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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종합상사, 20년 한결같은 이웃사랑
초원종합상사, 20년 한결같은 이웃사랑 (경주시 제공)
[knews25] 초원종합상사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매년 2~3회씩 정기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식료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변함없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으며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대 초원종합상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후원이 어느덧 20년이 됐다”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초원종합상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매년 2~3회씩 잊지 않고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 실시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지역 내 저소득주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점기프트카드와 라면 1박스씩 지원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특히 편의점기프트카드는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경미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후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풍산 안강사업장이 공업용수를 농업용수로 전환·공급하며 지역 농가의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심각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수지와 인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안강읍은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안강읍에 위치한 풍산이었다.풍산 안강사업장은 공장 운영에 사용하기 위해 하루 20시간가량 취수하던 공업용수의 취수시간을 24시간으로 대폭 늘려 8월부터 인근 칠평보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추가 취수량이 하루 2400톤에 달하며 이를 농업용수로 직접 공급해 안강읍 일대 농경지를 적시는 가뭄 해결의 ‘단비’역할을 했다.풍산 측은 용수 확보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물길을 확보하는 데 비용과 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농가에서는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타는 속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며 “우리 지역 풍산의 발 빠른 용수 공급이 큰 도움이 되어 가뭄이라는 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생 협력은 단순히 물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공동체의 저력을 확인한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풍산 안강사업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말 성금 기탁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에도 앞장 서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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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에서 2026년 9월 7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렵이불 34개를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에서는 보덕동을 자매결연 마을로 지정해 매년 후원물품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생필품 기탁에 이어서 보덕동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조정래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구식 보덕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기탁과 자원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덕동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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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실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8월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변화를 확인하고자 추진하게 된 특화사업이다.금일 반찬 전달을 통해 연이은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보다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박성진 민간위원장은 “주위에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밥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위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초원종합상사는 9월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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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황성주공 2차 인근 환경정비로 쾌적한 황성동 조성에 앞장
바르게살기운동, 황성주공 2차 인근 환경정비로 쾌적한 황성동 조성에 앞장 (경주시 제공)
[knews25] 이번 환경정비가 이루어진 황성주공 2차 인근은 공용주차장과 상가 등이 밀집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생활쓰레기 등으로 인해 평소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이날 회원들은 해당 구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은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황성주공 2차 인근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꾸준히 찾아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한 황성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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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가꾼 가을꽃으로 청사‘새단장’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가꾼 가을꽃을 청사 곳곳에 심고 유관기관에도 나누며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에 나섰다.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2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매리골드 500본, 국화 50본 등 모두 550본 꽃묘를 식재했다.직원들은 원형 화분 12개와 사각 화분 23개 등 총 35개의 화분에 매리골드와 국화를 나눠 심어 청사 입구와 주요 동선에 배치했다.매리골드는 노란색과 주황색의 밝은 꽃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리가 비교적 쉬워 화단이나 화분 등에 많이 활용되는 꽃이다.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이 피며 비교적 서늘한 날씨에서도 잘 자라 가을철 화단과 화분을 장식하는 데 많이 활용된다.이번에 식재한 꽃묘는 외동읍의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꽃이다.직원들이 직접 물을 주고 관리하며 키운 꽃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외동읍은 이날 꽃 식재와 함께 외동파출소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에도 매리골드 화분을 전달했다.이번 꽃 나눔은 유관기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가꾼 꽃으로 청사를 꾸미고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들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청사와 공공시설, 마을, 하천, 도로변 등 생활권 곳곳에 꽃과 녹지를 조성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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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주민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직접 보고 이해 넓혔다”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둘러싼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4일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처리공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시설을 직접 보고 운영 실태와 처리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줄이고, 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거연리 주민을 비롯해 청도군 환경산림과와 물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주 에코물센터에서 실제 시설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폐수 처리 과정과 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설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관리가 이뤄지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환경기초시설의 기능과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현장을 둘러본 주민들은 시설의 규모와 운영 방식, 처리공정 등에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견학에 참여했다.
이어 감포항 해수친수공원으로 이동해 환경기반시설과 친수공간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관광자원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도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정이 사업의 필요성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타 지자체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타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실태와 처리공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꾸준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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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청소년 350여명 한자리에,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 체험부스부터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역량과 재능 발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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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이 참가해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줬다.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했다.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해,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만큼 군위가 삼국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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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주요 안건 심사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열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과 ‘군위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심사했다.위원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 추진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심사 결과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은 대구광역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와 중복되는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또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석면 해체·처리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각 안건이 군민 생활과 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필요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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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2개 단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수성구 ‘매호한일유앤아이’ 와 달성군 ‘화원동화아이위시’ 2개 단지를 선정했다.모범관리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간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총 5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평가는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따라 학계, 회계, 주택관리,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실시했다.주요 평가 분야는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등 4개 분야이며 단지별 특색 있는 우수 사례는 가점으로 반영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감점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시설관리 수준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노력, 시설물 안전관리 등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선정은 평가위원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종합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종합 평가 결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그룹의 매호한일유앤아이가 최우수 모범관리단지로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그룹의 화원동화아이위시가 우수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단지가 없어 총 2개 단지가 선정됐다.최우수단지인 매호한일유앤아이는 타운보드와 게시판을 활용한 간접흡연·층간소음 예방 홍보, 소음 발생 세대 상담·중재 등 적극적인 갈등 관리와 직원 장기근속을 통한 시설 관리 전문성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단지인 화원동화아이위시는 정기적인 화재 대피 및 피난용 승강기 운용 훈련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보조 안전로프 설치 등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대구시 동판과 상패가 수여되며 ‘국토교통부 202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사업’에 추천할 예정이다.아울러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시 가점이 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시설물 안전,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동주택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우수한 관리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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