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의 핵심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 꽃피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2026 백천 꽃피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6-04-16
-
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개진면은 4월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이장회의에서 고령소방서와 함께‘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석상협 소방교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김홍구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도 잘 전파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가 많아 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저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과 교육을 지원해 준 고령소방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6
-
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추진
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 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 대문 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 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이후 공사 완료 신고 및 준공 검사를 거쳐 나머지 보조금이 지급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에 앞서 ‘토지e음’ 사이트를 h 통해 해당 번지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지정지구의 정확한 범위와 구체적인 신청방법, 지원기준 등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신청 안내’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고도 지정으로 높아진 고령군의 위상에 걸맞은 역사문화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배포된 홍보 리플릿 및 QR코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6
-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위치] 전북~경북~대구 [사업량] 84.1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경제성 분석의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본 노선이 국토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영호남 상생발전의 핵심축이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강조하는 강력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하고 예타 통과를 결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행정력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재 예타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회의에 참석한 광역·기초지자체담당과장 및 팀장급 실무진은 지역별 특화된 정책성 분석 논리 개발을 위해 앞으로 실무협의를 정례화하는 것에 동의했다.3개 광역지자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예타 대응 용역 추진상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으며 5개 기초지자체는 정책성 평가를 대비해 각 지자체별 지역 내 유동 인구 변화, 산업단지 개발현황,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 등 고속도로 건설 시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증명할 기초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한편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 미구축된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체 구간 중 대구~포항, 전주~무주, 새만금~전주 구간은 이미 개통됐으며 이번 무주~성주~대구 구간이 예타 통과 후 준공될 경우 명실상부한 동서 화합의 길이 완성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과거 세 차례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부족한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얼마나 정교하게 수립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각 지자체가 보유한 작은 데이터 하나가 예타 통과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도민들에게 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조기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예타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16
-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고유제 : 국가나 사회에 큰 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대한민국 최고·최대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0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축제는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참여와 체험을 강화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테마길 ‘한방이 풍성하길’은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간이다.서편 입구의 ‘한방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 기반의 ‘약령한방대첩’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한방이 가득하길’은 축제의 정통성을 강조한다.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어지 전달식이 포함된 개막식이 이어지며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체험과 전국 한약 종사자가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마지막으로 ‘한방이 재미있길’은 전 세대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 콘셉트의 ‘한방 피크닉’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놀이터’ 가 운영되며 ‘한의체험센터’에서는 지역 한의사의 무료 건강상담과 추나요법 등 실질적인 의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도 추진한다.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는 물론, 축제 기간 중 지상파 8시 뉴스 보도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
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차단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대구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대구시는 4월 말까지 발굴된 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 점검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 설득부터 기획예산처·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직접 발로 뛰는 전략으로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대구강북소방서 ‘비번에도 빛난 사명감’… 식당서 쓰러진 시민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각자의 역할을 찾아 응급처치를 했다”고 전했다.장인철 대구강북소방서장은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생명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 대원들의 사명감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깨어있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