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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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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헌신한 공중보건의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의료취약지에 헌신한 공중보건의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진료 등 필수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이로 인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건소 이용률 61.8%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는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보건소를 주 진료 기관으로 의지하고 있으며 공공보건 인력이 주민들의 절대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는 영양군에 크나큰 위기로 다가왔다.하지만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권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문의 1명을 보건소에 직접 채용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에 영양군의 특수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영양군민의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공공보건의료 방어선을 지켜냈다.영양군 관계자는"의료취약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군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의료 공백 없이 모든 군민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 의료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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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영양군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2026년도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지원 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관내 홀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 차림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풍성한 상차림과 함께 어르신 댁을 찾아가 정겨운 담소로 외로움을 달래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달력에 표시된 생일은 쓸쓸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축하와 상차림을 받으니 텅 빈 집안이 가득 차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성단체협의회 이옥화 회장은"가족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생신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전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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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짜장면 시키신 마을’ 나눔행사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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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영양군 제공)
[knews25]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6개월간 5.4% 급증. 경북 시 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만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만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되었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과감한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이 만든 '영양형 모델'이러한 기적적인 반등은 단순한 외부 유입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에 계속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영양군만의 세심한 정책들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과감한 정책 실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대규모 국책사업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조성 등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전국 1위 달성: 영양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 등급을 차지하며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마중물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경북 최초 '생활민원바로처리반'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심한 행정이 군민들의 신뢰와 화합을 끌어냈다.'지방 소멸'의 상징에서 '재도약'의 롤모델로 영양군은 이번 인구 1만 6천 명 회복을 발판 삼아 오랜 숙원인 '남북9축 고속도로'조기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던 지리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방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인구 1만 6천 명 돌파는 작지만 강한 영양군민들의 화합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농어촌 기본소득이 이끈 변화 영양군이 최근 6개월간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감률을 기록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만5165명이었던 인구수가 1만5986명으로 증가해 최근 6개월 기준으로 총 821명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도내 타 시 군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이거나 미미한 증가에 그친 것과 대조되는'역주행'성장이다.같은 기간 도내 증감률 순위를 살펴보면 2위를 기록한 울진군을 제외하고 도내 주요 지역들 대부분이 감소세를 나타냈다.과거 영양군은 1966년 6만8153명으로 인구 정점을 찍은 이후 2023년 1만6000명대가 최초 붕괴됐고 2024년 1만5328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한바 있다.2026년 3월 15일 1만6006명으로 최근 반등세는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인구소멸지역 위기에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신호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효과가 반영되어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과 1만 6천 명 선 회복은 영양군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인구 정책을 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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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무료… 이동권 확대
경주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무료… 이동권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조치는 어린이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 거주 어린이 청소년은 2만2600여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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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SMR 유치 ‘승부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선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일정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i-SMR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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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물주소판’ 645곳 확대 설치… 긴급상황 위치 확인 ‘사각지대’ 없앤다
경주시, ‘사물주소판’ 645곳 확대 설치… 긴급상황 위치 확인 ‘사각지대’ 없앤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사물주소가 부여됐으나 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64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소체계다.이를 통해 위치 확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사고 시 구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지진옥외대피장소,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총 10종 645개소로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돼,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긴급 상황 시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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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감성상점, 여행객 겨냥 특별 이벤트 선보인다
경주 청년감성상점, 여행객 겨냥 특별 이벤트 선보인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굿즈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작품과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벤트와 청년감성상점에 관련 상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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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 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 책이음 가입 도서관에서 통합 3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만 지자체와 도서관별 대출 가능 권수는 각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다.경주시립도서관의 경우 1인당 총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최대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다.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