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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 28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봉화군 청년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향후에 청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의 이해, △지역의 현상과 요구를 정책문제로 구체화하는 방법, △지역현황·기존사업·타지자체 사례 등 리서치 방법, △문제의 원인과 대상에 따른 정책제안 구체화, △봉화군의 실제 의제를 활용한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피드백 및 부서검토·보완 과정 안내 등이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현안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한 뒤, 현장의 요구를 정책 의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이어가며 청년의 고민이 실제 정책이 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한편 김종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고민을 어떻게 정책이라는 형태로 담아낼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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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10월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행사를 열고 한돈 300kg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한 한돈은 5kg씩 60박스로 나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됐다.전달된 한돈은 시설 이용자들의 급식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양진선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12년 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한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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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무단이탈 0명”…칠곡군,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3년 연속 무단이탈 0명”…칠곡군,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칠곡군 제공)
[knews25] 2023년 이탈률 37% 라오스 도입 이후 무단이탈 0명 3년 연속 무단이탈자 없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이 현지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00명까지 늘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퐁사이싹 인타랏 차관과 계절근로자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인력 공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농가별 인력 수요조사와 근로실태 점검을, 라오스 정부는 근로자 모집과 출국 전 교육을 맡는다.양측은 근로조건 개선과 성실근로자 재입국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칠곡군은 2022년 필리핀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이듬해 입국한 근로자 27명 가운데 10명이 무단이탈해 약 37%의 이탈률을 기록했다.이후 2023년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2024년 18개 농가에 42명, 지난해 55개 농가에 131명을 도입했으며 두 해 모두 무단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올해도 이 같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은 올해 연말까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230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 현지에서 칠곡지역 농가의 재고용 요청을 받은 계절근로자와 남편도 만났다.이 계절근로자는 올해 약 6개월 동안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화훼재배 농가에서 혼자 일했다.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 때문에 다음에는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농장주에게 전했다.평소 성실한 근무 태도를 높이 평가했던 농장주가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부부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칠곡군의 같은 농가에서 일할 예정이다.칠곡군은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처음 시행한다.김 군수는 이날 오후 왜관농협이 진행한 현지 선발 면접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종덕 왜관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한 면접에는 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김재욱 군수는“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칠곡 농촌의 든든한 일손이 되고 있다”며“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들의 권익도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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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난감도서관 29개소로 확대, 북부권 ‘누리빵빵’ 으로 육아 지원
경북도, 장난감도서관 29개소로 확대, 북부권 ‘누리빵빵’ 으로 육아 지원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연말까지 29개소로 늘리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놀이 기회를 넓힌다.장난감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새로 단장한 구미 원평점을 포함해 17개 시·군 28개소에서 운영 중이다.연말에 경산 남천점 1개소를 추가 설치하면 29개소로 늘어난다.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와 함께 백일상·돌상 대여,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2026년 9월 말 기준 등록 회원은 1만 8338명, 월평균 이용 실적은 1만 950건이다.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출생 극복 성금’ 으로 기존 장난감도서관의 이용환경을 개선한다.도내 장난감도서관과 출산·육아용품 대여시설 등 34개소에서 노후 장난감 교체와 위생장비 확충을 추진한다.지난해 노후 장난감 4600여 점을 교체했다.올해도 2000여 점을 교체하고 장난감 소독기·세척기 등 위생장비를 확충한다.도는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북부권 읍·면 지역의 육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빵빵’을 운영한다.올해 3월 운행을 시작한 버스는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출산·육아용품, 백일상·돌상 등 200여 점을 싣고 도내 8개 시·군 18개 거점을 정기적으로 순회한다.북부권 가정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누리빵빵’은 운행 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400여명, 대여 실적 2900여 건을 기록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 사업 안내 필요성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읍·면 지역 등 보육 인프라 부족 지역의 장난감 이용 접근성 향상 장난감 대여를 통한 영유아 가정의 양육·경제적 부담 경감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환경 제공으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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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곳, 청렴도민감사관이 함께 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내 22개 시·군 청렴도민감사관 100여명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열고 도민 참여형 감사 활동의 방향을 점검했다.도민감사관들은 최근 2년간 지역별 순회 간담회와 주요 사업장 합동 현장점검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81건을 발굴·제보했다.도는 이 가운데 69건을 처리해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4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감사제도다.도민감사관들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과 제도를 도에 제안한다.워크숍은 우수활동 도민감사관 표창, 운영실적 보고 도민감사관과의 대화, 청렴시책 소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도민감사관과의 대화’에서는 교통신호 체계 운영 개선과 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불편과 제도개선 과제가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제기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청렴 전문강사가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했다.도민감사관들은 감사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방법을 익혔다.도는 청렴도민감사관의 제보 처리결과를 전용 웹페이지에 상시 공개한다.건축·토목·세무·회계 등 전문 분야 도민감사관을 사전컨설팅 감사와 민원조사에 참여시켜 제도 운영을 보완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고 6년 연속 상위 기관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도민참여감사의 발자취와 청렴도민감사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청렴특별도 경북’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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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류행사 ‘다시 만난, 우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유천면 국사골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여하는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 예천을 꾸준히 찾는 관계인구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수료자뿐 아니라 가족·지인까지 교류 범위를 넓혀 재방문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참석자 소개와 지난 추억을 담은 영상 시청, 통기타 공연, 만찬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농산물 축제장을 방문해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기존 수료자들은 체험 당시 미처 알지 못했던 예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실제 농촌 생활 여건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체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예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귀농·귀촌을 생각할 때 예천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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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그린대학 수료식… 12차시 교육 마친 수강생 23명 환경 리더 첫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센터 강의실에서 예천그린대학 수강생 2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천그린대학은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2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물과 미래,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9차례의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새덕후’김어진,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초청 강연과 관내 순환형매립장, 정수장,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수강생들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오는 11월 지난해 환경교육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생과 올해 예천그린대학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심화 과정을 운영해 환경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환경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최병우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심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환경 실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발휘해 환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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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1일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1일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축제가 안동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오는 10월 31일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상생 콘서트가 펼쳐지며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열기를 안동으로 모은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묶은 전국 단위 통합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페스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이 연계돼 국민에게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면서 전국적인 소비촉진 분위기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소비축제의 무대, 안동 원도심으로 이번 개막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연계다.행사장 안에 별도의 대규모 판매전을 조성하는 대신, 방문객들이 실제 상점가를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점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행사가 열리는 안동 원도심은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이다.안동찜닭과 한우갈비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전통 혼례·예단 관련 상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과 특색 있는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개막식 당일에는 이들 5개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행사와 상권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축제에 참여하는 점포들은 상품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자체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상점가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캡슐뽑기, 챌린지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주변 상점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다.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개성 있는 점포를 소개함으로써 축제 기간뿐 아니라 이후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할인부터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소비하는 축제 10월 31일 행사장에는 소비촉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부처별 정책홍보관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주요 할인 혜택과 소비촉진 사업을 안내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소비촉진 프로모션,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관세청의 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코그페100 제품 체험관’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구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경북·안동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이 마련되며 우체국쇼핑에서는 안동찜닭 밀키트와 경북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 종합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상권과 관광자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안내해 방문객들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중앙에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비 혜택도 풍성하다.김장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자동차·가전·서비스업계의 할인행사가 마련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높일 예정이다.전국적으로 총 5600명을 대상으로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도 운영된다.상생 콘서트로 축제 열기 이어가 31일 오후 5시부터는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이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과 개막 세리머니 등을 통해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개봉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상생 콘서트가 열린다.콘서트에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캔디샵, 힛지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공연팀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콘서트는 약 2천 석 규모로 마련되며 2만원의 좌석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현장 방문 시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지역 내 소비와 연결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전국적인 소비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할인행사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통합 개막식이 열리는 안동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지역 특산물,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쇼핑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소비축제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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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OWHC 세계총회서 2027년 아․태지역 안동 총회 홍보
안동시, OWHC 세계총회서 2027년 아․태지역 안동 총회 홍보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 도시에서 17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이는 세계유산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소개했다.안동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후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서 2027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2027년 안동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거주 적합성’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지역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유산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특히 주거환경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관광 등 세계유산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이번 세계총회 참석을 계기로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에 관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한 국제 비정부기구다.캐나다 퀘벡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00여 개 도시가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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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4년 연속 선정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4년 연속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이로써 시는 2024년 사업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됐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7년 관내 읍면동 지역의 주택 584개소와 건물 64개소 등 총 648개소를 대상으로 48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2026년 사업 대상인 주택 288개소, 건물 39개소 등 총 327개소보다 약 98.2% 증가한 규모로 더 많은 시민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2025년, 2026년 사업을 통해 연간 38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5억 7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2027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196MWh의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약 4억 8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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