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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무대로 봄을 노래하다 ‘도심 속 예술 한 걸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 를 선보인다.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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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청년 족욕봉사, 아이행복 돌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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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도서’4권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 청소년 △스카이다이빙, 일반은 △안녕이라 그랬어,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다.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460여 권이 접수됐다.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된다.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정했다”며 “맞춤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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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송부터 물류까지, 로봇으로 산업을 움직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됐다.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지역 기업의 로봇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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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참가자 모집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 구간을 걷는다.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와 △롱코스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다.참가비 2만원 중 1만원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된다.참가자들에게는 셔틀버스 이용권,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경북북부연구원은 원거리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숙박 시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봉화의 자연을 걸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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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봉화군 제공)
[knews25] 지난 4월 12일 봉화군자원봉사센터는 봉성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어깨동무봉사회”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봉성면의 노인·장애인 가구에 청소 및 정리정돈, 안전상태 점검 등을 포함했다.봉사자들은 주거지 내 불편한 요소를 개선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전정자 어깨동무봉사회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대상자가 편리하고 청결한 곳에서 지내실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대상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봉화군자원봉사센터와 어깨동무봉사회에 진심으로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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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경북이 열어가는 무탄소 경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 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특히 태양광 셀 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 기업관’을 운영하고 정책 소개를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무탄소 경제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선보인다.홍보관은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경북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유망 재생에너지 기업 6개 사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이 밖에도 도내 25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그린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태양광, 풍력, 원자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등 미래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23주년을 맞은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그간의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및 안보를 위해 신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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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 존과 그래픽처리장치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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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관내 여성단체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소천면, 관내 여성단체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소천면은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여성농업경영인 등 4개 여성단체와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우선 13일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시작으로 14일 생활개선회, 17일 새마을부녀회, 20일 대한적십자여성봉사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여성단체 회원들은 관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을 했다 1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한국여성농업경영인 회장 이경화는 “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항상 봄철에 소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여성봉사회,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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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로봇 실증 공간 문 연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특히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