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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 영하게 혁신 어벤져스 ‘영솔루션’ 출격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영솔루션은 행정 기술 보건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멘토링’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된 안건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발대식 당일인 1일 저녁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두류젊코’에서 영솔루션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 혁신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솔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젊은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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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 악취저감을 위한 ‘민 관 협업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 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단지 조성 45년 만에 산업단지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단 내 전 사업장에 대해 악취배출시설 인허가 및 악취 방지 조치 이행을 완료했으며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꾸준히 병행해 왔다.탈취설비 추가설치 15억, 기존 설비 개선 4억 시설 전반 개선 및 집진설비 신설 등 92억 기능성 복토재 추가복토 10만톤, 탈취분무기 설치 p 매립가스포집배관 정비 9억, 침출수저류조 탈취설비교체 9.2억 탈취설비 활성탄교체 및 탈취팬 정비 등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과 2025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2020년 대비 악취 원인물질인 지방산은 평균 39~92% 감소했으며 악취 배출총량은 72%, 감지 빈도는 43%, 확산 범위는 75%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향후 대구시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과제를 통한 적정 배출허용기준을 도출하고 하반기에는 주민과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악취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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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장시간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에는 아동시설 13개소, 장애인시설 9개소, 노인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3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2개 시설이 유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올해도 시설군 제한 없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해 보다 많은 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일정 협의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복지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고 실내공기 오염도가 높을 경우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안내한 뒤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는 감염병 예방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환경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실내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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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와 현장 소통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했다.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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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과 오페라 “전쟁과 평화”서곡을 연주하며 여기에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더해 강렬한 관현악과 고전적 우아함의 대비를 선사한다.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협연은 첼리스트 홍승아가 맡는다.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0일 서울‘교향악축제’, 4월 14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기획공연’에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세 번째 무대로 앞선 두 차례의 연주 경험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은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작품이다.작곡가는이 곡을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에 대한 찬가”고 설명했지만, 음악에는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전쟁의 시대가 남긴 불안과 냉소가 함께 스며 있다.초연 당시이 작품은 전쟁 승리를 향한 낙관적 분위기와 맞물려 큰 환영을 받았으며 이후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가운데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1악장은 넓게 펼쳐지는 주제로 시작해 장대한 흐름을 만들어 내며 작품 전체의 스케일을 예고한다.이어지는 2악장은 빠른 스케르초로 날카로운 위기감과 유머가 교차하고 느린 3악장에서는 내면의 어둠과 사색이 드러난다.마지막 4악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출발해 점차 추진력을 더하며 힘차게 마무리된다.장엄함과 서정, 그리고 활력이 교차하는이 작품은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며 오늘날 프로코피예프 교향곡의 정점을 이루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이날 공연은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전쟁과 평화”서곡으로 연다.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한 이 오페라는 1942년 작곡되었으나, 약 10년에 걸친 수정 끝에 장대한 서사로 완성됐다.러시아 귀족 사회의 사랑과 갈등, 전쟁 상황에서 개인의 선택과 운명을 그린다.오페라의 서곡은 약 5분간 작품 전반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들려준다.저음 현과 금관의 묵직한 화음은 전쟁의 기운을 암시하고 이어지는 현악기의 섬세한 선율은 무자비한 전쟁에서도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온기를 전한다.작품의 두 축인 ‘전쟁’과 ‘인간’ 이 선명하게 부각된다.이어지는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첼리스트 홍승아 협연으로 감상한다.단순한 주제가 여러 변주를 거치며 다채로운 표정을 만드는 단악장 작품으로 첼로의 노래하는 선율과 기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모차르트 음악의 균형과 아름다움에 대한 차이콥스키의 존경이 담겨 있으며 각 변주는 밝음과 서정, 활기와 차분함이 번갈아 나타나 청중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로코피예프의 웅장한 작품과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첼리스트 홍승아는 인디애나폴리스 마티네 콩쿠르 1위,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인디애나대학교 협주곡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와 금호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 우승자로서 세계 유수의 음악제에 초청됐으며 콜럼버스 인디애나 필하모닉, 테라호트 심포니,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최근에는 체코 스메타나 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과 협연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거쳐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고 현재 부산대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대구시향은 이번 정기연주회에 앞서 4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프로코피예프의 두 작품과 피아니스트 선율이 협연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5번을 선보인다.이어 4월 14일 낙동아트센터에서는 대구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홍승아와 미리 호흡을 맞춘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도 인간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그려낸 작품이다. 악장 간 대비를 통해 청중은 긴장과 해방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여정은 작품의 구조와 색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도시와 공연장이 바뀔 때마다 음향의 균형과 밀도가 달라지고 오케스트라는 그 안에서 다시 듣고 맞추며 해석을 발전시켜 새로운 관객과 만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축적된 대구시향만의 ‘프로코피예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시향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은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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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증가하는 수두 볼거리… "예방이 최선이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학교와 가정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지역 데이터 기반으로 감염관리전문가, 대구시, 보건소 기획·논의를 통한 감염병주제 매월 선정 지역의료계, 의료기관, 교육청 등 민·관·학 주도 선제적 예방활동 추진 ‘24. 2월~ 수 두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 비말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수두 환자의 감수성 있는 가족 접촉자의 2차 발병률은 61~90%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소했던 환자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매년 4~6월 학기 중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초등학교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구 지역에서는 10세 전후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월1주 29명, 2월2주 28명, 2월3주 20명, 2월4주 34명, 3월1주 12명, 3월2주 32명, 3월3주 18명 10세 8.4%, 9세 8%, 11세 7.9%, 8세 7.4%, 7세 6.8%, 12세 6.5%, 5세 6.4% 순 2021~2025년 전국, 대구 수두 발생률 단위: 명, 인구10만명당 발생수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발생수 발생률 발생수 발생률 발생수 발생률 발생수 발생률 발생수 발생률 전국 2만929 40.5 1만8547 36 2만6964 52.5 3만1892 62.2 3만167 59 대구 934 38.9 835 35.2 1511 63.8 2047 86.4 1965 83.3 2021~2026년 대구 수두 주차별 발생추이 수두는 감염 시 잠복기 후 전구기-발진기-회복기 를 거치며 대부분 대증치료로 회복되지만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면역저하자 등 중증화 고위험군에서는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고려될 수 있다. 드물게 이차세균성 피부감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진시작 1~2일 전부터 열감, 권태감이 나타남, 발진이 보통 두피, 얼굴 또는 몸통에 먼저 나타나고 사지로 퍼지는 양상, 병변에 가피가 형성되면서 회복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은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하선 부종이 특징적인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비말 타액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코로나19 이후 지역 내 발생은 300명대 전후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대구발생 - 783명’ 689명’ 418명’ 476명’ 257명’ 325명’ 336명’’ 25년 394명 - 2월1주 6명, 2월2주 4명, 2월3주 4명, 2월4주 5명, 3월1주 5명, 3월2주 1명, 3월3주 4명 - 6세 9.8%, 5세 9.7%, 7세 9%, 8세 8.5%, 4세 8%, 9세 7.4%, 3세 5.9%, 10세 5.8% 순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귀밑 종창 동통이 나타나며 2~3일 내 최고에 다다른 뒤, 일주일 후 다른 증상과 함께 치유된다.치료는 수분공급과 같은 보존적 치료, 고열 통증에 대한 대증치료가 이뤄지며 간혹 무균성수막염 형태의 중추신경계 침범, 고환염, 난소염, 청력장애 등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모두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수두는 생후 12~15개월 1회, MMR 백신은 12~15개월과 4~6세 총 2회 접종이 권장된다.또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 시 전파 가능 기간 동안 등교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수두 : 모든 피부 병변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이하선염 : 발현 3일 전부터 발현 후 5일까지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모두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 적기 접종으로 집단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학기 중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와 보육시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정에서는 감염 시 전파 기간 등교 등원을 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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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미술관 라이브’ 4월 무대에 소년소녀합창단 오른다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미술관 라이브’ 4월 무대에 소년소녀합창단 오른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4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이어진다.1981년 창단 이후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4월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년째 이어지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4월 5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1981년 5월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세계어린이합창제’, ‘뉴욕순회연주회’,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우리 문화를 알려왔다.특히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공연’에 참가하는 등 대구시립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바 있다.최근 ‘제129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을 기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공공적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공연은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A Thousand Winds', '레몬트리'를, 2부에서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숲속', '작은 씨앗'등 한국 동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특별 출연으로 아코디언 연주자 홍기쁨이 'La Vie en Rose', 'Por Una Cabeza'를 연주하며 3부에서는 '별국', '아름다운 사람', 'We Go Together'등으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아우른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44년 역사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주말 오후 미술관을 가득 채울 것”이라며 “전시와 공연이 함께하는 미술관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께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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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현장상담 ‘마음충전소’ 운영
대구시, 찾아가는 현장상담 ‘마음충전소’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4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분야별 전문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굿잡카페’ 와 연계해 운영되며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종합복지회관은 MBTI 검사와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상담을 맡으며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심리 정서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마음충전소’는 총 47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된 바 있다.종합복지회관은 부모양육태도검사 및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검사 등 심리상담 84건을 진행했고 여성회관은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구직지원 300건, 이 중 14건은 실제 취업으로 연계됐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운동처방 및 건강관리 상담 91건을 수행하는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현장 상담 이후 추가 상담이나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각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마음충전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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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동조합, 전국 공무원 선수 참여 확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과 대구 및 전국 공무원 선수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구시 및 구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선수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공무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만 35세 이상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전 세계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연령대와 체력 수준에 맞춰 트랙 필드 종목을 비롯해 8월 23일 10km 달리기 8월 30일 하프마라톤 9월 2일 크로스컨트리 등 총 34개 종목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공무원의 경우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전국체전 등 국가 또는 지방 단위 주요 행사 참가 시 공가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휴가 소진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대회 참여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 대상 대회 참가 안내 및 지원 전국 공무원 선수 참여 독려 부서 및 기관 단위 단체 참가 활성화 대회 정보 공유 및 홍보 확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국제대회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전국 시 도와 구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 안내와 홍보를 통해 많은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공무원 여러분의 참여는 단순한 선수 참여를 넘어 조직과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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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 개막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 사문진 동대구역 광장 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연은 상 하반기로 나눠 4월~7월, 9월~10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동성로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 사문진 등 주요 명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은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서곡 중 피날레로 시작된다.이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이 이국적인 리듬과 선명한 선율로 무대를 채운다.오페라의 유명 아리아인 ‘하바네라’는 메조소프라노 김보라가, ‘투우사의 노래’는 바리톤 임봉석이 노래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소프라노 배혜리는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대표 넘버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테너 노성훈은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통해 감성을 전달한다.이어지는 듀엣 무대에서는 가곡 ‘향수’ 와 ‘강 건너 봄이 오듯’을 통해 한국 가곡 특유의 정서와 서사를 담아낸다.공연의 피날레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로 장식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공연 장소와 시간대를 다양화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강화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이 공공예술단체로서 시민과 호흡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구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막 공연에 이어 4월 11일에는 동성로 2 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