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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회당 약 30분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주말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도 많이 찾아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일정과 단체 관람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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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수목 그늘이 부족해 한낮에 쉬어가기 어려웠던 서천제방 나무데크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휴천2동은 그늘막 일체형 벤치 4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벤치 4개는 인근 산책로로 옮겨 휴식공간을 확대했다.새롭게 단장한 쉼터에는 상반기에 설치한 초승달 모양의 ‘달 조명’ 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낮에는 서천의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산책로의 안전성도 함께 높였다.세족장 주변에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노후한 그늘막의 하부 구조를 보강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가을철을 맞아 서천둔치와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서천은 많은 시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한 쉼터에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고 서천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휴천2동은 앞으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서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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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농업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앞두고 설계와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안건으로 2026년 제6회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를 열고 설계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공성, 공사 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숙사는 총사업비 82억원 중 72억원을 공사비로 투입해 아지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707.39㎡ 규모로 건립한다.숙소 24실을 비롯해 공동 이용 공간, 공유 주방, 회의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총 98명을 수용할 예정이다.이날 심의에는 위원장인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토목·건축·전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분야별로 설계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설계의 타당성과 공법의 적정성, 안전성, 시공성을 중점으로 살피는 한편 총공사비가 50억원 이상 사업으로 공사 기간이 적정하게 확보됐는지도 함께 검토했다.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회의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기술자문위원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주로 서면으로 심의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요 사항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다.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설계와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농업근로자들이 생활할 공간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농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하고 공사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대면 심의를 활성화해 설계 단계부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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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7일 하망동 422-56번지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연산홍을 심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1통·15통·16통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앞서 지난 8월 28일 자발적으로 모여 공터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지를 정비했으며 이날 연산홍을 심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생활쓰레기 등이 상습적으로 무단투기돼 악취와 미관 저해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이에 통장과 주민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 재발을 막기 위해 부지를 정비한 뒤 수목을 심기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가 쌓이던 공터는 연산홍이 심어진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김기수 16통장은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 손으로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통장님들과 이웃들이 함께 나섰다”며 “깨끗하게 정비하고 나무까지 심은 만큼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목 식재를 계기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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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준·현장조사 방법 등 공유…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농지전수조사 담당자 및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에 앞서 조사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지전수조사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농지 투기와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유휴농지 등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체계적인 농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날 교육에는 영주시 허가과와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 및 농지조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주사무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농지전수조사 시행지침과 조사원 안전교육을 비롯해 심층조사 기준, 사전자료 작성 방법, 질의응답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사자별 판단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심층조사 기준과 사전자료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를 통해 조사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전수조사는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조사”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조사자들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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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8일 용암교를 시작으로 이산로를 따라 한국철도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용암교부터 한국철도고등학교까지 이산로 일대의 도로변과 인도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했다.용암교 인근에서는 원당천 주변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하천변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돈했다.이번 활동은 이산로와 원당천 인근의 무성한 잡초를 정비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통행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원당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정리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최인식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뒤원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쾌적하고 정돈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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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세대주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놓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 세대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 내에서 또는 타 지역에서 대구시로 전입 신고한 19세에서 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이 1억 5000만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고시원,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도 입실확인서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거 형태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본인이 지급한 중개수수료의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중앙 부처나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주택 소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가능하다.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구시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거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부담이 결코 작지 않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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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교육과정은 총 16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외식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외식업 간 정보 교환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외식산업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외식업 경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및 경영전략 △컨셉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 △외식 경영 관련 법률·세무지식 △외식업 ESG경영 실천 및 지속성장 전략 △로컬플랫폼 활용 공공마케팅 등이다.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단순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즉각 발휘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 경영자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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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하반기 정기분 6,677건 부과
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하반기 정기분 6,677건 부과 상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1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1억 8천만원(6,677건)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부과 대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차량의 배기량과 차령, 소유기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이체, 현금입출금기(ATM),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 말소나 소유권 이전 이후에도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고지내용을 확인해 주시고, 미납에 따른 가산금 부과와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없도록 납부기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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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호치민서 경제교류 협력 매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행사 기간 중 현지 진출 경북 기업인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경제협력 외교에도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20여 년간 추진해 온 베트남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개발 원조를 넘어 새마을운동을 매개로 경제·문화 등 협력 분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9월 11일 오전에는 경상북도 호치민해외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해외자문위원,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유치,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같은 날 저녁에는 호치민시 정부 고위급 인사와 회담하며 우호 교류 10년을 맞은 양 지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9월 12일에는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20여 년간 이어진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사업 영역을 경제·문화 등으로 넓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재)새마을재단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 세계화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술 연구, 새마을 인재 양성, 경제·문화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호치민시 인근 경북 출향 제조기업인 대영전자 베트남법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한다.끝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경북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남아 경제 거점인 호치민의 통상 동향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베트남 호치민시 방문은 경북도의 대표 브랜드인 새마을운동이 경제협력으로 외연을 넓히고 현지 진출한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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