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삼겹살 DAY’ 진행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삼겹살 DAY’ 진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올해는 안동시체육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안동시체육회에서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아울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함께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선풍기를 후원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풍기 92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22
-
청도군, 2026년 풍년기원 첫 모내기..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청도군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선 만큼 안정적인 영농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온누리상품권· 공모사업 등 혜택 안내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 1호 골목형상점가’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주요 내용은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만남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결속력을 다지고 공모사업에 도전할 자생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를 시작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간담회는 학사골목이 제 1호 골목형상점가로서 누릴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나 공모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인분들께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서 상인분들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4월 21일 군위읍 대북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도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미용 서비스와 더불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건강 및 복지상담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게 필요한 건강관리와 복지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의 대표적 특화 사업인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 꾸러미를 들고 대상 가구 15가구를 방문했다.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전 점검망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했다.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매달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생각하면 봉사를 멈출 수 없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달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매달 정이 넘치는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2026년 신규농업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2026년 신규농업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감찰 본격 추진.선거중립 확립 총력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행안부-시·도-시군 합동감찰반 운영계획 ’준비단계 예비후보 등록 ~ 선거일 60일 이전 집중감찰단계 1단계 선거일 전 60일~20일 집중감찰단계 2단계 선거일 전 19일부터 ~ 전일 ’ 26년 3월 23일~4.3. 5개반 17명 ’ 26년 4월 4일~5.14. 27개반 61명 ’ 26년 5월 15일~6.2. 27개반 61명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또한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감찰을 한층 강화하고 정당 행사 참석이나 특정 후보자에 대한 홍보·지지 활동 등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최우선 단속 대상으로 삼아, 특정 후보자의 선거캠프 참여, 행정자료 무단 제공, SNS·문자 등을 통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금품·향응 수수, 예산 목적 외 사용,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선거 중립 위반 및 공직기강 해이 행위는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하고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윤성용 감사관은“지방선거는 지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되는 기본 원칙”이라며“합동감찰을 통해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국내 결핵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비중 : 41.9%, 51.0%, 62.5% 이어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시민들이 결핵과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어르신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해 ‘결핵 없는 안심 대구’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