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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우리가 또 왔어요”…영주시, 농번기 일손걱정 ‘뚝’
“사장님, 우리가 또 왔어요”…영주시, 농번기 일손걱정 ‘뚝’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2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86명이 올해 네 번째로 단체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E-8 체류자격으로 기본 5개월, 체류연장 시 최장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86명 중 지난해 고용주로부터 재입국 추천을 받아 다시 오게 된 ‘성실근로자’는 47명이다.
영주시에는 올해 지난달 7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67명, 13일 필리핀 마발라캇시 25명, 21일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52명 단체입국과 개별입국 11명에 이번 네 번째 단체입국까지 총 24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
특히 시는 필리핀 정부의 송출유예 조치에도 현재까지 필리핀 계절근로자 185명을 입국 성공시켜 자체적 대응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입국설명회에서 고용주를 다시 만난 재입국 근로자 타이론 씨는 “정부의 송출유예 조치로 혹시나 사장님을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무척 걱정했었다”며 “사장님, 우리가 왔으니 담배농사 걱정하지 마세요”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수급 문제가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송출유예 조치가 완전히 폐지될 때까지 예의주시하겠다”며 “로살레스시와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 필리핀 정부의 송출체계 관리 요구 강화에 즉시 대응해 농촌인력 수급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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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행복 릴레이 웃음 릴레이’ 출발
우리마을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행복 릴레이 웃음 릴레이’ 출발
[knews25] 고령군 ‘우리마을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고령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행복 릴레이 사업’을 4월 11일부터 진행한다.
‘행복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말벗, 상담, 재능나눔, 밑반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행복 릴레이’에서 우리마을건강파트너 봉사단은 2024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운수면 화암1리를 첫 시작으로 ‘다육화분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내 건강마을인 다산면, 우곡면 2개 마을을 포함한 총 5개의 리 주민을 대상으로 원예 수업을 진행하면서 마을의 어르신들과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해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옥분 우리마을건강파트너 회장은 “마을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뜻깊은 보람을 항상 느끼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나눠드리고 힘이 되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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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리동네 구석구석 살펴 책을 만들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30일까지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문 기록단 양성 과정에 참여할 ‘2024년 구미 시민 인문 기록단’을 모집한다.
시는 문화, 예술, 역사 등 지역 인문학 자산에 대한 교육과 현장 기반의 체험을 바탕으로 시민 기록단을 양성해 인문학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인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20세 이상의 구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개 팀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역사 탐방, 문학기행, 독서 활동, 우리가 골라 듣는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활동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면 된다.
각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 도록 발간 및 배부의 특전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6월 초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9월까지 4개월간 기록단 활동을 위한 집체 교육, 팀별 주제 활동, 기록물 성과공유회 활동을 진행한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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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16일 개장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16일 개장
[knews25]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가 오는 16일 개장한다.
10월 31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미대교 하단에 위치한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는 카약·카누·수상자전거·패들보드·윈드서핑과 같은 수상레저 체험과 함께 수상 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상 안전요원들이 상시 배치돼 이용객의 안전한 체험 환경을 책임진다.
체험 신청은 인터넷 예약이 먼저 적용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연휴에는 휴장한다.
6~8월 중에는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무료로 강습하며 생존수영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생존수영 교육과 해양 안전 VR 체험 등을 통해 수상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가 가족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하며 안전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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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고령화 시대 대비… '화장 대란' 막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종합장사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을 찾는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화장로 2기 증설을 완료하고 16일부터 운영 횟수를 확대한다.
이번 증설로 화장로 총 7기를 운영해 일일 화장 구수가 당초 일 20구에서 일 24구로 확대되며 최대 1,452구의 추가 화장이 가능해져 초고령사회 사망자 급증이 예상되는 화장 대란에 시민의 불편함을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019년 2,790건에 머물렀던 화장 건수가 2020년 4,192건, 지난해 4,502건으로 2019년 대비 각각 50.25%, 61.36% 증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사시설 확충과 개선으로 노인인구 증가, 코로나19 재유행 등 예상하지 못한 감염병에 대비하고 누구나 편안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추모공원은 최신 화장시설과 편리한 유족 대기실, 휴게실, 식당과 매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에 봉안시설이 있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스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추모공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의 화장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민의 경우 일반 화장 10만원, 개장 유골 화장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외 거주자는 일반 화장 60만원, 개장 유골 화장 25만원이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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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카카오톡 24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 시행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이달부터 ‘카카오톡 24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 및 말소, 연말정산, 국세경정, 취득세 신고납부 후 감면신청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며 그중 소액환급금의 경우 납세자의 무관심과 환급신청의 번거로움 등으로 비교적 신청율이 낮은 편이다.
이에 봉화군은 환급신청 방법의 다양화 및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신청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봉화군 지방세환급’ 채널을 검색 후 채팅을 통해 성명, 생년월일 환급받을 계좌번호, 연락처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단, 채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야간, 주말이나 공휴일 이용자는 평일 근무시간에 답변받을 수 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디지털화 시대에 발맞춰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환급신청을 할 수 있는 소통형 지방세 환급금 반환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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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박현국 봉화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knews25] 박현국 봉화군수가 1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자매도시간 협력증진 및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부천시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조용익 부천시장를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의원이 시작한 기부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좋은 뜻을 가진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고향도 살리고 자매도시 간 상생과 협력의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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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사업연도에 발생한 소득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올해는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제도가 도입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을 1개월 연장해 분할 납부 할 수 있다.
신고·납부는 군청 재무과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예천군에서는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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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선수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 2024년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리커브 남·여 각 3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8명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남자 리커브에서는 현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선수가 종합배점 16점으로 1위, 이우석선수가 13.6점으로 2위, 김제덕선수가 12점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대망의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여자 리커브에서도 세계랭킹 1위인 임시현선수가 종합배점 17.6점으로 1위, 전훈영선수가 12점으로 2위, 남수현선수가 10점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여자단체전 사상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에 선발된 남녀 3명의 국가대표는 올림픽출전에 앞서 4월 개최되는 중국 상해 월드컵 1차 대회와 5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예천 2024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양궁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컴파운드 선발에서는 남자부 1위 양재원선수, 2위 최용희선수, 3위 박승현선수가 선발됐으며 여자부 1위 소채원선수, 2위 오유현선수, 3위 한승연선수가 선발됐지만, 아쉽게도 컴파운드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지 않아 파리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한다.
한편 김제덕 선수는 지난 도쿄올림픽 2관왕에 이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3관왕을 목표로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선발전과 평가전을 통해 발탁된 선수들인 만큼이 다가올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시상대에 자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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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유교문화 경전각’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경과보고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2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류철균 경북연구원 원장 및 세계유산·건축·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과 문화재청, 기록유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경전각 건립’ 경과 설명과 함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12명의 전문가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의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경전각 건립’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세계유산 미래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2022년에 사업 건의가 있고 난 후 현재 건립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경전각 건립’은 도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과 60만여 점에 달하는 국내 최다 국학 자료 등 유교문화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설 건립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유교문화의 중심인 경상북도의 랜드마크로 해인사‘장경판전’에 버금가는 K-culture의 핵심 허브로 육성한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 자료, 특히 목판을 위한 별도의 수장 시설이 있으나 시설 노후, 협소한 공간과 함께 지속적인 기증·위탁자료의 유입이 예상되어 새로운 관리시설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국학 자료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관리시설과 전 국민의 문화 향유를 충족할 수 있는 첨단 전시·교육시설의 건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록유산 보존·활용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천년 국학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는 열린 국학보존센터, 경전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천년 국학 자료의 보존·전시·연구 기관, 과학적 보존 환경을 구축한 열린 수장고 유교문화의 동시대 미래가치 확산 플랫폼, 지역활성화, 관광의 열린 문화공간 구축을 목표로 ‘경전각 건립’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업비가 1,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 전략을 마련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건립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건립 필요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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