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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및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공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렴그린카드 를 전달받은 임영은, 이혜진 주무관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청렴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5가지 다짐을 결의했다.청렴그린카드 :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으로 민원인으로부터 청렴 관련 칭찬을 받은 공무원을 선정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 이어진 청렴 특별 교육에서는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직위와 역할을 맡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단순 법령 전달이 아닌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 처리하는 민원 한 건, 업무 하나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대구를 만드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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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50사단, 재난대응·장병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불·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와 군 장병 사기진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시와 제50보병사단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협력 △국가안보 및 군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협력 등이다.우선 양 기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심형 대형산불 대응 합동훈련 및 공동 진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및 구호 협력 △재난대응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 및 대응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평시부터 합동훈련과 상시 연락체계를 통해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해 군의 인력과 장비가 적기에 투입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재난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안보 역량 강화와 군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협력도 확대한다.비상대비훈련과 예비군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군 장병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병들이 대구에서 복무하는 동안 대구를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지원방안을 마련해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의 고비마다 시민 곁을 지켜온 50사단 장병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의 현장 대응 역량과 대구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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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포항 수출딸기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 지정에 이어 포항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정부가 농산물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해 일정한 요건과 기준에 따라 지정하는 전문 생산단지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향후 해외시장 개척, 시설 현대화,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게 되어 대외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시는 그동안 딸기를 전략적인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으로 정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특히 수출 과정에서 품질 유지가 중요한 딸기의 특성을 고려해 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내수용 ‘설향’ 중심의 재배에서 수출에 적합한 ‘알타킹’, ‘금실’등으로 품종 전환을 과감히 추진했다.또한 흥해농협과 포항시 딸기수출연합회를 중심으로 최신식 딸기 공동선과장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딸기 수출 전문 조직인 ‘케이베리’에 가입하는 등 품질 관리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항산 명품 딸기는 괌·사이판을 비롯해 두바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러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포항에서는 55농가가 20.6ha 규모에서 연간 1082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이 가운데 15농가가 7ha 규모로 수출에 동참하며 수출 규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선정은 포항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포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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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상대동서 공감소통 간담회 이어가…주민 목소리 시정 반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 앞서 박용선 시장은 상대동 평생학습센터 개강식에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추석을 맞아 쌀 50포와 라면 10박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상대동의 주요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상대동은 주거와 상업, 교육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많은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살펴본 사항과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의견을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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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출범
포항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출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 어업인,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조직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석병리항권역 지역협의체는 석병1리·2리 마을 통장과 어촌계장, 청년회원, 부녀회장, 포항시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소통·협력,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이를 통해 주민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석병리 어촌이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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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의적 옥외광고물 발굴로 아름다운 도시경관 디자인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주최하고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품격 높은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공모 결과 초등부, 중·고·대학생부, 성인부 등에서 총 15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의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종 3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대상은 성인부 두리광고스카이화물의 ‘심해’ 이 차지했다.분야별 금상으로는 △성인부 호성디자인의 ‘쇳물’, 그리심광고사의 ‘집 잘짓는 목수이야기’△대학생부 한동대학교 학생의 ‘포항 결’△초등학생부 포항제철초 학생의 ‘여우비 마법관’△기설치 광고물부 도시미의 ‘장미도시 포항’ 이 각각 선정됐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작들이 우리 지역의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창작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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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 개강…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돕는다
포항시,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 개강…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돕는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장량동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두호동·장량동·환여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을 개강했다.2024년 처음 시작한 ‘슬기로운 부모학교’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용흥동·장량동·흥해읍 학부모 16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오천읍·연일읍 학부모 7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하반기에는 북구 두호동·장량동·환여동 3개 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 교육을 운영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인다.기본과정은 9월 4일을 시작으로 10일과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어 10월에는 4회기의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아동 양육 분야에서 20년 이상 교육 현장 경험을 쌓은 부모교육 전문가 정은진 진로와소명 연구소장을 초빙했다.정 소장은 ‘우리아이 기초공사’의 저자로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녀 양육 방법과 부모·자녀 간 소통 해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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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앵커사업 연계 취업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의 문 활짝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대구 앵커-KNU 워라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 간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7일 열린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해 나가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람회에는 12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기업 채용설명회 △동문 선배 1:1 멘토링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을 강화한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에는 청년연구자와 재학생 등 220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기관 등 99개사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청년 간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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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래핀 연구성과 상용화 본격화…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박칠용·김하영 포항시의원,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박형규 포스텍 교수,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병수 나노융합기술원 융합기술부장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과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용화 생태계 구축, K-그래핀 파운드리 활용방안,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개발 및 실증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등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함이다.포항시는 ‘꿈의 소재 그래핀을 포항의 핵심산업으로 현실화’한다는 목표로 △그래핀 산업 생태계 고도화 △실증·표준 인프라 구축 △수요주도형 생태계 확장 △글로벌 선도 혁신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그래핀 전·후방 기업 집적,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운영, 그래핀 실증지원센터 및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수요기업 중심의 전주기 상용화 지원,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국가 그래핀 산업의 상용화 선도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드맵의 첫 실행과제로 포항시는 오는 14일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한다.나노융합기술원 및 포항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공정 실증, 시제품 제작, 장비 공동활용, 수요·공급기업 간 연계, 정부사업 공동기획 등을 추진하며 기업 중심의 상용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증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연구성과가 제품개발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그래핀 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사업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용화 방안을 마련해 포항을 세계적인 그래핀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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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가족과 함께한 ‘별빛 감성 캠프’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일 ESG 그린 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별빛 감성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숲과 별자리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가족들은 ‘힐링 숲속 체험’을 통해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숲속 환경정화 플로깅에도 참여했다.가족이 힘을 모아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가족 요리 콘테스트’에서는 가족별로 역할을 나눠 직접 요리를 만들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서로의 요리 작품을 응원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별빛 아래 힐링 스테이’에서는 천문 전문가와 함께 별자리 이야기를 알아보고 가족들이 직접 간이 별자리 투영기와 별자리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한편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규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별빛 감성 캠프가 가족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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