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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어르신 건강 식생활 위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보건소, 어르신 건강 식생활 위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과 5일 11월 11일과 12일 총 2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건강한 식생활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주시보건소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마을 조성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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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짜장면 나눔봉사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봉산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과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활동과 식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1인 가구 장년층 15명이 참여해 서미애 협의체 위원의 지도 아래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이 끝난 뒤에는 이재민 협의체 위원의 후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즉석에서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떡과 과일 등 간식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색칠한 도자기 인형을 서로 보여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도자기 인형을 색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고 누구나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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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어린이집, 휴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이파크 어린이집, 휴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소재 아이파크 어린이집은 지난 3일 휴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71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됐다.특히 아이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아이들은 성금 기탁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휴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둘러보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휴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장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파크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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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농촌지도자회, 환경정비·산불 예방에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평은면 농촌지도자회는 4일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을철 수확을 마무리하고 겨울철을 앞둔 시기에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조한 날씨로 높아지는 산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평은면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아울러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수확철 이후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자제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을 당부했다.권오순 농촌지도자회장은 “바쁜 수확철을 마무리하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영주댐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평은면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가을걷이로 바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은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마을방송과 각종 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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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영주시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3일간 총 40여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첫날인 1일에는 배추 300포기를 수확하고 2일에는 배추 절임과 각종 채소 손질, 양념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3일에는 절인 배추 세척과 김치 버무리기, 포장 작업을 마무리했다.특히 3일 오후 3시부터는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140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영희 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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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린 영주↔(주)파니팜, 청년 농가와 판로 확대 위해 맞손
㈜청년이 그린 영주↔(주)파니팜, 청년 농가와 판로 확대 위해 맞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설립한 청년이 그린 영주는 지난 3일 파니팜과 청년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가를 지원하고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온라인 쇼핑몰 구축 △공동 마케팅 추진 △지역농가 판로 확대 △기타 상호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년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 농가의 판매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이 그린 영주는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새마을형 마을기업이다.영주지역 과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공동브랜드 ‘FRUITS’를 개발했으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농산물 상품화와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정하나 청년이 그린 영주 대표는 “청년농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판매처와 유통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파니팜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농가들이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관계자는 “(주)청년이 그린 영주를 중심으로 청년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 것은 물론, 창출된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새마을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마을기업 모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양측은 앞으로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공동마케팅을 구체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청년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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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엑스 푸드위크서 지역 농식품·영주사과축제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에 지역 우수 농식품 업체 6곳과 함께 참가해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영주사과축제 홍보에 나선다.코엑스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식품 전문 박람회다.이번 행사에는 영주사과를 비롯해 쫄면, 사과·샤인머스캣잼, 부각류, 도라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농식품을 생산하는 6개 업체가 참가한다.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식과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판로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시는 박람회장에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를 집중 홍보한다.수도권 소비자와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박람회 방문객의 관심이 영주사과축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소개하고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방문객들에게 온라인 구매 방법을 안내해 현장에서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영주시는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영주사과축제의 인지도를 높여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코엑스 푸드위크는 영주의 우수한 농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별도 홍보관을 통해 서울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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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특별교부금 최대 40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시 교육청과 함께 교육부가 추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사업’에 선정돼 연간 최대 4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공모는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공교육 경쟁력과 지역인재 정주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교육청, 구·군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교육부 공모 기준에 따르면 교육 혁신 선도지역은 광역지자체의 경우 5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정자립도에 따라 지방비 대응투자가 수반된다.교육 혁신 선도지역은 지역과 학교,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 대구시는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제안했다.4대 중점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공교육 강화 △대학·산업 연계 지역인재 성장·정주 경로 구축 △생활권 기반 늘봄·돌봄 교육생태계 확대 △학생 진로개발 및 미래역량 강화이다.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 대응형 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AI 역량 강화 교육 시행을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항으로 제시한 만큼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대구시는 앞으로 구·군, 교육청과 함께 4대 중점 과제를 바탕으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교육부 주관 컨설팅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교육 혁신 선도지역 세부운영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총 566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교부받았다.지자체는 △늘봄 및 영유아 교육지원 사업 △중·고등교육 연계 지역인재 양성 사업을, 교육청은 △IB특구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디지털 교육혁신 등 6대 중점 과제 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교육 혁신 선도지역 선정은 대구형 교육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교육청,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가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미래 대응형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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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간호사회 80주년, 간호인 800여명 모였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국제간호사의 날 및 경상북도간호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간호인을 격려했다.도내 간호인 800여명이 참석했다.국제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가 지정한 기념일이다.경상북도간호사회는 1946년 창립돼 올해 80주년을 맞았다.행사에서는 경상북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 뒤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생명존중과 봉사의 가치를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경상북도간호사회는 창립 이후 80년간 도내 보건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왔다.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 간 의료격차 등 보건의료 여건이 변하면서 간호사의 역할도 넓어지고 있다.간호사는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까지 담당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주체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만희·이달희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장과 시·도 간호사회 관계자, 간호대학생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간호사회의 지난 80년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간호인들의 헌신과 봉사의 역사”며 “앞으로도 간호계와 힘을 모아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간호사가 역량을 발휘하고 통합돌봄 체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간호계와 협력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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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소재 기업 16곳, ‘카본코리아 2026’서 기술력 선보인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탄소소재·부품 기업 16곳이 ‘카본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교량용 탄소케이블과 고방열 엘이디 부품, 그래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산업통상부 주최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출품 품목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방산·자동차 부품과 전지 외장재, 교량용 케이블, 인조흑연, 나노탄소소재를 적용한 반도체·정밀 기계 부품, 방열 부품 등이다.고려특수선재는 도와 경산시의 지역 선도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탄소복합재 케이블 제조 기술을 출품한다.이 기술은 강도가 높고 부식에 강해야 하는 대형 교량에 적용할 수 있다.기존 금속 소재보다 내구성이 높아 교량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에이펙스인텍은 나노탄소복합재를 적용한 고방열 LED 조립 부품 제조 기술을 출품한다.이 기술은 고출력 환경에서 열 방출 성능을 높여 부품 수명과 안정성을 확보한다.2025년 도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개발했다.친환경 자동차와 차세대 조명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친환경 그래핀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한 화학소재 기업이다.이 회사는 판상·산화그래핀 등 고부가가치 소재 기술을 출품한다.모기업 그래핀스퀘어가 2023년 미국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생명산업, 보건의료 분야로 넓어지는 그래핀 상용화 가능성도 소개한다.도는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에이아이 기반 실증 기반구축’,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등 국가 탄소소재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역 인재를 기르고 ‘탄소소재부품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원사업’ 으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앞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업지원 시설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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