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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꾸러미 들고 이웃을 찾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꾸러미 들고 이웃을 찾아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10일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2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기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추석을 맞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홍삼 건강음료와 추석 명절 생필품을 준비해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억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의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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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정치권과 원팀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1일 대구시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벤처투자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제안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구의 핵심 유치 희망 기관으로 산업기술의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력 양성, 규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 진흥 핵심 기관이다.대구시는 이날 오전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지원기능이 대구시의 미래신산업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 실증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설명했다.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1차 이전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R D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관련 지원기관 집적이 해당 기관의 기능 고도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다른 핵심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해 대구의 우수 벤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대구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디지털·벤처기업이 집적된 비수도권 대표 창업·벤처 거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에 필요한 산업기반과 전문인력, 실증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투자조합 27개, 조성액 6100억원, 지역기업 305개사에 대한 1455억원의 투자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제조업의 AI 전환과 미래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성장 단계별 벤처투자와 후속 자금 공급의 필요성이 큰 지역임을 부각했다.여기에 1차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해 보증과 투자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하며 한국벤처투자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도 적극 알렸다.수도권 대비 저렴한 주거비, 전국 최고 수준의 초·중등 교육환경,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탄탄한 의료 인프라, KTX·SRT·도시철도·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대구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우재준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이전 당사자인 임직원들의 의견과 현실적인 여건 역시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대구는 탄탄한 산업기반과 교통·교육·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전기관뿐 아니라 실제 대구에서 생활하게 될 임직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산업·기업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들이 각자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의 이전 논의를 꼼꼼히 살피고 대구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월 3일 국회, 9월 9일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과 유치 희망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실·국장들은 2026년 8월부터 국회, 정부,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을 집중 방문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대구의 입지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유치 열기가 매우 높다”며 “지역 정치권은 물론 경제, 언론, 학계,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국회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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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북·경남 AX로 뭉쳤다… ‘AI·로봇 산업혁신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전북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개방형 연구실증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피지컬AI 상용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술개발부터 실증, 데이터 연계까지 단일 지자체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참석자들은 초광역 AX·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구축, 공동 R D 및 실증 사업 예산 확보, 지방 권역 간 협력사업에 대한 지원 등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혁신을 통해 국가균형 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대구의 로봇·바이오 중심 AX 혁신거점, 전북의 피지컬AI 생태계, 경남의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 지역의 초광역 협력이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앞당기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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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낸 노동조합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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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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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숲, 과학과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촬영지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 대나무숲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바다를 배우고 미래를 만나다, 국립해양과학관 죽변에서 이어지는 다음 여행지는 국립해양과학관이다.국립해양과학관은 울진의 청정 동해를 배경으로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해양 생태와 바다의 과학적 원리 등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명절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울진을 찾는 가족이라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립해양과학관의 해양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울진 바다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전시와 체험으로 바다를 이해하고 전망대에서 실제 동해를 바라보는 경험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해양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가 된다.특히 가을철 맑은 날씨에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울진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다, 금강소나무숲길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찾는다면 금강소나무숲길을 빼놓을 수 없다.수백 년 세월을 품은 금강소나무가 울창하게 이어지는 숲길은 동해안과는 또 다른 울진의 모습을 보여준다.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복잡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특히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된다.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 속에서 천천히 나눠보는 것도 울진 여행의 묘미다.수억 년 자연의 신비, 성류굴 울진의 자연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나고 싶다면 성류굴로 발걸음을 옮겨보자.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을 만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이다.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깥의 가을 풍경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아이들에게는 자연의 힘과 시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동해를 한눈에,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 남쪽 후포로 향하면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기다린다.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가족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주변 후포항까지 둘러보면 울진 남부권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푸른 바다와 가을 하늘이 어우러지는 계절인 만큼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은 추석 여행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행의 마무리는 따뜻하게,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울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온천이다.하루 종일 울진의 관광지를 둘러봤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으로 마무리해보자.울진 북부의 덕구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자연용출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깊은 산과 어우러진 온천에서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울진 남부의 백암온천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다.백암온천은 백암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이다.특히 울진은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라는 두 개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 동선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관광지를 둘러본 뒤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 “올 추석은 울진에서 함께”울진의 매력은 어느 한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죽변의 드라마 촬영지에서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바다의 과학을 배우고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자연을 걷는다.이어 성류굴에서 지질의 신비를 만나고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동해를 바라본 뒤 덕구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추석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다.멀리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함께 보고 함께 걷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충분히 특별한 여행이 된다.이번 추석,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손을 잡고 울진으로 떠나보자.푸른 동해와 울창한 숲, 그리고 따뜻한 온천이 기다리는 곳.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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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의 그림 밖으로 나온 풍경, 울진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이 평생 화폭에 담았던 고향의 자연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울진군 제공)
[knews25] 산의 초록, 계곡의 옥빛, 동해의 푸름, 그의 예술이 시작된‘3색 울진’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가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옥빛 울진의 계곡은 가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특히 후포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울진의 푸른 바다는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금강송 숲과 계곡, 동해 바다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이번 가을, 가장 청량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옥빛, 바다가 빚어낸 푸름.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 이 가장 완벽한 가을을 선사할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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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 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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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1일 오후 1시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경산시 위탁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아동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가정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제교육, 가정위탁부모의 양육 유형 이해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보다 잘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한편 경산시는 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위탁가정에 대한 상담과 교육, 위탁부모 발굴 및 홍보,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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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27개 주요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또한,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함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를 진행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추진한다.이 외에도 명절 연휴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며 특히 공원묘원 성묘객으로 인한 주변 도로 통행 불편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3개소를 운영한다.아울러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37개소와 약국 47개소가 연휴 기간 지정된 일정에 따라 문을 열어 시민의 의료 이용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쾌적한 명절 환경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도로와 도시공원 등 생활 주변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에는 청소관리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조현일 시장은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명절 물가 안정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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