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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5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영·유아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에코티어링은 생태·환경교육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도음산의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연령별 에코티어링을 비롯해 인형극, 숲자유놀이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영·유아의 안전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장과 체험코스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가족숲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숲과 부모숲, 가족숲, 교사숲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음산 숲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산림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체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한 포항의 우수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교육과 체험, 휴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복합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쉴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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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이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전한 해외여행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전·중·후’단계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우선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시 사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모기기피제 및 밝은색 긴소매 옷 등을 준비한다.여행 중에는 야외 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사용하고 풀숲 등 모기가 많은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발열 등 증상 여부를 정확히 신고해야 하며 모기에 물렸거나 유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는다.귀가 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김미숙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여행객 개개인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역소에서 망설이지 말고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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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우수 민간 조경 발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를 장려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올해로 31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민간 조경 사례를 발굴·시상해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조경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조성이 완료된 대구시 소재 500㎡ 이상의 민간 조경사업장이다.일반건축물 조경, 공동주택 조경, 기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사유지에 조성한 조경사업장 등이 해당된다.공고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조경사업장의 시설주, 시공자 또는 설계자 는 공모신청서와 조경계획도·식재계획도·시설물계획도 등을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대구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다.도시경관 기여도, 합리적인 공간계획, 시공의 완성도 및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등 총 3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상패와 기념동판을 수여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우수한 조경 공간이 많이 조성돼 있다”며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통해 우수한 조경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민간 부문의 조경 활성화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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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공동 개최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전재형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시·도의원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첨단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무대에 마련된 10개 미래 핵심 키워드박스에 마음AI의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2대와 주요 내빈이 달 모양 발광 오브제를 안치해 점등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우치봇 전용 포토존과 행사장 내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이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로봇 경진대회로 특히 올해는 최고상 훈격으로 산업통상부장관상이 포함되면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본선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1개 팀이 참가해 실제 산업 및 국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기술과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참가팀별 개별 전시·시연 부스와 관람객이 직접 우수 로봇에 투표하는 ‘시민투표단’을 운영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투표 결과는 ‘인기상’에 반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연계 개최된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로보독 작동 체험 △AI 활용 퀴즈 △로봇 마라톤 챌린지 등 10종의 창의·융합 과학체험과 △점핑로켓 △스마트 NFC △윈드서핑 모형 만들기 등 3종의 과학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서진교 마술사의 스페셜 마술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인 제27회 ‘ 과학자와의 만남’에서는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우리 주변의 신기한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일상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년 전통의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는 미래 첨단 인재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일만산업단지 실증 인프라와 R D 생태계를 결합해 제조 AI 전환과 차세대 로봇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첨단과학을 마음껏 누리고 기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포항시를 대한민국 선도 첨단 로봇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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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368개소를 대상으로 7일부터 한 달간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협업해 진행된다.특히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특히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고령층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나 작업용 방석 사용하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팔·긴 바지·모자·장갑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작업복과 평상복을 분리해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또한 야외활동을 했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정확히 알고 실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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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우승 전국대회 2연패 창단 이래 최고 성적
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우승 전국대회 2연패 창단 이래 최고 성적 (영주시 제공)
[knews25]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전국 각 대학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학 사격의 특성상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상위권 대학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 이예준, 정다인, 최정윤 선수가 팀을 이루어 만들어낸 성과로 선수 개개인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또한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여줬다.개인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고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성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모수정 학생선수는 “전국 대학 사격은 각 팀의 경기력이 높아 매 대회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고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최재혁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지도,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혁 총장은 “전국 각 대학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고 말했다.이어 “개인 신기록과 결선 진출 등 학생 선수들의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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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일정,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 등 15건 안건 처리
12일간의 일정,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 등 15건 안건 처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2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9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있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예산 집행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로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심의를 통해 바람직한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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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주민 동의 확보와 명확한 지원계획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명품 종합장사시설 건립하자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영주시 제공)
[knews25]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의 공간적 범위 확대, 명확한 주민지원계획 수립 그리고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해 시민이 신뢰하는 명품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자”고 집행부에 주문했다.전풍림 의원은 “1972년에 개장한 고현동의 영주시립화장장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시민들이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2026년 5월 기준 전국의 화장률이 95%일 정도로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현대적인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의 수요 대응과 장례 복지 향상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리고 전 의원은 “영주시가 지난 2022년 12월에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서 단독 신청한 이산면 운문리 산94-2번지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지만, 주민 동의서의 유효성과 절차 등의 문제로 2026년 2월에 주민투표까지 시행하면서 사업대상지를 최종 철회하고 원점에서 새로운 후보지를 공개 모집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동일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명품의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원칙만이라도 반드시 지켜달라”고 집행부에 제안했다.그 원칙 중 하나는 주민의 동의를 형식적 요건이 아니라 절대적 요건으로 삼고 동의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모에 신청한 지역 외에 환경영향 등을 받게 될 주변지역에 대해서도 영향권을 설정하고 사업 전반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소통해서 주민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두 번째는 주민지원계획을 명확하게 수립하고 이행하는 것이다.공모계획에는 건립지역 40억원, 영향지역 30억원, 해당 읍·면·동 30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 등을 제시했지만, 재정지원 계획이 추진위원회 심의 등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어 계획의 신뢰성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따라서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원 대상과 내용·범위·금액·기간 그리고 운영수익의 지역 환원 방식 등을 조례와 주민협약에 명확하게 규정하고 시설 내 식당과 매점, 조경과 청소 등의 분야에는 지역 주민과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을 원점에서 철저하게 재검토하는 것이다.최초 계획은 20만㎡ 이상의 부지에 총사업비 544억원을 투입하는 것이었으나, 재공모 계획에서는 부지면적을 10만㎡ 내외로 축소했으므로 기존의 시설계획과 사업비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고 종합장사시설 부지 내에서 시설 건립에 필요한 비용은 물론 진입도로 등 후보지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부가적인 비용까지 철저하게 검토해 사업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종합장사시설의 적정 규모를 산정할 때는 수요의 범위를 영주에 국한하지 말고 봉화, 예천 등 인근 지역까지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전풍림 의원은 “집행부에서 지난 3년여 동안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했지만, 주민들과 충분하게 소통하지 못한 나머지 사회적 갈등과 행정적·경제적·시간적 낭비만을 남기고 원점에서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시설 건립에 필요한 최소한의 세 가지 원칙만이라도 반드시 준수해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이용객이 만족해하는 명품 종합장사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재차 주장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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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보고회 개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의 추진반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및 공유하고 주요현안과 협조사항을 점검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반별 추진 일정과 중점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역할과 협조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또한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에 힘을 모았다.특히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준비도 강조됐다.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은 물론, 교통 안내와 숙박·위생업 등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준비사항을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와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영주시는 이번 세부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동개최지인 봉화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서는 각 부서의 빈틈없는 준비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선수단과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이 경북 체육의 발전과 도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도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힘을 보태겠다”며 “종목별 경기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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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이야기 구출 대 작전> 성황리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이야기 구출 대 작전>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9월 6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 작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어린이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 작전’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독서 장려 뮤지컬이다.태블릿으로 동화를 쉽고 빠르게 접하며 동네에서 동화를 가장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 주인공 ‘똑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많은 이야기를 빠르게 접하는 것보다 책을 천천히 읽으며 이야기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익숙한 동화 주인공을 흥미롭게 활용해 색다른 이야기 전개를 펼쳤으며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분장은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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