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농업회의소는 지난 1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주홍 영덕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과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남가연 소방장의 농업인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회원들과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가축분뇨 처리와 축산 분야 탄소배출 저감, 농업인력 부족, 작물 간 지원 형평성, 농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진 명사 특강에서는 남가연 소방장이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원용 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농업인과 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현장에 필요한 농업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영덕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영덕서 성황리 개최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영덕서 성황리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여가 선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등 6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경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에 올랐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종목으로 경기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맑고 푸른 영덕을 찾아주신 도내 각 시·군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영덕군, ‘비즈니스 밋업데이’ 개최…지역 창업가 협업의 장 마련
영덕군, ‘비즈니스 밋업데이’ 개최…지역 창업가 협업의 장 마련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3일 파나크 영덕에서 지역 창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밋업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이 추진하는 ‘2026년 영덕 로컬 비즈니스 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창업자와 기업가, 예비창업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영덕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컬브랜딩 분야의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행사는 ‘우리는 왜 로컬에서 활동하는가?’라는 주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발굴과 창업인 간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게와 바다를 비롯해 지역의 역사·공간·문화·특산물 등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각자의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로컬 협업 실험실’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공동 상품과 서비스 등 가상의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발표하며 서로의 자원과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살펴봤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영덕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와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영덕군 해파랑대학·실버아카데미, 가을 현장학습 나서
영덕군 해파랑대학·실버아카데미, 가을 현장학습 나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교육을 위해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실버아카데미 수강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 현장학습을 진행한다.먼저 8개 면에서 운영되는 해파랑대학은 4개 권역으로 나눠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학습을 진행한다.지난 13일 병곡면과 창수면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달산면과 지품면, 20일 강구면과 남정면, 22일 축산면과 영해면 순으로 현장학습에 나선다.해파랑대학 수강생들은 경산 동의한방촌에서 족욕과 향낭 만들기, 산소방 등을 체험하고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아 김홍도와 겸재 정선 특별전 등을 관람하며 문화적 견문을 넓힌다.영덕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아카데미도 오는 22일 현장학습에 나선다.수강생들은 울주 자수정동굴나라를 방문해 이색적인 자연경관을 탐방하고 경주 추억의 달동네를 찾아 옛 추억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영덕군, 어린이 대상 흡연·음주 예방 마술공연 운영
영덕군, 어린이 대상 흡연·음주 예방 마술공연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흡연·음주 예방 마술공연 및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전 참여를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 7개소와 초등학교 4개소 등 총 11개 기관 524명을 대상으로 하며 남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각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마술공연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전문 강사가 마술을 활용해 담배와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질의응답과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바탕이 된다”며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188개소로 확대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188개소로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을 확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경주시는 올해 웰컴키즈존 50개소를 추가 지정해 기존 138개소에서 총 188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웰컴키즈존’은 어린이용 식기와 의자, 아동 메뉴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음식점이다.시는 올해 총 4800만원을 투입해 웰컴키즈존 신규 지정업소 지원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신규 지정업소 50개소에 업소당 최대 55만원 상당의 지정 현판과 어린이용 식기·의자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아동친화물품 지원에 더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비도 새롭게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웰컴키즈존 지정업소 5개소로 업소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 물품 등을 갖춘 놀이공간 조성을 돕는다.지난달까지 공개모집과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 선정을 마쳤고 이달부터 지정 현판과 아동친화물품 지원, 놀이시설 설치를 추진한다.사업은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고 12월에는 지정업소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 동반 가족의 외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경주시, KBS 대하드라마 ‘문무’ 성공 기원 행사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가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하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앞 광장에서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KBS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문무대왕 김법민 역의 이현욱을 비롯해 김춘추 역의 김강우, 김유신 역의 박성웅, 김진주 역의 정웅인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제작 경과보고와 작품 소개, 예고편 상영, 환영사와 축사, 제작진·출연진 인사, 성공 기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공 기원 세리머니에서는 주요 내빈과 출연 배우들이 대형 족자에 서명하고 이를 봉인하며 드라마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둘러보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되새겼다.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고 통일신라의 새로운 시대를 연 문무대왕의 삶과 업적을 그린 작품이다.오는 1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28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인다.경주시는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문무대왕릉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등 동해안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연계해 동해안 일대를 해양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드라마가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드라마의 성공적인 방영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저출산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이후 전문가 현장점검과 발표심사 등을 거쳐 경주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는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젊은 인구 유입과 영유아 가구 증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시설이다.시는 오는 2029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 시비 50억원으로 구성된다.센터에는 통합상담실을 비롯해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 영유아 실내놀이시설, 부모교육실, 가족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센터가 조성되면 경주역세권과 서남부권 양육 가정의 돌봄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지고 이동 불편과 양육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임신부터 출산, 초기 양육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젊은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주역세권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경주서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막 올랐다
경주서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막 올랐다 (경주시 제공)
[knews25]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천년고도 경주에 모여 축구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경주시는 지난 13일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홀에서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등 8개국 28개 팀이 참가한다.해외에서는 브라질 명문 구단 팔메이라스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미국 올랜도FC 등 7개국 16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국내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남자 10개 팀과 여자 2개 팀이 구성됐다.앞서 열린 전국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89개 팀, 선수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16일간 2400경기를 치렀다.이날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축구협회 관계자, 국내외 선수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개회사, 환영사와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환영만찬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경주시는 이번 대회가 국내 선수들의 국제경기 경험을 넓히고 해외 선수들에게는 한국 축구와 경주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도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유소년 축구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로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적극 지원해 경주를 세계적인 유소년 축구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경주시, ‘2027 경주시 청년감성상점’입점 상품 공모
경주시, ‘2027 경주시 청년감성상점’입점 상품 공모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7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대상은 문화·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개인 또는 팀당 최대 15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2026년 12월 31일까지 경주시로 전입할 예정인 경우 응모할 수 있다.공모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출품작과 관련 서류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방문 접수한다.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상품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11월 9일 공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 예술가에게는 2027년 1월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에서 상품을 홍보·전시·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상품이 시장과 만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