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 발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 발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앵커센터와 도내 앵커 대학의 강점과 산학협력, 특성화 역량을 한 권에 담은 ‘경북 앵커 대학 소개’책자를 발간했다.책자는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2개교 등 앵커 수행 대학 28개교의 정보를 담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현황과 학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 앞부분에는 대학별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경북 앵커 지도와 앵커 체계 구성, 4대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수록해 기업 등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대학별 소개는 △대학 개요 △산학협력 현황 △학과 현황 △보유 장비 현황 등으로 구성해 대학의 강점과 기업·지역 간 협력 접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경상북도는 책자를 지역 상공회의소와 기업, 협력 기관 등에 배포하고 앵커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인재 매칭의 길잡이로 활용할 계획이다.기업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를 보유한 대학을 빠르게 찾고 대학은 지역·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도내에는 기업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다수 보유한 우수한 대학이 많다”고 강조하며 “이번 책자는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대학 인재 양성 현황을 공유해 기업과 지역이 대학과 협력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로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대현 경상북도 앵커센터장은 “앵커 대학 소개 책자는 도내 대학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지역·기업과 무엇을 함께할 수 있는지를 한 권에 담았다”며 “대학과 지역, 기업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앵커는 대학을 지역 성장의 킹핀으로 삼아 대학의 자율성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경북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인재 양성 체계다.
2026-09-08
-
경북도, AI·메타버스 영상제, 돈 되는 산업으로 본격 육성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가 전 세계 97개국 3403편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마무리됐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기업 투자를 이끄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3~4일 구미·경산에서 국내외 AI·메타버스, 게임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4일 경산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게임기업 20개사와 경북 게임기업 9개사가 참여해 총 78건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졌으며 수출 계약으로 연결할 계획이다.3일 구미코에서 열린 ‘AI 우수기업 간담회’에는 서울·수도권과 지역의 AI 기업 16개사가 참석했다.코리아교육그룹,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테크놀로지’, 글로벌 VR 게임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등이 참여해 경북도의 디지털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는 △도 차원의 AI 특화단지 조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3D 디지털 트윈 실증 △중소 제조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보급 등의 제안이 나왔다.서울 소재 기업들은 경북 제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조인트벤처형 신사업’창출에 기대감을 보였다.이어 4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 게임기업 간담회’에는 지역 게임 개발사 12개사가 참석해 △게임·IT 융복합 집적화 공간 조성 △게임 인력양성용 게임아카데미 지원 △지역 인재 정주용 실무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참여 기업들은 AI 기술 도입으로 개발 비용을 줄이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의 AI 메타버스 영상제가 게임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영상제가 작품 상영을 넘어 틱톡과의 업무협약,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산업형 영상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의 현장감 넘치는 제안들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북을 세계 AI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소방차량 6대에 ‘뒷바퀴 안전조명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방차량은 긴급출동 시 좁은 골목길까지 진입하는 경우가 많고 차체가 크고 후미가 길어 후진·회차 과정에서 운전자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야간에는 차량 후미와 뒷바퀴 주변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접촉사고나 충돌 위험이 높아 안전대책이 필요했다.이번에 설치한 ‘뒷바퀴 안전조명등’은 어두운 곳에서도 소방차량의 뒷바퀴 주변 지면을 밝게 비춰 차량 위치와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운전자가 차량 주변 상황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도와 후진·회차 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 확보와 충돌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 운영으로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안전성 향상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차량 운행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긴급출동과 재난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대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소방차량 자체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소방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행사에서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부문‘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봉화군에서는 2015년‘봉화군 성별영향평가’조례를 제정해 정책의 수립과 시행 단계에서 성차별이 발생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이러한 노력 끝에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도내 우수기관 3개 시군에 선정됐다.아울러 2025년 성별영향평가 18개 사업에 대해서 성별수혜 및 성별격차 원인분석, 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해,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다.또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개인 부문에서는 춘양면 권미선 주무관이‘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으로 성평등에 기여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성차별없는 정책 추진으로 양성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9-08
-
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봉화군 제공)
[knews25] 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건설공사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행정협조를 건의했다.먼저 봉화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 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치유·관광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과 산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한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을 통해 한-베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아울러 올해 추진하는 ‘한-베 이용상 한국정착 800주년 기념 글로벌 교류행사’ 가 양국 간 역사·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봉화군을 한-베 교류의 거점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한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향후 대규모 공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접근성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주민소득 창출이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는 풍부한 산림자원과 한-베 역사문화 자원, 양수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관광과 산업, 일자리, 주민소득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AI 영상축제 넘어 산업·문화 플랫폼으로’ GAMFF 2026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가 사흘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GAMFF 2026는 AI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기존 영상제의 역할을 넘어 기업·투자·비즈니스와 시민 체험을 결합한 산업·문화 융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세계 97개국 3403편 GAMFF의 글로벌 성장세 확인 영상제의 핵심인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되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국내외 창작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줬다.출품작의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단순한 이미지·영상 생성을 넘어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AI가 새로운 창작 도구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 창작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인 ‘오아시스’을 비롯해 분야별 수상작 39편과 온라인 인기투표상 1편 등 총 40편을 선정·시상했다.아울러 GAMFF 수상작 상영회와 올해 처음 마련한 시그라프 수상작 상영회를 동시에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국내외 우수 AI 영상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SIGGRAPH :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회 AI 영상에서 산업으로 비즈니스·투자 연계 확대 올해 GAMFF 2026은 AI 콘텐츠와 산업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AI·가상융합·실감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한 AI 우수기업 전시와 기업 간담회, 기술·투자 발표 등을 통해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분야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콘텐츠 커넥트 데이’를 통해 기업·창작자·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K-컬처 펀드와 연계한 투자 설명회를 운영해 AI 콘텐츠의 제작을 넘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AI 마스터클래스’ 와 ‘감독 GV’에서는 실제 작품의 기획·제작 과정과 AI를 활용한 창작 경험을 공유해 예비 창작자들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정보와 영감을 제공해 기술과 산업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의 접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초등학생에서 어르신까지 전세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는 AI 콘텐츠로 확장 GAMFF는 전문가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대중화에도 앞장섰다.AI 캐리커처·캔뱃지 제작, AI 드로잉봇, AI 굿즈 제작,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막식 무대에 오른 무을초등학교 어린이 합창공연은 올해 GAMFF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혔다.전교생은 AI 노래 창작교육을 통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개막식에 율동과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AI 기술로 표현한 ‘시니어 AI 아틀리에’특별전시를 통해 세대 간 기술격차를 해소,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줬다.이처럼 GAMFF는 전문 창작자와 기업뿐만아니라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하는 시민 체감형 축제로 저변을 넓혔다.구미시, AI 융복합 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비전 확인 구미시는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AI·데이터·로봇 등 첨단기술과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AI 융복합 미래도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수도권의 격차를 허물고 청년 창작자와 AI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로 상상하고 AI로 창작하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GAMFF 2026은 AI 기술과 K-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서사를 만들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영상제로 한단계 더 도약했다”고 밝혔다.이어 “AI 산업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세계의 AI 창작자들이 새로운 콘텐츠와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기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
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추석 성수기를 맞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의 맛과 향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 농산물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구미의 저력을 알린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과 이색 과일류다.현장에서는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국수 등이 홍보 및 판매된다.이와 함께 멜론과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스텔라, 베니바라드, 골드스위트 등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 대거 선보인다.풍성한 시식 및 영수증 이벤트로 즐거움 더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와 신선한 멜론·포도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행사장 내 ‘구미밀가리 특별 홍보관’ 이 설치되어 구미 농업의 가치를 전파한다.또한, 구매 영수증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수도권 판로 확대로 도·농 상생 실현 한편 올해 추석 전 출하 가능한 구미시 조생종벼 재배면적은 160ha로 집계되는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수도권 직판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바탕으로 도·농 상생의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져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땀 흘려 키워낸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구미밀가리부터 신선한 과일류까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힘이 되는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9-08
-
안동시, 2026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월영난장’성황리 종료
언론사 편집, 보도부 관할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도시 안동시가 선보인 2026년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월영난장’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간 10회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안동의 대표 문화명소인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진 ‘월영난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 청년문화공동체 『레크피아』에서 주관해서 진행했다.2023년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 [월영두시]로 시작된 월영난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관광,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 해는 6월 13일 2026년도 사업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당 500여 명, 연간 총 5,000여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안동의 유서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장을 즐겼다.‘월영난장’은 사또, 이방,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 1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전통 캐릭터 출연진이 현장에 배치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신발던지기·줄넘기·제기차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전래놀이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존 및 지역 문화인들의 풍성한 공연이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짐에 따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났으며, 이는 지역 특산품 판매 확대와 관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문화 관광이 지역 경제로 선순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월영난장은 안동이 가진 풍부한 전통 자원을 현대적 난장의 형태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08
-
드론 띄워 산단·하천 살핀다…구미시,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
드론 띄워 산단·하천 살핀다…구미시,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9월 18일 부터 10월 8일 까지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과 하수, 분뇨, 폐수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계도-상황실 운영-기술지원’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1단계로 9월 18일 부터 9월 23일 까지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단 주변과 하천을 집중 순찰하는 한편 홍보를 통한 배출업소의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2단계로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마지막 3단계로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감시·순찰 시 확인된 취약업체, 장기간 시설 가동 중단한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감시·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원천차단하겠다’며 ‘사전 예방과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반도체 인재 잡아라’…구미서 7개 기업·200여명 모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 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해 반도체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준비전략을 전달했다.부대행사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를 운영했다.참석자들은 채용과 인턴십, 교육과정, 산학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병연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 미래 인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