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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방문화지구 ‘수상한 약초마을’ 성료
영천한방문화지구 ‘수상한 약초마을’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한방자원과 전래동화를 결합한 가족참여형 문화행사 ‘수상한 약초마을’ 이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약초상가를 직접 둘러보며 영천의 한방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약초상가 탐험부터 캐릭터 게임, 한방 먹거리, 약초경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한방문화체험과 지역상권 방문을 연결했다.주요 프로그램인 ‘수상한 약초마을 탐험대’에는 영천한약유통단지 내 상가 11개소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가마다 마련된 미션에 참여하며 약초 쿠폰을 모았다.상가를 차례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약초를 만나는 방식으로 탐험의 재미를 더하고 약초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으며 상가 곳곳에서는 전래동화 속 캐릭터들이 참가자들과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약초마을 주방’에서는 영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인 한방식품발전협의회와 큰기와집이 참여해 한방 핫도그와 음료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대형 약탕기에 공을 넣으면 도깨비 방망이를 받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약재를 경매하는 영천약초도매시장의 특색을 살린 ‘약초마을 경매장’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상가 탐험과 게임으로 모은 약초 쿠폰을 활용해 다양한 한방제품 경매에 참여함으로써 경매를 색다르게 경험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약초 상인과 액션그룹이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동선을 연결하며 약초 경매를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한방문화지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며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를 거점으로 한방문화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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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기업을 잇다,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구직자와 기업을 잇다,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취업 희망 여성 300여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14개 기업과 10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1:1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했다.또한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용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부스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 창업 컨설팅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외에 경력 보유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다시 시작하는 나를 위해: 자연에서 배운 행복과 당당한 용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새로운 도전과 자기 주도적인 삶에 대한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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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영천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내년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각 축제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 축제 평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축제 부서의 평가 보고 발표에 이어 축제 운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평가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총 10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인근 지역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참여 열기를 증명했다.문화예술제는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왕평가요제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고 영천한방축제는 도깨비 캐릭터와 키즈존 등 어린이 콘텐츠를 강화하고 한방무료진료 및 건강체험존을 확대해 전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영천와인페스타는 시음회와 원데이 클래스로 매출 9000여만원을 기록했고 별빛한우구이축제는 현장 소비 촉진을 통해 매출 2억 1000만원을 달성하며 최고 효율을 거뒀다.한편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성과 외에도 주말 방문객 집중으로 인한 주차장 부족 및 교통통제 문제, 먹거리 부스 연기·냄새 관리, 지역 단체 및 업체 참여 확대 등 향후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이어진 토론에서 김병삼 시장은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영천에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의 주요 관광상품과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나아가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방문 유도 방안을 강구해 내년에는 한층 더 발전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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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명예교수, 대창면 취약계층 아동 정기후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대창면에 지역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훈훈한 이웃사랑 소식이 전해졌다.대창면은 3일 김성애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해 향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씩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후원 대상은 암 투병 중인 아버지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으로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들은 김성애 교수가 망설임 없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성사됐다.김 교수는 대구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로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목회 활동과 과수 농사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매년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수년째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성애 교수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고 있는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성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세심히 보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기후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아동에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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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클린농촌단, 도로변·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대창면 클린농촌단이 3일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창면 일대 도로변 및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대창면 클린농촌단은 지난 6월 결성돼 10월부터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동섭 클린농촌단 리더는 “반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애경 대창면장은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단체와 연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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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약 스마트팩토리 개소… 제약 스마트 제조 혁신 본격 추진
대구시, 제약 스마트팩토리 개소… 제약 스마트 제조 혁신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제약 스마트팩토리’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약산업의 제조 혁신을 지원할 스마트 제조 인프라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약 스마트팩토리는 대구시와 보건복지부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연면적 299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게 된다.이 시설은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제품개발과 생산공정을 지원한다.특히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제조 효율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축됐다.그동안 제약기업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왔다.특히 중소기업은 스마트 제조 기술과 생산 시설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워 신기술 도입과 생산 규모 확대에 부담을 겪어 왔다.제약 스마트팩토리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필요한 시설과 기술을 지원한다.대구시는 그간 모빌리티, 로봇, 이차전지 등 중후장대 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이번 제약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계기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까지 확대한다.이를 통해 모빌리티·로봇에 이어 바이오 분야까지 지역 산업 전반을 고부가가치 AI 기반 지능형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지역 중소 제약·바이오 기업은 제조공정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아울러 제약 분야 전문인력 교육으로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제약 스마트팩토리는 모빌리티·로봇 등 주력 제조 혁신에 이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까지 대구시의 AX 전환 정책을 확산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제품화 기간을 앞당기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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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인성 미술상’, 김성룡 작가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미술관은 ‘제2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룡 작가의 시상식을 11월 2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인성 유족 대표 이채원, 고충환 미술평론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내년도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있다.대구미술관은 평론가, 기획자 등 현대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작가 19인을 추천받았으며 이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성룡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부산에서 태어난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 왔으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근대의 숲’, ‘흔적-비실체성’, ‘오감도, 그리오’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민중미술 15년’, 부산비엔날레, ‘악동들 지금 여기’등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이날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대표 고충환 미술평론가는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온 작가”며 “오랜 시간 일관된 예술적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특정 형식에 안주하지 않는 독창적인 회화 실험을 이어왔으며 특히 볼펜으로 그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현실을 열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성룡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먼저 이인성 화백을 비롯해 한국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을 회고하고 동료 작가였던 고 공성훈을 추억했다.이어 “척박했던 한국미술사에서 눈부신 기량을 남긴 이인성 작가님의 미술상을 제게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그 들녘의 날카로운 억새밭 억새 줄기에 얼굴을 다치면서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탐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제26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인 이명미 작가의 전시 개막식이 개최돼 이인성 미술상의 예술적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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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푸드위크 코리아 공동홍보관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대구우수식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이번 홍보관에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일월한과,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밀앤스토리, 명동종합식품, 태성푸드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부스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대구에서 생산한 우수 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대구시는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 홍보를 넘어 대구우수식품 공동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그동안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수출 상담 등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참가기업의 사전 준비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역 우수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최신 식품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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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구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빙 강사로 나선 김동철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여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자 사건 변호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조사위원 등의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주제로 실제 사건 중심의 사례를 들어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2차 피해 관련 법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주요 사례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한편 대구시는 매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위직뿐만 아니라 저연차, 중간관리자, 공무직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통한 성평등한 공직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에서의 성비위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총체적 문제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리자의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책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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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공공기관 손잡고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대구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함께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협력해 혁신도시 인근 강동고등학교에 AI·에너지·디지털금융 분야의 특화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고 진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김명남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이승엽 강동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대구혁신도시에서 차로 10분 내외의 통학 거리에 있는 강동고등학교는 2024년 3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 학교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해 특화교육 과목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화학습을 지원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학 진학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학생부종합전형 : 대학 입시 수시모집의 전형 중 하나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수업·진로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은 인공지능·에너지·디지털금융 등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된 특화 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한다.이전공공기관의 전문인력은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녀가 강동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 특례 확대를 위한 교육부 훈령 개정도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교육 프로그램과 시설·기자재 등의 지원이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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