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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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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 청도군 금천면, 주민이 함께 만든 건강한 변화…2026년 건강마을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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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논문 및 포스터 3편 수상
국립대구과학관,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논문 및 포스터 3편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소속 연구원들이 발표한 논문 3편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연구자,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경험의 확장과 과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행사·소통 부문 △정책·운영 부문 △연구 부문에 참여해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개선,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소통 부문에서는 전해진 과학교육센터장이 발표한 ‘기관협력을 통한 국제나눔교육 운영 성과’ 가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정책·운영 부문에서는 정세훈 선임연구원이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 스마트매표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표·검표 서비스 고도화’ 가 우수상인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을 받았다.연구 부문에서는 최병도 선임연구원이 포스터로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의 한-중 고생물학 공동연구 성과: 백악기 개형충 동물군의 진화와 생물지리적 분포’ 가 특별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과학교육 확산부터 관람객 서비스 고도화, 고생물학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까지 과학관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학술연구 등 각 분야에서 직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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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4일 오후5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섬세한 영상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영상과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필름 콘서트다.영화의 주요 장면과 작품을 대표하는 OST 를 함께 감상하며 스크린으로 만났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공연장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등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를 선보여 왔다.특히 작품 속 음악은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의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이번 공연은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지휘한다.음악의 흐름과 리듬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백윤학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속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날씨의 아이’ 주요 OST 를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2부에서는 ‘스즈메의 문단속’ 주요 장면과 OST 를 대형 스크린 및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다.영상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영화 속 음악을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는 11월 14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된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총 12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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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가 지난 10월 23일 대구 서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인증 제도이다.두류지하도상가는 현장 진단을 통해 시설물 관리·운영, 방범 및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체크리스트 기본점수와 가점을 합산한 평가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공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사각지대 개선 △고화질 CCTV 교체 △조명 보강 △순찰 강화 등 시설 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취약요인을 줄이는 데 힘써 왔다.아울러 최근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취약구역과 방범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환경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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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스마트팜 온실과 교육장 개보수 및 첨단화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대구시의 지방비 매칭 지원과 경북대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첨단 농업 기술 확산과 지역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업 대상인 경북대의 스마트팜 온실과 교육장은 대구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개보수·고도화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AI작물생산시스템 교육 프로그램 도입 △양액공급제어 시스템 구축 △탄산시비 시스템 장비 확충 △스마트팜 교육실습장 조성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청년 농업인인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마트팜 작물 재배, AI 기반 환경제어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의 지원을 통해 새로이 정비되는 경북대 스마트팜 시설은 지역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 농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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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성황리 마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성황리 마쳐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로봇 관련 기업 약 100개사가 참가한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부품, AR VR·AI·IoT, 드론 등 최신 로봇 산업 기술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국제 전시회다.로봇캠퍼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미래 로봇 인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입학상담을 적극 실시했다.아울러 산학협력 네트워크 연계 강화를 위한 우수 기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에도 박차를 가했다.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로봇 기술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로봇 사탕뽑기’ 와 무선 조종 ‘로봇 축구’등 실감 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중·고교생과 청소년,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발길을 끌어모았다.행사 기간 동안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관련 맞춤형 상담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통해 우리 대학의 차별화된 로봇·AI 교육 성과와 실무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폭넓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대외 전시 참가와 산업체 교류를 통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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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걷기대회부터 체육경기·문화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8일 신녕천 고향의 강 일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한마음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신녕천 고향의 강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를 따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고무신 던지기를 비롯해 장구반 공연, 하모니카 연주, 통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특히 서부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다과 부스와 별꽃문화공방의 전통매듭팔찌 무료 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무섭 서부동체육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서부동체육회와 여러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서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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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손인형극으로 배우는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knews25] 칠곡군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 4개소 원아 37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형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공연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꼼지와 아토피 괴물’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매직쇼와 복화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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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과 정책과제를 검토했다.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지역 등과의 연계·협력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응전략을 담는다.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연구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지역별 인구감소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전문가들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 간 생활권 연계·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북연구원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정주 여건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경북의 인구감소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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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인공지능 발전과 사회적 갈등, 공동체 약화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공감, 배려 같은 보편적 가치를 되짚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29일부터 31일까지 안동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포럼을 연다.올해 13회를 맞은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대주제로 인문학에서 더 나은 미래의 방향을 찾는다.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인공지능과 인간, 미래세대 참여형 등 4개 주제 3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국내외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과제와 기술 변화 속 인간의 가치를 논의한다.첫날인 29일에는 이해인 수녀가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이병률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대담에서는 불안과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인문정신의 의미를 나눈다.‘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세션에서는 동아시아의 역사·문화 교류와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한다.‘인공지능과 인간’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되짚는다.31일에는 세계문화·역사 분야의 조승연 작가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참여해 인간의 사고와 선택, 인문학적 성찰의 중요성을 논의한다.어린이 뮤지컬 인싸가족과 청소년 유스포럼으로 미래세대가 인문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의 편액 순회전시와 팝업 도서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만나고 즐길 기회를 넓힌다.포럼은 31일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열리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폐막식과 연계한 합동 폐회식으로 마무리된다.안동선언문 낭독과 하회선유줄불놀이로 문화와 인문정신으로 이어지는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인문적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경북에서 시작된 인문가치포럼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국제적인 인문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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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학습박람회 30일 개막, 22개 시군 배움 성과 한자리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30일 개막, 22개 시군 배움 성과 한자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연다.올해 13회째를 맞은 박람회에는 22개 시군이 참여해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예천교육지원청·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다.주제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이다.시군 홍보·체험부스와 작품전시관, 문해한마당, 20개 시군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화합한마당, 펭수 공연, 마술공연, AI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박람회는 활축제·농산물축제와 연계해 열린다.관람객은 평생학습 체험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개막식에는 도 행정부지사와 도의원, 도 부교육감, 예천군수, 예천군의회 관계자, 22개 시군 관계자와 관람객 500여명이 참석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박람회는 도민 모두가 배움으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며 배움을 공유하고 나누는 거대한 네트워킹의 장”이라며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따라서 배워야 산다. 배움은 항상 열려 있고 배움을 나눠야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활발해진다. 앞으로도 도민의 배움을 위한 뒷받침 지원과 평생교육 체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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