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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맞춤형 컨설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1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C동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오이를 재배 중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2026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맞춤형 1:1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보육센터 현장실습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교육 수료생이 현장교육 담당자에게 컨설팅을 요청하면서 교육 이후의 영농 정착 지원으로 이어졌다.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청년창업보육센터 7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현장실습을 운영했으며 이번 컨설팅 대상 청년 농도 당시 교육에 참여해 오이 재배와 환경관리 기술을 익혔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오이의 전반적인 생육 상태와 뿌리 분포, 배지 수분 상태 및 환경제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고온기 차광 시점과 여름철 관수량·관수시간,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재배관리 및 하반기 작기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농장 여건에 적합한 재배관리 방향을 제시했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컨설팅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에서 시작된 현장 교육이 임대농 입주와 영농 정착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며 “이번 컨설팅이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영농에 적용하고 재배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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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 구강건강 챙긴다
봉화군, 장애인 구강건강 챙긴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연계 필요 여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요령과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시설을 벗어나지 않고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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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산물 이름, 내가 짓는다
“봉화 농산물 이름, 내가 짓는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당초 9월 1일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19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봉화군 농산물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봉화군 농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봉화 농산물의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이름과 제안 사유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는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 16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 우수, 장려 총 8명을 선정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멋진 이름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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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경주시 제공)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간 교류·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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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식품산업은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를 경북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발표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부의장을 맡아 국가와 지방의 주요 정책을 함께 심의하는 회의체로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린다.경북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2년 이 회의의 설치 법안을 처음 발의했으며 제16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회의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날 경상북도지사는 “식품산업은 단순 가공산업을 넘어 AI·로봇·바이오가 결합되고 유통과 수출에서 관광·문화콘텐츠까지 파급효과가 큰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K팝과 K드라마로 확산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는 지금이 식품산업을 키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은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중앙은 준비된 지방에 과감하게 지원하는 것이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임·축·수산물과 전통 식문화 자산, 첨단산업 기반까지 식품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지방”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8월 10일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다.또한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모두 확보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경상북도지사는 원료 조달에서 기술 개발·실증, 생산, 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혁신모델을 경북에서 먼저 실행하는 ‘국가 테스트베드’ 구상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식품산업의 5극 3특 성장엔진급 전략산업 지정과 메가특구 지정, 규제특례 및 7대 통합 지원패키지 적용 등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투자는 세계 푸드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적 투자”며 “경북이 K푸드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식품한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미래에 투자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금은 지방재정의 규모를 늘리고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북도는 지방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는 측면에서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지원과 식품안전정보원, 한식진흥원 등 식품 관련 기관을 비롯해 지역 산업 기반과 국가정책 파급 효과를 고려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함께 건의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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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 활동 기반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 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 기업 투자 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 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경권 4대 성장엔진은 경북과 대구가 함께 준비해 온 초광역 협력의 결실”이라며 “앵커기업 투자와 국비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경권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장엔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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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산림복지전문업과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업체별 여건과 성장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꿈꾸는 목공학교, 숲으로숲으로 숲산책, 초록잎담뿍으로 총 4개 산림복지전문업이다.주요 의견은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인증지원, △ 전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상호 간 협력 사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지원, △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다.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간담회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전문업의 경쟁력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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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조정단’ 출범… 부서 칸막이 낮추고 규제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 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규제조정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공공 건설·건축 분야 현안 2건을 조정·협의했다.먼저 ‘야간공사 아스콘 납품 추가비용 산정기준 마련’건은 대구시가 조달청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올해 3월 규정 개정을 이끌어 내면서 야간공사 등에 따른 추가비용 지급이 의무화된 사항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적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해 야간공사를 수행하는 기업에 공정한 대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어 ‘공공건축 설계의도 구현 업무의 저가 수의계약 개선’건은 설계 공모 후 건축 과정에서 설계자가 참여하는 업무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도록 하는 사항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업무량 등을 고려한 산정기준을 마련해 설계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설계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규제 개선 사례도 함께 보고됐다.제3산업단지 내 한 기업이 공장 증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 업종에 해당돼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3일 열린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전면 개편이 논의됐다.이에 따라 연구용역 등을 거쳐 2027년 1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기업의 공장 증설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대구시는 앞으로 안건 발생 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규제조정단을 상시 대응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나 장기 미해결 과제는 규제자문그룹과 연계해 중앙부처 법령 개정에 적극 대응하고 공무원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관련 조례 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규제조정단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원스톱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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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퇴근길 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수종인 수국을 활용한 체험형 가드닝 교육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도심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체험하도록 마련됐다.클래스는 총 4일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하루 30명씩 장미·정원아카데미 수강생과 일반 시민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국의 종류와 생태적 특성 △수국 유지관리 방법 △수국 전정 및 삽목 △수국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첫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활용한 수국 삽목 체험으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풀, 억새, 맥문동, 사철나무 등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역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퇴근길 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철길숲으로 출퇴근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곤 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일상에 큰 활력과 힐링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수국 클래스 외에도 장미아카데미, 정원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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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ENA PLAY 예능 ‘제비탐정 장성규’포항편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제비탐정 장성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한 단서로 풀어내며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지난 22일 방송된 4회 영덕편에 이어 오는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포항과 부산을 함께 다룬다.이번 포항편에서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호미곶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호미곶에서는 포항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는 거리가 형성된 배경과 역사 이야기를 소개한다.특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로 알려진 피어라 계단에서는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구룡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달한다.또한 구룡포의 대표 향토음식인 ‘모리국수’도 함께 소개한다.구룡포의 노포를 찾은 장성규가 직접 모리국수를 맛보고 음식에 얽힌 유래와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며 식도락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포항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 향토 음식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소개해 실제 포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포항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포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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