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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북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는 국토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조사수행기관에서 △경제성분석을 실시했고 도로·환경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 영향 분석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 분석 평가를 실시해 3개 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로 일괄예타 통과 사업이 확정됐다.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 35.9㎞, 5,749억 원 규모로 신설 2개 사업과 시설개량 3개 사업이다.신설사업은 달성 논공~하빈, 울릉 사동~도동 2개 사업이다.달성 논공~하빈 사업은 대구~고령간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물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2차로 신설사업이다. 총연장 7.6㎞에 사업비 1,564억원이 투입된다.울릉 사동~도동 사업은 울릉군 일주도로에 우회도로를 신설해 병목지점 해소 및 안전성을 확보하여 2028년 울릉공항 개항 대비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 2차로 연장 2.7㎞를 신설하며 총사업비 1,638억원이다.시설개량 사업은 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 등 3개 사업이다.포항 청하~죽장 사업은 겨울철 잦은 적설과 결빙에 따른 통행 단절을 해소하고 선형불량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다. 총 연장 7.8㎞, 총사업비 856억 원이 투입된다.안동 풍천~풍산 사업은 고령자 거주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선형 불량 구간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2차로 개량사업으로 총 연장 11.8㎞, 총사업비 1,119억원이 투입된다.상주 내서~연원 사업은 잦은 교통사고 발생지점의 안전성 향상을 통해 잠재적 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연장 6.0㎞, 총사업비 572억원이 투입된다.아울러 500억 원 미만 사업은 국토부에서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9~10월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될 전망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통과 사업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사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간선 도로망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 구축사업이 조속히 착공·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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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등불 하나로 모여 경북을 밝히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새마을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함께 이어온 봉사,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 여성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상 수상자 사례영상 시청,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봉사의 등불, 경북을 밝히다’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모범적인 새마을 여성지도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알리기 위한 상이다.올해 대상은 영천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서외숙 새마을지도자가 수상했다.서외숙 지도자는 시부모와 남편 모두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는 등 가족 전체가 대를 이어 새마을운동과 나눔·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사랑의 김장 나눔, 마을 경로잔치 개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왕관과 어깨띠, 새마을 배지가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서외숙 지도자를 포함해 새마을여인봉사상 및 지구촌봉사상 24명, 중앙부녀회장 표창 5명 도새마을부녀회장 표창 39명 등 총 68명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봉사의 등불, 경북을 밝히다’퍼포먼스에서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실천해 온 새마을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봉사를 ‘작은 등불’로 형상화했다.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친 뒤 무대와 객석의 등불을 동시에 밝히자, 수백 개의 작은 빛이 하나로 모여 경북을 밝히는 장면이 연출됐다.이를 통해 각자의 작은 봉사가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를 밝히고 오늘의 경북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2부 새마을힐링콘서트에서는 시군 새마을 가족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도영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위대한 정신이자 오늘날에도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바로 경북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시대가 변해도 새마을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경상북도도 새마을 가족과 함께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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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출시한 복분자 리큐르 ‘복도만취’ 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복을 전하고 행복에 흠뻑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복도만취’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지역산 복분자 과즙을 더해 색과 향을 극대화한 리큐르로 알코올 도수 6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착한농부(주)는 원료 선정부터 배합·숙성·품질 안정화까지 전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전통주의 맛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이번 대상 선정은 이러한 기업의 노력과 ‘복도만취’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상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착한농부 관계자는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이어온 고민과 정성이 값진 평가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도만취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복도만취의 대상 수상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예천 농산물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기쁜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 주류 산업 발전과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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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원에서 442억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원으로 늘어난다.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다 8억원을 늘린 총 46억원을 ‘추석 특별 발행’ 으로 공급해 추석 전 구매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구매 한도가 확대된 예천사랑상품권은 9월 1일부터 지류는 오전 9시, 모바일은 오후 2시부터 각각 구매할 수 있다.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발행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은 물론 연말까지 수요를 면밀히 살펴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구매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했으며 변경 이후 보다 원활한 구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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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청 전정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군청 전정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방학·휴가철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 가운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최근 1개월 내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1년 이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다녀온 경우에는 헌혈이 제한된다.참여자에게는 △헌혈증 발급 △감사 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 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 지급 △예천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1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 사람의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며 “한 번의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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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 기술디렉터 예천 방문… 2027 베이징 세계선수권 베이스캠프 답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 기술 디렉터가 예천을 방문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지훈련 후보지 사전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킬 바너스 기술 디렉터는 답사 기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로 이어지는 원-스톱 훈련 인프라와 숙소·의료 여건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 자국 대표팀의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베이스캠프로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육상연맹과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군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4위에 오른 네덜란드 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가 성사될 경우, 예천이 각국 대표팀이 찾는 글로벌 육상 훈련 거점으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네덜란드 육상연맹의 이번 답사는 예천 육상 인프라가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예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이번 기회를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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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 특별전… 곤충페스티벌 열기 9월까지 잇는다
예천군,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 특별전… 곤충페스티벌 열기 9월까지 잇는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기간 선보인 파주나비나라박물관 특별전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를 오는 9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나비를 주제로 문학과 예술, 생태 체험을 결합한 ‘북큐레이션’형식으로 그림책과 다양한 체험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연계해 가족과 함께 곤충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먼저 그림책을 통해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 생활 모습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곤충 분장을 만들어 동화 속 장면을 역할극으로 표현하는 ‘곤충 이야기 속으로 쏙’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동과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5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또 직접 만든 노트에 원하는 나비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하고 색을 더해 완성하는 ‘이야기를 찍다 나만의 실크스크린 노트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9일과 9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김정옥 예천군 곤충연구소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예천곤충생태원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하다”며 “이번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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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마뜰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안동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 32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기업 운영 사례 △사회적기업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설립 절차와 지원제도 △시장 트렌드 분석과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안동시는 교육을 마친 수강생에게 예비사회적기업 설립과 초기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안동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이러한 지원의 하나로 매년 운영되며 예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의 ESG와 사회적 책임 실천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역 인재를 고용하고 유휴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창업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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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7월 8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과수 및 조미채소 재배기술 △농기계 이론과 실습 △스마트팜혁신밸리 및 체험농장 견학 △토양관리 기술 △농업경영에 필요한 세무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하반기 과정에는 ‘생성형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생들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고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배웠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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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시행
안동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시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동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29곳을 대상으로 한다.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적립된 캐시백은 12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귀속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현재 안동시에는 외식업과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44곳이 지정돼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결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의 방문과 소비가 늘어날수록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착한가격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 안정에 동참할 신규 업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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