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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2026 마당제 봉행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2026 마당제 봉행 상주시, 전통 제례‘마당제’ 와 함께하는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승마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의 대중화를 이끌고 전국의 승마인들이 상주를 방문하게 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상주국제승마장 마당에서 말 관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승마문화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2026년 마당제’ 가 함께 봉행됐다.마당제는 말과 관련된 4신위인 말의 조상, 말을 기르는 자, 말을 이용하는 자, 말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에게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이다.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이러한 전통 제례의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2012년부터 매년 재현해 오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지역을 찾아주신 승마관계자, 선수,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마당제와 전국승마대축전을 통해 전통 제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고 상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레저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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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상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에서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포상이다.상주시는 안전재난실을 중심으로 민방위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데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상주시는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시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주요 공적으로는 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편성 및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의 지속적인 확보와 철저한 관리, 실제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 및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비상사태 발생 시 상황 전파를 위한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비상대비 및 민방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방위와 비상대비 업무를 충실히 추진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각종 교육과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민방위대 운영과 시설·장비 관리, 경보 사각지역 해소,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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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 모집
내 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 모집 ㅓ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생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교육’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관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 44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치유농업 정책 동향과 지역의 역할, 치유농장 조성·운영, 치유자원 활용, 서비스 대상자 분석,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실습 등을 다루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견학과 프로그램 체험도 진행한다.또한 치유농장 운영사례와 고객관리·홍보, 농지법 등 관련 법률까지 교육해 치유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치유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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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 2026년도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문별 우수 농업인 5명에게 농정대상을 시상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상, 농정대상, 기업인상 시상과 함께 시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번 수상자 선정은 9월 1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및식품산업 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그 결과 농정 부문 임성준, 과수부문 이성대, 원예특작부문 이주호, 축산부문 손우빈, 여성농업인부문 박효정 이상 5명이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114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했으며 이번 시상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상자 공적사항 부 문 수 상 자 주 요 공 적 내 용 사 진 읍면동 성 명 농 정 화북면 임성준 친환경 고추무병묘를 보급하고 전국다수확 고추연구회 운영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함과 수 사벌국면 이성대 배 공선출하회 운영으로 해외수출과 등 판로확대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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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 수 있다.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 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고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와 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지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는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은 그라스원은 11월 초까지 가을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만개한 가을꽃과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 녹색경관을 조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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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미래세대에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왔다.2022년에는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이상룡 선생과 독립을 향한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이어 △2023년 김지섭 △2024년 김동삼 △2025년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의 삶과 활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특히 2025년 ‘허은’편에는 후손 인터뷰와 작가 제작 후기를 담은 별책 부록을 수록해 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했다.권오설 선생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며 6·10만세운동 계획을 주도하고 격문을 작성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옥중에서 순국했다.이번 동화책은 권오설 선생의 삶과 독립을 향한 활동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담았다.안동시는 올해부터 기존 동화책 제작과 함께 3D 애니메이션도 제작해 독립운동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완성된 콘텐츠는 시립도서관에서 상영하고 현충시설 등에 배포해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재단 관계자는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하는 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어린이 역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 사랑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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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환경정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환경정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폐막을 앞둔 10월 3일 탈춤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행사장을 정비하고 축제 마지막까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구역을 나눠 무대 주변과 행사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관람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 쌓인 쓰레기를 꼼꼼하게 정리하며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힘을 보탰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축제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고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조희옥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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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설․한파 대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점검
안동시, 대설․한파 대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점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재난 사전 대비에 들어간다.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이에 앞서 대설·한파 분야별 대응계획을 정비하고 재해우려지역과 제설자원 등 현장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및 상황전파체계 △결빙·제설 취약구간과 적설 취약구조물 등 재해우려지역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가동 상태 △한파 취약계층 보호체계 △읍면동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국민행동요령 홍보계획 등이다.특히 대설에 대비해 주요 도로와 고갯길, 응달구간 등 상습결빙 및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한다.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설제 등 필요한 자원도 확보한다.폭설 시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과 적설로 붕괴할 위험이 있는 시설물도 점검한다.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겨울철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보완해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한파에 대비해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체계와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도 마련한다.읍면동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민간단체와의 비상연락망 및 협조체계도 정비한다.재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시민이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이어간다.‘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등 시민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폭설과 급격한 기온 저하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기상이 나타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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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현장점검
안동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현장점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면·동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하고 집행 지연 원인과 개선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 여부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실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공공시설물의 관리 적정성 등이다.안동시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파악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사업이 지연된 경우 부서 및 마을회와 협의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현장에서 파악한 어려움은 관계 부서 및 마을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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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한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치료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크론병과 모야모야병 등 1413개 질환으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를 등록한 뒤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하면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다.안동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를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지원 자격 유지 여부와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한다.조사는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담당한다.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변동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비 지원이 적절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에게 장기간의 치료와 의료비 부담은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자격을 공정하고 세심하게 조사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