의 날이다.이번 점검은 최근 잦아지는 풍수해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도 안내했다.포항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은 사고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시민안전보험 사고 접수 콜센터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악 사고와 실종자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가을철 산행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시는 산행 전 기상과 등산로 등 산행 정보를 확인하고 등산로가 아닌 곳의 출입을 자제하며 일몰 전 하산할 것, 조난 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을 확인해 신속히 구조를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가을철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와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취약 시간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시 주민 대피가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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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종합대책 점검…확대간부회의 개최
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종합대책 점검…확대간부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총 8명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및 계약 검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도시계획과 산업단지조성팀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한 정보통신과 원창빈 주무관과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환경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에 기여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이 각각 받았다.시는 이번에 발굴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적극행정이 인허가 분야를 비롯한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진 국별 보고에서는 물가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소비 촉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장의 관내 순찰을 확대하는 등 교통과 생활민원을 비롯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긴 연휴를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 연휴는 시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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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문화시설사업소장,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현황과 국내외 주요 민주화운동 기념관의 아카이브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기록물 수집 대상과 우선순위, 구술채록 추진 방향, 자료의 디지털화 및 활용 방안 등 주요 과업 내용이 보고됐다.참석자들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술기록과 개인 소장자료를 조속히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기록물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분류·보존과 디지털화를 통해 시민과 연구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창원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단체 및 소장자와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기록물 수집 계획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형두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경험과 기록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활용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경험을 온전히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기록 수집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역할에 부합하는 아카이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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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과 6일에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마리면 관내 경로당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충망교체와 염색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했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 11세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를 지원하고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 전 머리염색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주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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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춤 천년의 몸짓으로’ 공연 개최
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 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공연은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춤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연 내용으로는 태평무, 부채춤, 서한우류 버꾸춤, 화선무, 현대무용, 입춤, 창작무용, 장유경류 선살풀이춤, 창작무용, 부채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채춤 무대에는 무용교육 수강생 24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서 다가오는 공연은 영천의 삼선현를 재조명하는 한국창작무용 ‘삼인삼색-춤으로 만나다’ 가 11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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