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그때 그 퇴계처럼, 그 길 위에 지방시대2.1을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2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 일원에서‘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개최한다.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455년 전 음력 3월 4일 퇴계선생이 선조 임금과 조정 신료들의 간곡한 만류에도 귀향길에 오른 그날부터 안동 도산서원까지 14일간 약 270여㎞를 걸어 내려오신 것을 재현한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주한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80여명의 재현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재현단은 도산서원 지도위원과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 연극 ‘퇴계와 선조와의 마지막 대화’ 공연을 관람하고 공동 단장의 다짐 인사가 끝난 후 출발한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5개국의 주한대사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로 경북의 퇴계정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재현단은 청소년 33명을 포함한 80여명으로 구성되어 12일부터 25일까지 13박 14일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5개의 광역시도를 지나며 수려한 풍광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곁들여 선생의 참뜻을 되새긴다.
구간별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차에는 봉은사에서 차담회와‘떠나는 발걸음이 이래 더디니’ 공연이 펼쳐진다.
8일 차에는 충청감영에서 문화공연과 시 창수가 열리고 9일 차에는 청풍관아 한벽루에서 전통무 공연과 이문원 교수의 ‘퇴계와 이지번을 둘러싼 조선의 선비사회’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12일 차에는 영주 이산 서원에서 ‘퇴계는 왜 서원을 주목했는가’라는 주제로 정순우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14일 차에는 도산서원에서 고유제와 폐막식이 개최되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퇴계는 450여 년 전 서원 교육의 체계화, 강남 농법 보급,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지방으로 사람이 모이고 그로 인해 지방의 살림이 풍요로워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
퇴계선생은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려면 사람다움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며 귀향을 확신했고 지역의 사립 교육기관인 서원 설립운동으로 이어진다.
퇴계 귀향길은 물러남의 길이자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라를 위한 길이었다.
조선에 서원 제도가 도입되던 시기는 16세기 중엽이다.
1543년 주세붕이 풍기에 설립한 백운동서원을 시초로 하고 있지만, 조선 서원의 체제를 정비한 인물은 퇴계 이황이다.
이황은 1550년 백운동서원의 사액을 실현시켰고 초기 서원의 체제를 정비했다.
퇴계선생의 서원운동은 지방의 교육혁신, 지역 인재양성 및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관광·교육 등을 통한 관계 인구 확대, 종가 문화를 통한 안채 교육과 사랑채 교육 등 한양을 능가하는 지방 생활문화 창조에 기여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저출생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합계출산율 2.1명을 목표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인 광역 비자 제도 도입, ▲K-U시티 프로젝트, ▲기회 발전 특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대 사회가 수도권 병에 걸린 요즘 시대에 퇴계선생 귀향은 경북의 지방시대 정신과 그 궤를 같이한다” 며 “특히 퇴계선생의 귀향과 서원 운동이 지역 인재 양성, 지방인구 유입 등 경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고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시대 2.1’을 열어가는 제2의 퇴계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
경북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서관은 제2회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하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북콘서트, 마술공연, 기획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지정해 운영하는 기념행사다.
2023년부터는 도서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도서관주간을 정부 행사로 전환했다.
올해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구다.
경북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강연, 체험, 이벤트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12일 오후 5시에는 강당에서 ‘책 읽어주는 마법사 오지훈의 마술 책방’ 공연이 열린다.
13일과 14일 양일간에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상상 마루에서‘책갈피 방향제 만들기’, ‘캐릭터 연필꽂이 만들기’,‘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및 ‘봄 소풍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용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일반자료실과 어린이도서관 등 각 자료실에서는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기간을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 이벤트’,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대출 권수 플러스’, 도서관 주간 관련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또, 16일 오후 7시에는 경북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2024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에서 허수정 음악가를 초대해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의 명곡들을 듣고 뒷얘기를 들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
14일 오후 3시에는 “마음해방”의 저자 곽정은 작가의 ‘북콘서트’를 열고 12일부터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는 초기 유럽 3대 알파벳 중 하나인 불가리아 글자를 주제로 한 ‘불가리아의 글자·유럽의 알파벳’ 전시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서관이 소중한 장소임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책을 통해 인생에 영감을 주고 독서가 삶의 힘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12
-
경북자치경찰위원회, 3기 대학생 앰버서더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앰버서더는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자치경찰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대학생들이 지역의 안전과 치안 수요를 조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공식 홍보대사다.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의 23팀 58명으로 구성된 3기 앰버서더는 경찰행정 · 법학 · 심리학 · 통계학 · 군사학 · 간호학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9개월 동안 자치경찰제 홍보콘텐츠 제작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홍보와 도민 현장소통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자치경찰 주요 정책안내 ▲위촉장 수여 ▲앰버서더 활동안내를 진행한 후 경북경찰청을 방문해 ▲경찰홍보관 ▲시뮬레이션 사격장 ▲과학수사체험 ▲112치안종합상황실 방문 등 현장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지난 2022년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중 최초로 시작한 대학생 홍보대사다.
작년 2기 앰버서더는 대구 · 경북권 대학생 54명이 활동하며 경북자치경찰을 알리는 205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은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치안수요에 귀 기울이고 경북형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4-12
-
2024 안동 글로벌 영 아티스트 콩쿠르 개최
2024 안동 글로벌 영 아티스트 콩쿠르 개최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 분야의 젊은 인재들이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2024 안동 글로벌 영 아티스트 콩쿠르’를 개최해 전 세계의 다양한 클래식 음악 인재를 발굴, 육성한다.
이번 콩쿠르는 성악, 피아노, 관현악 분야에 참가할 수 있으며 20~35세의 젊은 음악인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최상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을 비롯한 독일 베를린 도이체 오퍼 예술조감독인 비비아나 바리오스,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오펀스튜디오 조감독 우타 산더, 오스트리아 빈 에어버잘 예술감독 카트린 키틸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이 심사위원을 담당한다.
이번 콩쿠르의 수상자는 1위 1,5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7월 8일 개최되는 안동 글로벌 영 아티스트 콘서트 참가 확정 및 12월 20일 오스트리아 에어버잘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2024 안동 글로벌 영 아티스트 위너 콘서트 출연 기회 제공, 2025년 베를린 국립극장 및 빈 국립극장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최종 오디션 참가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콩쿠르의 접수기간은 5월 24일까지며 참가비는 한화 10만원 또는 유로화 100유로다.
2024-04-12
-
안동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안동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안동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기간은 4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3년 매출액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2023년 카드 매출액의 0.5~1.1%가 지원되고 업체당 최저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은 신청일 기준 30일 내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 필요한 필수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사본이며 지원 제외업종 및 세부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2024년 안동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리 인상 등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2
-
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과 더불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14일간의 여정으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4월 12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길을 걸으며 어린 선조임금의 간청에도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그토록 원하던 고향인 안동 도산으로 마지막 귀향을 떠난 퇴계선생의 겸손과 배려의 정신과 물러남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선비정신의 참모습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개막식에는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의 내빈뿐만 아니라 4개국 주한대사와 교황청 주한대사 등 국내외 재현단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도산십이곡 합창을 시작으로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전달하고 퇴계선생과 임금의 마지막 대화를 재구성한 연극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귀향길 재현단은 일반인과 학생을 합쳐 총 80여명으로 구성돼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참가자로 이뤄졌으며 각종 단체에서도 동참해 귀향길 여정을 통해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배움과 실천이 시작되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나며 충주관아공원, 청풍한벽루, 영주 이산서원에서는 소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충주관아에서는 퇴계와 송당의 증별 시 창수, 20일 청풍한벽루에서는 퇴계와 서애의 한벽루 시 창수, 23일 이산서원에서는 ‘영주와 퇴계선생’, ‘이산서원과 퇴계문인들’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지역별 행사를 통해 지역민이 동참해 퇴계귀향길을 한국의 대표적인 순례길로 만들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거행하고 산매증답 시창, 도산십이곡 합창 등으로 14일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퇴계선생이 귀향해후 서원을 만들고 후학을 양성하면서 유능한 인재들 양성해,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 번영의 기틀을 만들었던 것처럼 퇴계의 정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퇴계의 길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귀향길을 걸으며 안동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걷는 즐거움과 인문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이 길의 가치를 알고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2
-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knews25]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4월 12일과 4월 19일에 개최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는 지역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이며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5까지 제작을 지원했다.
그동안 안동시는 엄마까투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동벚꽃축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엄마까투리 출격대를 운영하고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상일기 공모전 등을 시행했다.
엄마까투리 명랑운동회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4월 12일에는 안동영호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명랑운동회를 개최하며 4월 19일에는 꿈빛유치원에서 개최한다.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율동체조, OX퀴즈, 공 굴리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엄마까투리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엄마까투리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우리 지역에서 탄생한 엄마까투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엄마까투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
권기창 안동시장, 철도 관련 건의 위해 국토부 방문
권기창 안동시장, 철도 관련 건의 위해 국토부 방문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일반철도,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문경~안동철도 건설사업’은 중부내륙선과 중앙선을 연결하기 위한 노선으로 문경~경북도청~안동으로 연결되는 총사업비 7,279억원, 연장 47.9km의 사업이다.
2021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 노선에 선정됐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건설사업에 따른 정책성평가 용역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444억원 연장 66.8km이며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확정 노선이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 중이며 이에 의성~안동구간 연장 24.7km에 대해 중앙선 노선을 활용한 ‘안동연장 운행’을 건의했다.
시는 기존 역사, 선로 개량, 차량 증편, 기존선로 용량 등 종합적인 검토를 위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신도시 주변 철도망 구축 및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반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
‘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knews25] 고령군은 생활인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책 ‘고령에서 살아보기’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4월 16일 화요일 13:30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북카페 ‘오르는능’에서 가진다.
이번에 출간되는 ‘고령에서 살아보기’ 는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1주일 정도 고령에서 살아본 11명의 고령군에 대한 보고서이자 감상문이자 안내서이다.
저자들은 대부분 50~60대의 신중년으로 각자의 치열했던 청춘을 뒤로하고 인생 후반 제2의 인생을 위해 다른 지역, 다른 곳의 사람들로 관심을 넓혀가기 위해 고령살아보기에 참여했으며 새롭게 알게 된 고령군과 사람들의 매력을 진솔한 글로 담아내었다.
고령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가야금은 물론, 고령군의 역사, 자연, 문화에서 느꼈던 감상을 진솔하게 담았으며 고령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농부, 도예가,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고령군의 매력을 더 빛나게 해줬다.
이 책의 출판을 이끈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인구활력사업인‘1시군-1생활인구 특화프로젝트’공모사업을 통해 고령군, 예마을, ㈜패스파인더,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서울50플러스재단 등이 함께 파트너로 진행해, 지난해 9월, 10월 두차례에 걸쳐 서울, 경기, 대구의 중장년 35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관계를 가졌으며 고령의 지역주민인 28명의 사람책을 통해 지속적인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이어가며 고령의 팬이자 소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군은 고령군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아름다운 글로 꽃피워 주신 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꽃피운 인연이 이 책을 통해 널리 널리 퍼져서 새로운 인연을 싹틔우게 되는 씨앗이 되고 새롭게 싹튼 인연들이 모여 꺼져가는 지방의 불꽃을 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1
-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로 개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마무리한 제5차 계절관리제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역대 최저치인 20㎍/㎥으로 관측돼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수치로 증명하게 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정부가 빈번한 고농도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저공해 조치 등을 총력적으로 펼치는 기간이다.
대구광역시의 제5차 기간 중의 관측치인 초미세먼지 20㎍/㎥ 농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9년 31㎍/㎥와 비교했을 때 35.5% 개선된 상황이며 제3차 기간 22㎍/㎥, 제4차 24㎍/㎥보다도 월등히 개선된 상황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좋음 일수’도 51일로 4차 32일보다 19일 늘어났다.
이 기간 중 강수량은 239mm로 4차 53.6mm보다 185.4mm가 늘었고 대기정체 일수는 55일로 4차 64일보다 9일 줄었다.
주풍향은 미세먼지 주요 유입 요인이 되는 서북서풍으로 4차 서남서풍과 유사하다.
제5차 계절관리제 시작 전 전망은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활동이 회복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미세먼지 농도에 연계성이 있는 기상 여건이 제4차 기간에 비해 유리하게 형성됐으며 상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565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등 17개 사업에 4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도로재비산먼지 28%, 수송 24%, 산업 23%, 비산먼지 10% 등으로 분석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발생원별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량 42대로 확충해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투입하고 있다.
그중 좁은 도로 및 협소한 공간에서도 분진흡입이 가능한 1톤 전기 분진흡입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시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수송 분야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50,000여 대와 매연저감장치 12,000여 대를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사업, 전기차 보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는 소규모 사업장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위해서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덕분에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