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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스코 실무진들과 함께 ‘건축 인허가 업무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포항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고 기업 규제를 혁신해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주요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과 포스코 실무진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포스코 공단 내 각종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들이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현장 중심 소통으로 포스코의 의견을 신속히 수렴하고 인허가 관련 부서 간 소통 창구를 단일화 해 절차를 간소화·신속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단 내 인허가 관련 건의사항 수렴 및 즉각적인 해결책 모색 △인허가 관련 단일 접수 창구 마련을 통한 부서 간 진행 상황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앞으로도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원스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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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업기획과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교육’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IR, 사회적가치지표, 세무·노무,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실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지역 자원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및 피칭 등 사업 기획 전반을 다뤘다.이어 26일에는 마지막 과정으로 조은형 IMM자산운영 부사장이 ‘IR 투자의 기초와 발표 및 피드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 및 민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오는 9월 9일부터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경영 전문 분야 심화 교육’ 이 시작된다.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 사업, SVI 작성법, 세무·노무, 로컬 문화 IP 활용 브랜딩, 소상공인 성장 지원 전략 등을 교육한다.아울러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실무도 다루어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공모사업과 투자, 민간 협력 등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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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6일 중앙상가 현장에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영일만 관광특구의 풍부한 유동 인구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중앙상가 빈 점포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수익 창출형 거점’ 으로 전환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동현 중앙상가 상인회장과 상인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과업을 수행 중인 최현진 와이앤아처 이사, 윤경훈 류쓰케이자이대학 교수 등 지역 재생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포항에 애착을 가진 ‘관계인구’를 원도심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특히 지금은 발길이 뜸한 원도심에 사람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 새로운 매력을 설계하자는 방향성 아래 다양한 초기 구상안이 공유됐다.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시민제과’ 와 오랜 전통의 ‘명승원’등 지역 노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연계 투어 △비어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운영 △빈 점포의 미관을 정비해 쾌적한 기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아름다운 공실 프로젝트’등 사람들을 끌어모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포항시와 상인회는 이러한 집객 마케팅을 마중물 삼아 최종적으로는 청년 창업가와 소규모 민간 자본이 스스로 진입해 수익을 내는 ‘자생적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포항시 관계자는 “거창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상권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비 투자자들이 기꺼이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상권 활성화 및 민간투자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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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 개최…탄소중립 실현 박차
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 개최…탄소중립 실현 박차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6일 시청에서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효율적인 배출권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는 지난 2021년 제3차 계획 기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로 지정된 이후 제도를 지속 운용해 오고 있다.현재 관리 대상은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재활용선별장 △매립장 7개소 △정수장 8개소 등 폐기물 및 수처리 부문 총 32개 사업장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전반에 대한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난해 운영 결과 보고 및 2027년 배출권 구매 예산 수립 관련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으로 노후 설비의 적기 교체,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 폐기물 발생량 원천 감량 등 체계적인 감축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성공적인 정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각 사업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감축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포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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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와 맞손…주요 현안 사업 추진·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경북도와 맞손…주요 현안 사업 추진·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설립 절차와 행정 지원 과정에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경북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보릿돌교 해체 및 철거 △양덕정수장 원수관로 정비 △오어지둘레길 제3주차장 조성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에 직결된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관련 도비가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방문한 경북도청에서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주요 실·국장을 만나 앞선 사업들과 함께 △2차 이전 공공기관 포항시 유치 추진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 및 육성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도비 지원은 물론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도 경북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향후 주요 사업별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많은 사업을 벌이기보다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경북도 및 중앙정부와 충분히 협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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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다솜빌리지’에 기부
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다솜빌리지’에 기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이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뜻을 모아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70만원을 지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다솜빌리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금은 어린이집에서 연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나누고 아껴 쓰는 경험을 통해 경제 관념을 익히는 동시에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와 상생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적 현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곽현정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조그마한 손길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기부가 성사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은정 여성가족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이 뜻깊은 마음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다솜빌리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과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문화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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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지역 학생 대상 기획공연 성료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지역 학생 대상 기획공연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지역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을 다지고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기획한 뮤지컬 ‘명화배달부’ 와 퍼포먼스 공연 ‘아냐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두 공연 모두 낮 시간에 군위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각급 학교장,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특별 단체 관람을 진행했으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7월 16일에 선보인 창작 뮤지컬 ‘명화배달부’의 경우 공연 관람에 앞서 회관 측이 각 초등학교를 찾아가 락킹댄스, 재활용품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힙합 부르기 등 학년별 사전 예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술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적 효과와 관람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이어 8월 26일 개최된 타악 퍼포먼스 ‘아냐포’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 전원에게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제공해 함께 연주하는 100% 관객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극장을 가득 채운 학생과 학부모들은 강렬한 서아프리카의 리듬에 맞춰 함께 악기를 두드리며 객석과 무대가 하나로 호흡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러한 쌍방향 소통형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재 된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발산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을 선사했다.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군위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관이 중심이 되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맞춤형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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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가뭄·폭염 극복하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군위군, 가뭄·폭염 극복하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8월 26일 쌀전업농 군위군연합회장 김병태 농가에서 조생종 벼인 ‘해담쌀’을 수확하며 올해 군위군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한 ‘해담쌀’은 지난 5월 12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3개월여 만에 수확에 들어간 조생종 품종이다.밥맛이 우수하고 밥짓기 품질이 뛰어나 2026년에도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올여름은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벼 생육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이어졌지만, 농가의 적기 물 관리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재배 관리에 힘입어, 첫 수확한 해담쌀은 큰 피해없이 양호한 생육상태와 작황을 보였다.첫 벼베기에 나선 김병태 회장은 “길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첫 결실을 보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를 위해 남은 수확까지 잘 마무리하고 군위의 우수한 쌀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유난히 길었던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올해 군위의 모든 벼농사가 풍년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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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팔공농협은 지난 2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삼병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요즘 군위교육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자부심을 느낀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어“팔공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교육을 통한 미래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팔공농협은 총자산 규모 3100억원, 조합원 수 3150여명을 보유한 우량 농협으로 본점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제사업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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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영천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위한 정치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26일 오전 7시 40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침체된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과 행정 기능을 비롯해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관광·레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영천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대구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권과 인접해 있어 임직원의 출퇴근과 정주 여건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본사 이전에 따른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영천경마공원과 본사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을 집적해 새로운 수익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영천만을 위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략”이라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당과 지역을 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반드시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가 결합하면 경북이 국내 말산업의 생산·연구·교육·관광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영천시와 함께 이전의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 한국마사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본사 임직원을 위한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정주지원 대책과 이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 교육·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 조성계획을 마련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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