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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서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김천시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서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28일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정서적 활력을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최했다.‘찾아가는 가요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는 가요를 함께 부르고 흥겨운 율동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또한 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을이라 날씨도 좋은데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추니 더할 수 없이 즐겁다”고 전했다.허구 개령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자주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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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에 새 생명을 ‘희망제작소’ 가동
버려진 현수막에 새 생명을 ‘희망제작소’ 가동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봉틀 교육 프로그램 ‘희망제작소’를 지난 10월 27일 개강했다.‘희망제작소’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감문면의 대표적인 친환경 주민 참여 사업이다.주민들이 직접 재봉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실용적인 가방을 제작한 뒤 이를 감문면 각 마을에 배부할 예정이다.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주민들이 새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정성환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실용적인 가방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희망제작소는 주민들의 재능을 키우면서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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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가족캠프, 전국서 3천여 팀 신청…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쳐
영주댐 가족캠프, 전국서 3천여 팀 신청…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댐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 가 전국적인 호응 속에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난 25일 마지막 프로그램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주말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했다.영주댐의 생태·환경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가족들이 영주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가족들은 영주댐 견학을 통해 물 관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산서원과 무섬마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여기에 영주호오토캠핑장 숙박과 농촌체험을 더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체험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단오선과 수차발전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족이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거나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총 3031팀, 1만 926명이 참가를 신청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8회차에는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 참가한 80가족 가운데 77가족이 영주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각지에서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영주댐 가족캠프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축제와의 연계도 눈길을 끌었다.7·8회차에는 영주풍기인삼축제 방문을 일정에 포함해 참가 가족들이 영주댐과 주요 관광명소뿐 아니라 지역 대표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연결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더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영주댐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영주댐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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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가스폭발·산불까지 3중 재난…영주시, 150여명 합동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9일 적서동 대성청정에너지 주차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가스폭발, 산불 등 연쇄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동 대응과 현장 수습능력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진으로 공장 건물이 붕괴되면서 부상자와 고립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전개됐다.이어 가스 누출과 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까지 가정해 재난의 전개 단계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날 영주소방서 영주경찰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영주적십자병원, 육군 3260부대, 영주자원봉사센터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등 4개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재난 상황별 역할 분담과 상호 협조 사항을 확인하며 복합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여러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과정에 중점을 뒀다.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도 훈련에 참여해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훈련 과정을 살폈다.영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향후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훈련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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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생계형 체납자엔 탄력 대응
영주시,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생계형 체납자엔 탄력 대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집중 징수활동에 나섰다.이번 일제정리 기간은 지난 10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예고통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한다.장기간 압류된 부동산과 금융재산에 대해서는 선순위 채권 조사와 실익분석을 통해 징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매·매각 및 채권추심 등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자동차세 체납액 정리에도 속도를 낸다.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 부담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시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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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 우수작품 43점 전시
영주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 우수작품 43점 전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우수작품 43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영일초·영주가흥초·영주동부초 등 관내 초등학교 3개교 학생 324명이 참여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내가 실천하는 아름다운 인성’을 주제로 효와 사랑, 우정, 배려를 비롯해 고운 말 사용과 공공·디지털 예절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덕목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했다.시는 학생들이 완성한 모든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참여를 격려했으며 각 학교에서 자체 선정한 우수작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낸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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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19개 읍면동 한자리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이통장연합회는 29일 풍기인삼공원에서 관내 이통반장과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9개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이통반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읍면동 대항 OX퀴즈와 한궁 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읍면동별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장현 회장은 “이통반장 여러분은 행정과 시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반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여러분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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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 시장 변화 대응 위한 중개업 종사자 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9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분석처 거래분석부 주승민 부장이 맡아 국내 부동산 시장의 주요 동향과 영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석한 중개업 종사자들은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역별 전망을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거래 의뢰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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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1,551필지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1,551필지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551필지를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로 비교표준지를 적용해 지가를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1월 27일까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2월 21일 공시할 계획이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결정된 가격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통해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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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사과 수확철 농가 지원에 팔 걷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여성회는 29일 봉현면 대촌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오는 11월 4일에는 봉현면 유전리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회차별 회원 20명씩 총 연인원 40명이 참여해 사과 따기 등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탠다.특히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수확기에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여성회는 이번 일손돕기를 계기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경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사과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 무료급식 및 조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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