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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 조기적응교육 실시
안동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 조기적응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법무부 지정기관인 한국이민재단 소속 라오스 강사가 라오어로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한국사회 적응정보와 기초법질서 산업안전, 계절근로자 인권 등을 중심으로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쓰레기 분리배출 등 기초법 질서 준수사항과 재난·응급상황 대처법,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인권침해 예방 등 계절근로자가 국내 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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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나누고 새 책 만나는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 알뜰도서 교환 행사 개최
헌책 나누고 새 책 만나는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 알뜰도서 교환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10월 13일 롯데캐슬아파트 새마을작은도서관 앞에서 ‘알뜰도서 교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이웃과 나누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문학과 교양,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새 책 160여 권을 비치했다.시민이 가져온 책은 발간 연도와 보존 상태, 선호도 등을 살펴 헌책 3 5권당 새 책 1권으로 교환했다.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잠자던 책의 순환을 촉진하고 자원 절약의 의미를 알렸다.시민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을 책과 이웃을 통해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김경애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 회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책을 나누고 교환하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독서 참여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책을 매개로 한 공유와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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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급식소 합동 위생점검
안동시, 어린이집 급식소 합동 위생점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위생과 보육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급식소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위생관리 전반을 살핀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와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검수·보관·운송 관리 등이다.조리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해당 급식소를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급식을 제공받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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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가 주관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과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 가 10월 10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운문과 산문 작품을 접수했다.전국에서 총 400편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임한호 씨가 출품한 ‘손님’ 이 대상을 받았다.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는 10월 10일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참가 신청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모집 인원 35명이 모두 접수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이육사의 시와 낭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경연 결과 이육사의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를 낭송한 이은정·강준용 씨가 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진행됐다.전국 육사백일장과 시낭송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창작과 낭송을 통해 이육사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만나고 시인의 문학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의 의미로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작품을 보내고 시낭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을 되새기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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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상인1동, 농산물 구매로 우호교류 이어가
남선면-상인1동, 농산물 구매로 우호교류 이어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남선면은 10월 13일 우호협정을 맺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1동과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남선면 농가를 돕고 두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피해 농가가 직접 재배한 참깨를 저온 압착해 만든 참기름을 구매했다.이번 농산물 구매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농가주 조 씨는 “수해로 걱정이 많았는데 상인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선면과 상인1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류은조 상인1동장은 “이번 농산물 구매가 수해를 겪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선면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명숙 남선면장은 “피해 농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상인1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농가의 생활 안정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상인1동과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남선면과 상인1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간 우호와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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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수해 지역에 생활용품 기탁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수해 지역에 생활용품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회원들은 10월 12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314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안동시에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그릇 57세트와 30롤 휴지 175묶음으로 수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경상북도 지역 로타리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배정화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로타리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탁해 주신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물품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수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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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안동시립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안동시립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과 한경art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창호 지휘자의 지휘로 합창과 관현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소프라노 이윤경과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동원, 바리톤 제상철이 독창자로 참여하며 오르가니스트 서선옥도 함께한다.공연은 아르보 패르트의 ‘살베 레지나’ 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 D단조, K.626’ 으로 구성된다.서로 다른 시대에 탄생한 두 작품을 통해 기도와 위로 죽음과 구원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조명한다.‘살베 레지나’는 성모 마리아에게 자비와 위로를 구하는 라틴어 기도문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패르트 특유의 절제된 선율과 맑고 투명한 화성에 합창과 오르간이 어우러져 깊은 명상과 평온의 시간을 전한다.‘레퀴엠’은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 해인 1791년 작곡하다 완성하지 못한 작품으로 사후 프란츠 크사버 쥐스마이어 등이 보완해 완성했다.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라는 종교적 의미와 함께 삶과 죽음, 두려움과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장엄한 합창으로 시작하는 ‘레퀴엠’을 비롯해 심판의 날을 극적으로 표현한 ‘디에스 이레’, 애절한 선율로 잘 알려진 ‘라크리모사’등 주요 악장을 합창과 관현악, 네 명의 독창자가 풍성한 음향으로 들려준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레퀴엠을 안동시립합창단의 깊이 있는 합창으로 만나는 무대”며 “합창과 관현악이 전하는 장엄한 울림과 위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립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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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는 10월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제철 반찬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식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조리하고 포장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임계남 남후면부녀회장은 “작은 반찬 한 통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남후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김장 나눔, 청소·환경정비,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남후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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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1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국립경국대 경북 고령친화 캠퍼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인회 회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발전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노인 공경 퍼포먼스를 통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겼고 읍·면 경로당 팀별 공연과 청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 추억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의 예천을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건강과 돌봄, 여가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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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을 축제 빈틈 없앤다…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행사 간 비상 연락·대피 체계 등을 점검했다.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불꽃쇼·야간 콘서트 등 인파가 집중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을 비롯해 화재·가스·전기 안전 관리, 교통·주차 대책, 기상 악화 대응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군은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 점검 등 사고 없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행사가 한 곳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이 마음 편히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