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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우수 전시를 순회 개최해 다양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가 7억원에서 82억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전시당 최대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지역문화 활성화와 관광 파급 효과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주제로 서울과 안동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초상화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전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심산김창숙기념관에서 열리며 이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월 새롭게 개관하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개관 이후 첫 기획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순회 전시는 각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의 초상화와 새롭게 제작된 초상화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인물 중심의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 전시는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정신을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 문화를 선도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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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 계기 석주 이상룡 재조명 필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적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먼저 경술국치 이전 선생이 전개한 1896년 안동의병 자금 지원과 1905년 가야산 의병기지 구축은 항일의병 조직화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공훈록에는 그 구체성과 비중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만주 망명 이후 설립한 길남장과 마록구농장은 병농일치 체계에 기반한 독립군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독립전쟁 수행의 토대를 형성했으나, 이 역시 공적 서술에서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다.특히 1921년 북경군사통일회의에서 대조선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된 사실은 선생이 당대 독립운동 진영에서 차지했던 정치적 위상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충분히 평가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미반영 또는 제한적으로 서술된 공적들은 이상룡 선생이 의병투쟁 준비 단계부터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그리고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이다.따라서 선생의 정치적 지도력과 역사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공적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재단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서훈 상향 요구가 아닌, 공적의 범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 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리며 공적 재검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이러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의식과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1일 안동 유림들이 독립운동가 20인에 대한 서훈 재평가를 요청한 ‘영남만인소’ 와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단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활동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경북 지역은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상룡 선생은 지역을 넘어 전국 독립운동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이에 따라 석주 선생의 역사적 재평가와 공적 재검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열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은 단순한 역사 기념일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과정은 상훈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공론화, 국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재검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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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 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 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제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안동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가 안보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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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일자리와 마음을 함께 지킨다’ 기관 간 자살예방 협력 강화
봉화군, ‘일자리와 마음을 함께 지킨다’ 기관 간 자살예방 협력 강화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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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거침없는 속도전을 펼치며 순항하고 있다.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계획된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이는 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랜드마크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으로 시는 ‘땅 밑부터 단단하게’라는 원칙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안전공정으로 완벽을 기하며 상주 문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기초부터 견고하게, “흔들림 없는 추진”상주시는 1990년 개관해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2025년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며 상주의 미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리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6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시설로 구성된다.특히 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로 조성되고 가변형 전시 공간과 분장실, 의상실, 휴게 라운지, 수유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상주IC, 낙동JC, 동상주IC 등 주요 나들목 및 시내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민체육센터, 경상감영공원, 경상제일문과도 가까워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을 아우르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상주시는 이를 단순한 공연 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거점’ 이자 상주 문화의 정수를 담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수준 높은 콘텐츠 기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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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실시
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뜻하지 않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한 가구에 4월 16일 긴급구호비 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지원은 화재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금 차원에서 긴급구호비를 지원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해당 가구는 경제적 부담은 물론 정서적인 충격까지 겪고 있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주거 복구와 생계 안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윤홍희 민간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고 손을 내미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이 되겠다”고 전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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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16일 영호초등학교 6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수면에 미치는 영향 △보행 중 사용의 위험성 △대안 활동의 필요성 등 일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하는 교육이라 재미있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25년 8월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는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의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의 중독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용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독 관련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센터 누리집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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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동면 노인회분회는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견문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일상에서 벗어나 타 지역의 우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회원 60여명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해양 도시의 발전상을 확인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로운 현장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은 물론 분회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찬교 분회장은“회원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로도 노인회가 화합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행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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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 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즐거운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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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6일 예천순환형매립장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및 도로 작업 안전 △지각 등 복무 위반 사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 대처 방법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실시한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예천군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