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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식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호당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다과를 이용할 때 일회용 그릇과 컵 대신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한편 위생적인 식기 사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보다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보람도 있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호당1리 경로당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당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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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8월 26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에서 동구미와 군위의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경북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06km 규모의 복선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3조 1813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최고속도 180㎞ h 광역급행철도급 차량 투입으로 대구 도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신공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신공항과 연계해 추진 중인 공항 배후도시 및 군위군 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대구·경북의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올해 2월에는 대구시장, 경상북도지사와 군위군수 등이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군위군은 향후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철도망 및 배후 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는 신공항의 성공과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해 온 군민들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신공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으로써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 신공항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국도 승격에 이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또 한 번의 큰 결실을 이뤘다”며 “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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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8월 26일 수요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군위 제철 과일로 컵빙수 만들어 먹고 더위야 가라’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군위에서 생산되는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토마토 등 제철 과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컵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끝나가는 여름방학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 지역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와 로컬푸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먹거리 농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친구를 만나 함께 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청소년 문화의 집 이용 청소년이 증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이 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문화·예술·체육·진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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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군위군 제공)
[knews25] 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김진열 군수에게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를 잘 이끌어온 모습을 보면서 든든하게 생각했다”며 “군민의 큰 지지를 받아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잘 모아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선배 군수님께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더 건강하실 때 진작 찾아뵙고 군청에도 모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송구하고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도약과 신공항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군위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선배님의 오랜 경륜과 지혜가 지금의 군위에 꼭 필요한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또 “앞으로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눠주시고 군위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군위의 든든한 어른으로 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이날 군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는 선후배가 따로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군위의 미래를 위해 서로 지혜와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맞잡은 두 전·현직 군수의 손은 군위가 지나온 시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됐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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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는 8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삼산1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제막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마을 표지석은 삼산1리의 이름을 알리는 이정표인 동시에 주민들의 마음과 마을의 역사를 담아내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광오 삼산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의 이름을 새긴 표지석을 세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삼산1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제막식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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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보건소는 8월 26일 오후 2시, 헌혈의집 구미센터에서 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캠페인은 HCN 방송과 시민기자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으로 1004명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이날 구미시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헌혈의집 구미센터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참여는 단순한 헌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헌혈에 참여한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릴레이에 공공기관인 보건소가 먼저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져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후 1년 이내 구미시에 주소를 유지하는 시민에게 매년 하반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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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의 말 한마디, 조직문화를 바꿉니다
가족정책과 구미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대면교육 실시
[knews25] 구미시는 2026년 8월 25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 관점에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 문지윤 강사가 맡아 성인지감수성을 비롯해 △젠더폭력의 이해 △성폭력 및 디지털성폭력 △성희롱의 개념과 주요 사례 △관리자로서 실천할 수 있는 폭력예방 방안 등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관리자로서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간부공무원은 조직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권한을 가진 만큼 일상적인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폭력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지침을 마련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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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재 양성 메카 구미시,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힘찬 새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8월 27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 AI 교육혁신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AI 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기존 ‘로봇직업혁신센터’의 명칭을 ‘로봇 AI 교육혁신센터’로 변경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 융합 인재양성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동읍 첨단기업1로 51에 위치한 로봇 AI 교육혁신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인력양성 시설이다.해당 센터는 연면적 3449㎡ 규모에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AMR 시스템 등 로봇 121대와 소프트웨어 15식을 갖춘, 국내 최대 실습 장비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특히 재직자 직업훈련을 비롯해 청년 전문인력, 직업계고 인재양성,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센터 구축부터 현재까지 총 4423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산업현장에서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오퍼레이터부터 로봇 기반 생산라인을 기획·설계하는 코디네이터까지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다.센터는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PLC 제어, 3D 시뮬레이션, SW 기반 AI 로봇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AI·로봇 융합 및 첨단 제조기술 분야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한다.최근 생성형 AI, AI 비전, 자율제조, Physical AI 등 AI 기술이 제조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이에 센터는 기존 교육 기반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와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연계해 산업현장의 기술 변화와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형 인재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로봇 AI 교육혁신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 AX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재양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에 AI·로봇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혁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와 로봇의 융합이 제조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로봇 AI 교육혁신센터가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제조 AX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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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곧 신뢰”구미시 정보보안 담당자 교육 실시
정보통신과 교육사진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8월 2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미시가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의 보안 전문성 및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최근 발생한 주요 유출 사고 사례 분석 △업무 속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방안 △고성능 AI 대비 부서 대응 방안을 다루었다.김은영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은 곧 행정 신뢰의 완성”이라며 부서별 다각적 대응책 공유와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 등으로 보안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보안 점검 강화와 교육 다변화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최신 기술의 발전 방향에 맞춰 현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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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셔틀콕 뜬다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막
체육진흥과 작년 경기사진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열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구미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 적극 활용한다.1400명이 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주말 동안 머무는 만큼, 경기를 마친 동호인들이 금오산, 송정맛길 등 구미의 대표 명소와 맛집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 안내문과 관광 홍보물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숙박업소와 식당 등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 땀 흘리며 소통하고 구미의 훌륭한 명소에서 잊지 못할 힐링의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회를 위해 지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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