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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가족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 진행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전국 소비자상담 통계 분석 결과 ‘사진촬영’ 관련 접수 건은 2021년 2,049건에서 2023년 2,302건으로 12.3% 증가했다.
2023년 ‘사진촬영’ 관련 월별 소비자상담 현황을 보면 특히 5월에 많이 접수됐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최근 6년간 사진촬영 관련 분쟁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상담 다발 내용이었던 만삭사진과 성장앨범 관련 상담은 감소했으나, 가족사진과 무료사진 및 이벤트 당첨 관련 상담은 증가했다.
주요 상담 사유는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이 전체상담의 49.7%를 차지했고 다음은 계약불이행과 청약철회 순이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가족사진 무료 촬영’, ‘무료사진 선착순’, ‘지원’ 등의 온라인 광고에 유인된 소비자가 계약체결 후 계약해지를 요청하면 환급을 거부하거나 가족사진 촬영 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분쟁이 많았다.
상담 내용을 상세 분석한 결과 일부 사진관은 ‘ 시민 대상 무료 가족사진 이벤트’, ‘ 지역 거주자 대상’이라는 광고로 지자체와 함께 무료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한 뒤 뒤늦게 사진관 자체 행사임을 알게 된 소비자가 계약해제를 요구하면 선지급한 예약금을 환급해 주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또는 수십 컷의 사진을 촬영 후 작은 크기의 사진을 1, 2장을 제공받은 소비자가 촬영한 사진 원본을 추가로 요구하면 고가의 액자와 앨범 제작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고 무료 가족사진 SNS 이벤트 신청 후 당첨돼 메이크업과 의상대여 비용만 소액 부담하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는데 그냥 돌아가자니 아까워 생각하지 못한 비용을 지출하게 됐다는 불만을 호소했다.
특히 소비자가 비대면 상태에서 계약사항을 정확히 확인을 못하고 계약이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계약해제 시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 사항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촬영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소비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무료라는 광고에 현혹돼 계약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 ▲정부와 지자체는 특정 업체를 지원하지 않는 점을 알아 둘 것 ▲계약체결 전 세부적인 계약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촬영 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가족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계약사항을 꼼꼼히 살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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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2024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TP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 사업화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기술 사업화 사업의 최근 5년간 성과는 사업화 매출액 약 182.3억원, 신규고용 169명, 지식재산권 54건으로 타 사업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3년 선정된 ㈜유엔디는 로봇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 45.6%, 고용 57.1%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로봇 부품은 국내 완성차 업체와 식품 프랜차이즈 자동화 매장 및 베트남 자율주행차량 제조사 등에 공급했고 향후 반도체 제조 장비에도 적용해 사업영역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신기술 사업화 사업은 대구지역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대구 5대 미래산업 및 전통산업 분야를 지원 대상으로 추진한다.
7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천1백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기업부담금은 지원금의 20%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9일까지 대구TP 글로벌정책지원본부 기술사업화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자금조달이다.
신제품 개발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기업의 우수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해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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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체류형 산림관광지 생긴다…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본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1일 선산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선산읍 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선산읍 노상리 일원에 조성될 선산 산림휴양타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추진 현황,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은 4월 15일까지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선산 출장소 산림과, 시청 종합허가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4월 22일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을 이용해 공람 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설명회 의견과 서면으로 제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평가서 본안을 작성할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제반 영향평가의 협의,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정봉화 산림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것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일원 120ha에 총사업비 322억원을 투입해 지방 정원, 산림 레포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목재 문화체험장 총 5개의 단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형 산림 프로젝트이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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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특색있는 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특색있는 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knews25] 구미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작가와 협업해 신라불교초전지를 테마로 한 관광기념품 3종을 개발했다.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에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한국 불교의 성지 시는 지난해 7월, 낭만축제과에 관광상품개발TF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 등을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실크 스카프 2종 △복숭아향 주방 비누&천연수세미 세트 △도자 핸드페인팅 찻잔으로 관광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각 사업장 누리집 또는 연락처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역 1층 기념품 판매소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직 구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을 지속해 출시할 예정이며 개발된 제품들은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기념품 개발로 구미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청년 예술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개발한 기념품의 판매와 홍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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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기술·정보 공유…물 문제 상생모델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1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변화 극복과 새 희망 구미 시대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물관리 기술·정보·자원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AI 정수장 운영 등 수도사업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운영 혁신 협력 △취수원인 낙동강의 주요 수질 데이터 공유 △비상 발전기 및 예비 자재 등 위기 대응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더 나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동 발굴 등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실현해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세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극심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수량·수질 물 공급을 실현하고 구미시가 지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One-team이 되어 지역 발전과 물 문제 해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선도적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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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울진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knews25] 울진군은 지난달 26일‘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증명서로 인감도장 대신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으로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본인만 발급이 가능하기에 위조 사고와 대리 발급으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등록·변경할 수 있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확인 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를 사용해 온 관행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8년까지 1통당 600원인 발급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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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 직원들과 도시락 먹으며 소통
울진군수, 직원들과 도시락 먹으며 소통
[knews25]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9일 군수 실과 방문 결재 일환으로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당면한 결재를 처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평소“섬김의 행정”을 표방한 손병복 군수는 외부 고객인 군민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군수 실과 방문결재는 직원들의 일 줄이기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군수가 직접 실과소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 결재와 현안사항 보고 직원 건의사항 및 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청취한다.
특히 이번 방문결재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결재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직원 한명 한명이 본인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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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후보자 찾습니다… 제36회 경주시문화상 공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향토문화 발전 등에 기여한 ‘제36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4개 부문이며 선정인원은 부문별 각 1명이다.
추천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경주에 주민등록을 가진 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기타단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면 된다.
사망자도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 시 본인명의로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단 특별상은 타·시도 거주자에 한해 가능하다.
모든 부문 수상 대상자는 개인에 한하며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상은 동일 공적으로 1회에 한하며 이중 수상은 불가하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또는 지역 소재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각 수상부문에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결정한다.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문화상은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명이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하신 유공자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이번 문화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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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에 88억 들여 251가구 공공하수도 보급 추진
경주시, 안강읍에 88억 들여 251가구 공공하수도 보급 추진
[knews25] 경주시가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안강읍 노당리, 산대2리 금성마을 일원 251가구에 공공하수도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역은 공공하수도 미처리 구간으로 주민생활 불편, 하천오염 등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경제성 및 환경성 측면의 종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곳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키로 방침을 세웠다.
이후 정부에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제기한 끝에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확정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당초 사업비는 70억원으로 책정됐지만, 재원협의 과정을 통해 18억원이 증액된 88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구역에 오수관로 10.4㎞를 신설하고 251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예산을 투자해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강읍민의 상수원인 기계천으로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냄으로써 상수원 수질개선이 예상된다”며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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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봄맞이 고품격 공연 선보여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봄맞이 고품격 공연 선보여
[knews25] 경주시가 봄을 맞아 APEC 정상회의 유치 붐 조성을 위해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경주시립예술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시립합창단, 신라고취대, 시립극단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봄맞이 공연의 시작은 시립합창단의 봄 버스킹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황리단길,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는 동궁과 월지에서 각각 대중가요, 가곡 등으로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봄 버스킹 황리단길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동궁과월지 공연은 오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지난 3월 정기공연을 마친 신라고취대도 상설공연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경주의 풍류를 주제로 대릉원 일대에서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월 1회 상설공연을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대릉원 일대를 행진하며 고취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4시에는 고품격 국악 관현악 공연을 선보인다.
시립극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29회 정기공연 막을 올린다.
이번 정기공연은 프랑스 유명 작가 로베르 토마의 ‘8인의 여인들’을 원작으로 한 추리 코믹극이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고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로 총 3회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립예술단은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공연 마다 관련 현수막, 홍보물을 배부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선진화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봄맞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더불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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