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영양산나물축제는 단순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
4월, 전통공예 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화창한 봄날 4월에 전통공예 가족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특강을 기획해,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구리 인형 만들기’체험을, 4월 28일 오후 2시에 ‘고려 태조 왕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강의를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수시로 특별기획전과 작은전시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먼저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개구리 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다도, 명상을 통해 봄날의 운치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인형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교육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문의는 053-430-7925로 하면 된다.3월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4월 28일 오후 2시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 제11회 특강을 개최한다.강의는 경북대학교 사학과 김명진 박사가 진행하며 927년 팔공산 일원에서 벌어진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의 ‘공산전투’를 중심으로 전투 과정과 관련 지명 이야기, 후삼국 통일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김명진 박사는 고려시대 전문 연구자로 통일과 전쟁, 고려 태조 왕건, 고려 태조 왕건의 통일전쟁 연구 등을 저술했다.강의는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4월에도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왕건과 견훤 이야기, 전통공예 체험에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사)팔공산문화포럼과 공동으로 팔공산 금석문 탁본을 통해 팔공산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전시는 4월 26일 종료한다.
2026-04-17
-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원팀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첫 회의를 개최했다.대구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구성 :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 ’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6년 기준 전국 500개 이상 1차 ~5월 31일 2차 ~7월 31일 대구시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 행정리를 대상으로 총 10개소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현장지원단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조직과의 연계는 물론 주민 설명회와 홍보 활동 등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원팀이 되어 협력해 나가겠다”며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공동체의 복리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대구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재난 없는 안전도시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가 재난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된 총 775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시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안전취약·민생 중심 시설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요양·의료시설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소방안전 점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위험요인까지 빈틈없이 찾아낼 방침이다.점검 결과와 관리이력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위험요인 발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점검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일상 속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부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로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안전도시 대구’를 위해 이번 점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
-
대구자경위, 공사장 주변 통학로 ‘어린이 안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통학시간대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수성구 천공기 전도 사고와 같은 위험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사현장과 통학로 보행환경을 동시에 살피는 입체적인 안전대책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대구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추가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대구시 소재 장애인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신청은 중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대구시는 중구청의 적격심사 및 추천을 거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능력과 공신력 등을 평가한 후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지역 장애인 자립 대상자 발굴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 계획 수립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일자리·건강 등 서비스 복합지원·연계 등이다.한편 대구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장애인 33명에게 자립생활주택과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건강·돌봄·지역사회 연계 등 ‘대구형 융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며 자립지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그 결과 대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동구·달서구·달성군 3개 수행기관 모두 평가등급 ‘A’를 받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027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올해는 관련 조례 제정과 수행기관 확대 등 보다 탄탄한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중구 지역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하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대가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대가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7일 오전 10시에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직무 및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은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이해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담 관리요원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높였으며 작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또한,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성실하게 사업에 참여 할 것을 당부하는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이다”며 “마을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주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벽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열일 중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은 봄철을 맞아 지난달에 이어 17일 지역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에 많은 꽃가루 등,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불법광고물 등으로 오염된 버스 승강장을 청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름다운 손길들이 함께 모였다.이날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압 세척기를 이용한 물청소와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벽보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사람들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노선 안내도 등을 집중적으로 닦아내며 감염병 예방 및 위생관리 에도 힘을 쏟았다.김창구 벽진 면장은 생업과 바쁜 영농철인데도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한 벽진면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했다.
2026-04-17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knews25]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이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인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영구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좋겠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자원과 관심을 더 기울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삼계탕 나눔 행사에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현장 직거래로 소비자 접점 확대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현장 직거래로 소비자 접점 확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 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영주시는 전시· 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특히 우리홍삼사 와 소백산나무꾼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포항시에 사는 김 OO 씨 는“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