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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감염병 전문가가 한자리에… 중점 감염병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 마련됐다.CRE 감염증 :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인 장내세균목에 의해 발생하는 다제내성균 감염질환으로 주로 의료기관 내에서 CRE 감염증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와의 직·간접 접촉, 오염된 기구나 물품 및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음 대구시가 주최하고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감염내과 교수, 의료기관 실무자,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실무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대구시 결핵 현황과 주요과제 △대구시 CRE 감염증 발생 현황 및 관리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감염병 관리전략과 대응방안 △민·관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의료인으로 구성된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 회의도 함께 열려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와 공조를 강화해 지역 내 중점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주관기관인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번 포럼 외에도 결핵과 CRE 감염증 예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구 시민의 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 중점감염병인 결핵과 CRE 감염증의 대응 및 관리를 위해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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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가 공동으로 개최했다.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아들 양육 및 유아 미술심리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이 ‘디지털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자녀양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최 소장은 디지털 AI시대에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는 것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일상의 반복되는 갈등을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가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과 바람직한 소통 방식을 만들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상담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스마트쉼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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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추석맞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에 중단됐던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다시 시행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여객선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할인 기간과 할인율, 적용 좌석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할인 기간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이며 포항~울릉 노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참여한다.뉴씨다오펄호는 6인실 IN·SEA실과 4인실 IN실을 대상으로 기본운임의 20%를 할인하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전 좌석에 대해 기본운임의 30%를 할인한다.할인 신청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귀성객은 해당 여객선사에 여객선표를 사전 예약한 후 울릉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청 누리집을 통한 할인 신청만으로는 여객선표가 예약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울릉군은 군청 누리집과 울릉알리미, 현수막 등을 통해 할인 내용과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이 다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여객선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할인이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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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앞서 조주홍 군수는 지난 7월 27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을 요청한 바 있다.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학도병 체험형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장사상륙작전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영덕군이 건의한 전승기념관의 관리와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이나 추가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76년 전 교복을 입고 참전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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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다문화가족 16명을 대상으로 명절요리교실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두를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10일에는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떡갈비와 궁중떡볶이 조리 실습이 진행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씨는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니 한국의 명절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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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 참전용사 최득룡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영양군, 6·25 참전용사 최득룡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故 최득룡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및 전후 혼란으로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했던 영웅의 공훈을 70여 년 만에 찾아드린 자리다.영양군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전수식에 참석한 유가족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훈장을 소중히 보존하고 자손들에게도 고인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께 직접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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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카페와 손잡고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 나서
영양군보건소, 카페와 손잡고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 나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QR코드가 삽입된 홍보용 컵홀더를 배부해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의 컵홀더를 활용해 금연지원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자 기획됐다.주민들은 컵홀더에 표기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간편하게 등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참여 카페 업주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컵홀더 지원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호응을 보였다.영양군 보건소장은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이 금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밀착형 금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1:1 맞춤 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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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 건설 기술의 향상 등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및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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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영양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일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2026년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자체안건 순으로 진행됐다.본 회의에 앞서 지난 6월 23일자 보궐 위원 11명과 7월 1일자 지역대표 1명 등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위촉장은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수했다.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우리가 현장에서 주민 한분한분의 목소리를 듣고 통일의 평화와 가치를 전할 때 비로소 튼튼한 통일기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발전과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지역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4조 및 제92조에 의거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현재 영양군협의회는 51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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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무창3리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 개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무창3리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영양읍 무창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개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마을 우편함 만들기, 골목길 태양광 벽부등 부착, 가죽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짜장면 배달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음식 나눔과 재능기부를 함께 진행하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김길동 센터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여 마을에 따뜻한 활기를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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