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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회, 직지천 환경정비로 보여준 근면·자조·협동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직지천 환경정비로 보여준 근면·자조·협동 (김천시 제공)
[knews25] 평화남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지천 주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새벽 일찍부터 모여 직지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하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직지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종호 협의회장과 박미옥 부녀회장은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지천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평화남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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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체육회 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증산면 체육회 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증산면 체육회는 10월 1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증산면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의회 지역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응숙 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이상욱 위원장, 송치종 시의원을 비롯해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증산면 체육회 임원단과 이장, 종목별 선수 등 40여명이 참석해‘하나된 마음 하나의 열정 함께 빛나는 증산면’ 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합과 참여, 안전을 다짐하며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전을 기원했다.배두호 증산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은 승패를 넘어 증산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이라며 “우리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태용 증산면장은 “시민체전은 우리 면의 이름으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지역의 단단한 화합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며 “무엇보다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증산면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시민체전이 선수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증산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가지고 증산면의 이름을 빛내고자 힘찬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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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배심원과 민선9기 공약 본격 점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은 10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2차 회의는 지난 9월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구성된 3개 분임별로 공약 담당부서의 설명을 듣고 주민배심원들이 직접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주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조정 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총 12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요 안건으로는 전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이 다뤄졌다.각 공약 담당자가 사업의 추진배경과 주요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배심원들은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사업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배심원단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건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평가안건에 대한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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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보건소와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영양병원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고령층 우선접종에 들어갔다.75세 이상 어르신은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70~74세는 12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이와 함께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64세 주민을 비롯해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15~59세 영양군민은 유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비는 1만1000원이다.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분산해 시행함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접종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마쳐 건강하고 안전한 환절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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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경주시 제공)
[knews25]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경주는 최근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적지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고 있다.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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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성황…2천여명 발길
경주,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성황…2천여명 발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열린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이 시민과 관광객 20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과거에서 미래로’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와 신라 해양문화를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무대왕과 만파식적, 신라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특강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과 함께 관련 전시와 체험을 연계해 문무대왕과 신라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만파식적 설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과 한국무용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했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 개관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중심으로 동경주권의 역사문화자원을 강연·공연·체험이 결합된 문화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주시 관계자는 “문무대왕의 역사적 가치와 신라 해양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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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2천여명과 함께‘사랑나눔 건강걷기’ 성료
경주시, 시민 2천여명과 함께‘사랑나눔 건강걷기’ 성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주시보건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주시청년연합회와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황성공원을 출발해 장군교를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행사장에서는 일타고수의 북 공연과 경주 출신 가수 오승배·김이정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건강체험 한마당’에서는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금연·절주, 치매 예방, 장애 인식 개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12개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 체험관’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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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경주북페어’연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경주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물 창작자 등 20곳이 참여하는 ‘경주북페어’를 운영한다.이번 북페어에서는 참여 서점과 창작자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과 문학·예술서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책을 선보인다.방문객들은 책을 만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책을 만나고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찾아볼 수 있다.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종합안내소에서 리플릿을 받아 북페어 부스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티커를 모으면 체험권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레진 독서링, 아크릴 책갈피, 슈링클 노트키링 등 독서 굿즈 만들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도서 구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장에서 책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운영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권수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장은 “경주북페어는 지역서점과 출판사, 창작자들이 시민과 직접 만나 책의 다양한 매력을 나누는 자리”며 “책을 고르고 만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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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티켓다방 등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다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장 내 불법 영업행위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특히 지난 2일에는 티켓다방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경주시는 불법 영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업주와 종사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안내와 계도를 통해 건전한 영업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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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13일부터 읍면동 순회
경주시,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13일부터 읍면동 순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다.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감포시장, 경주시청 등에서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다.시는 계량기의 오차와 검정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해 정확한 계량을 유도하고 상거래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검사는 13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을 시작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29일에는 경주시청 증축관 1층에서 추가검사를 실시한다.추가검사는 지정된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한 계량기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을 수 있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또 정기검사 기간을 놓친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정기관에서 별도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자세한 검사 일정과 장소는 경주시 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업소와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