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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 신라 역사 담은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 신라 역사 담은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경주시는 쪽샘44호분 보호각 개보수 및 전시·체험시설 조성 계획을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보호각의 연구·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쪽샘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쪽샘44호분은 경주 대릉원 일원에 위치한 5세기 후반 신라시대 고분이다.출토유물 분석을 통해 무덤의 주인이 10세 전후의 신라 공주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14년 개관한 보호각은 건축면적 1653㎡, 연면적 1926㎡ 규모로 고분 유적을 보호하고 발굴 성과를 공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시는 무덤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신라 공주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현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총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호각 개보수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8월 착수한 기본설계 용역은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거쳐 마무리할 예정이다.기본설계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실시설계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쪽샘44호분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라며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천년 신라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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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기업 5곳 선정…지역 대표기업 육성 박차
경주시, 골든기업 5곳 선정…지역 대표기업 육성 박차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 중소기업 5개사를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 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송호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올해 골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이와이오토텍 △태영테크 △성일기업 △ 신주 △ 에스제이메탈 등 5개사다.‘골든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주시가 경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다.골든기업은 3년마다 성장성과 지역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지정기간은 5년으로 올해는 기업당 맞춤형 사업비 1600만원과 ‘기업의 날’및 ‘ESG 경영의 날’ 운영비 500만원 등 최대 2100만원을 지원한다.맞춤형 사업비와 행사 운영비는 3년간 지원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또한 5년간 경주시 기업 지원사업 선정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최대 7억원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청취하고 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써 온 지역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골든기업이 경주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내년에 골든기업 2개사를 추가 선정해 총 7개사를 대상으로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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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촌마을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 본격 운영
경주시, 황촌마을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황촌마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7일 황촌마을활력소에서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마을호텔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확산사업’의 하나로 마을호텔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황촌 일대 게스트하우스와 주민 민박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첫 수업은 ‘마을호텔과 마을호텔리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마을호텔의 개념과 운영자의 역할을 배우고 각자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2차는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각 과정은 총 5회, 10시간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마을호텔 운영 실무 △마을호텔 브랜딩 △인공지능 활용 홍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등이다.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시는 교육 결과를 활용해 객실 비치용 서비스 매뉴얼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QR 가이드북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호텔은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연대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주민 주도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은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처럼 기능하는 ‘수평적 마을호텔’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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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국제협력 위상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가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로 선출되며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26일~2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8차 OWHC 세계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이사도시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선출로 경주시는 향후 2년간 OWHC 이사회에 참여해 세계유산도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이번 총회는 ‘신도시프로세스: 역사도심의 거주적합성을 향해’를 주제로 열렸다.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총회 기간 심포지엄과 워크숍, 정기총회 등에 참여해 회원도시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특히 28일 종합 전략 세션에서는 ‘황촌마을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해 경주시의 도시유산 정책과 지역재생 성과를 알렸다.황촌마을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해 추진한 사례로 소개됐다.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지역 여건에 맞춰 도시재생 전략을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총회 전시공간에도 황촌마을 사례를 담은 포스터를 전시해 참가도시들과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아울러 경주시는 OWHC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 운영도시로서 회원도시 및 본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2027년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OWHC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경주시 세계유산홍보관 ‘살롱헤리티지’를 홍보했다.특히 살롱헤리티지에서 회원도시의 세계유산과 도시 홍보영상을 상영하기 위한 참여도 안내했다.경주시는 과거 이사도시 활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이사도시 선거에 출마해 최종 당선됐다.주낙영 시장은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번 이사도시 선출을 계기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세계유산도시의 교류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OWHC는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기구로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운영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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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구직자 취업 준비 돕는 ‘JOB 페스티벌’ 개최
경주시, 여성 구직자 취업 준비 돕는 ‘JOB 페스티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JOB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여성들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수료자 간 정보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1대1 현장면접을 비롯해 이력서 등에 활용할 증명사진 촬영,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공예체험 등 구직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됐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취업 상담과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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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회 황금빛 가을축제 개최…장애인·지역주민 800여명 화합
경주시, 제21회 황금빛 가을축제 개최…장애인·지역주민 800여명 화합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경주시장애인체육관과 복지관 본관 및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황금빛 가을축제’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식과 축하행사로 나눠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축하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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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0기 시민상담대학 마무리…26명 수료
경주시, 제10기 시민상담대학 마무리…26명 수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상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제10기 시민상담대학’을 지난 27일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9월 29부터 10월 27일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관련 분야 종사자, 청소년 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해 26명이 수료했다.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돼 올해로 10기를 맞은 시민상담대학은 청소년 상담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상담기법을 교육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올해 교육은 △청소년 상담의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 △영화·사진을 활용한 상담기법 △청소년기 부모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담기법을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지원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상담대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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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기준 ,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92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이번에 결정·고시되는 7월 1일 기준은 당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공시한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신청기간은 2026년 10월 29일 ~ 11월 27일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8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군위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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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세 번째 전통혼례 개최
군위향교, 세 번째 전통혼례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향교는 지난 10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주민인 신랑 홍동표 씨와 캄보디아 출신 배우자 험낌치 씨의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전통 혼례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가정을 이루고 세 자녀를 키워온 부부로 이번 전통혼례를 통해 부부의 소중한 인연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됐다.혼례식은 전통 혼례복과 혼례상, 꽃가마 등을 갖추고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또한 새마을회 회원들은 하객 안내와 가마꾼, 식사 준비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신랑의 혼주 역할을 맡아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부부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함께 일궈온 가정을 더욱 화목하게 가꾸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아울러 이번 전통혼례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매거진 ‘새벽종’ 2027년 1·2월호의 ‘우리동네 새마을’에 소개될 예정이며 관련 숏츠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돼 군위의 전통문화와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와 전통혼례 등 다양한 전통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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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어온 배움의 문,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 개강
40년 이어온 배움의 문,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 개강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28일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총동창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198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42기를 맞은 김천시여성대학은 김천시평생교육원의 장수 평생학습 과정이다.올해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총 8회에 걸쳐 과학, 인문, 역사 등을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과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모집에는 정원 70명을 넘는 신청이 몰려, 후보자 7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77명의 수강생이 함께하게 됐다.조현애 부시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처럼 배움의 설렘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첫 강연에서는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서 생활 속 법률 이야기를 전해 온 양소영 변호사가 '행복한 여성의 지혜'를 주제로 강단에 올라, 가정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풍부한 상담 경험에 비추어 풀어냈다.이후 강연도 각 분야의 명사들이 이어간다.박찬우 푸드닥터연구소장이 최근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 건강법'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작가가 '말과 글로 행복한 삶'을 전하고 마지막 날에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등으로 알려진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로 과정을 마무리한다.11월 11일에는 직접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수강생들은 수료 후 김천시여성대학 동창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배움에서 맺은 인연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이어지는 강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11월 4일 박찬우 푸드닥터연구소장, '저속노화 건강법'11월 6일 박제윤 과학철학자, '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11월 11일 임주현 온스튜디오 대표, '도자기 생활 소품 만들기 체험'11월 13일 강원국 작가, '말과 글로 행복한 삶'11월 18일 김경림 경북보건대 초빙교수, '애니어그램을 통한 성격 코칭'11월 20일 박지훈 도슨트, '여행을 만들고 예술을 말하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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