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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일 주식회사 유니크에스엔비와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스마트쉼터를 다수 설치할 계획이다.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실내형 휴식공간으로 냉난방기,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경산시는 유니크에스엔비가 자체 비용으로 설치한 스마트쉼터를 기부채납 받을 예정이며 향후 시설의 관리·운영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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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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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면, 가을밤 노래와 흥으로 물들다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이서면의 가을밤이 주민들의 노래와 웃음, 뜨거운 응원으로 물들었다.
이서면은 지난 2일 청도 문화소리마당 야외무대에서 이서면과 이서면체육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제4회 이서면 가을음악회 「우리동네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초청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축제를 함께 즐겼다.
특히 올해 가을음악회는 기존 이서면사무소에서 벗어나 청도 문화소리마당 야외무대로 장소를 옮겨 규모와 분위기를 한층 키웠다. 탁 트인 야외무대에 마련된 공연장에는 일찌감치 주민들이 모여들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과 이웃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의 시작은 고고장구와 색소폰 연주 등 흥겨운 식전공연이 장식했다. 이어진 ‘우리동네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대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는 밤이 깊어질수록 뜨거워졌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마을별 응원전이었다.
각 마을 주민들은 현수막과 야간 응원봉을 들고 무대 앞을 가득 메워 참가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였고, 일부 주민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쌀쌀한 가을 저녁 날씨도 주민들의 축제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기념품으로 마련된 담요를 두르고 추위를 녹여가며 밤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켰다.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지면서 행사장은 마지막까지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행복금고 성금 기탁식도 마련됐다.
㈜성진토건 백현보 대표와 삼성산축산 정왕모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금고 성금을 각각 기탁했으며,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축제의 즐거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의미도 더해졌다.
노래자랑의 영예의 최우수상은 문수리 백현곤 씨에게 돌아갔다. 백 씨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데다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많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일배 이서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이서면 가을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응원하며 만들어낸 축제로, 세대와 마을을 넘어 이서면 주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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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국제 스마트도시상 수상 성과 알린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 참가해 지난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스마트도시 성과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기업과 교류 확대에 나선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와 기업, 2만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다.개막식과 세계스마트시티상 시상식, 시장단 포럼, 스마트도시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포항시는 지난해 ‘지역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 으로 ‘2025 세계스마트시티상’ 기술혁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지역화폐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한 정책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수상작인 ‘지역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중심으로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한다.스마트시티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 관람객에게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온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년도 수상도시 대표로 올해 세계스마트시티상 시상자로 참석해 ‘사람 중심’부문 은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로도 활용한다.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해외 도시 시장단 등이 참석하는 공식 행사에서 도시 간 협력 가능성과 포항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참가를 계기로 시민 편의와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내외 도시와 공유하고 다양한 도시·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향후 스마트도시 사업의 발전 방향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해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수상 성과를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포항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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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촉발지진 손해배상 대법원 상고심 총력 대응 직접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대법원 소송대리인인 서울 법무법인 로고스를 방문해 전 대법관 출신 김창석 변호사를 만나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상고심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1·2심의 판단이 달라진 원인을 살펴보고 최근 민·형사 재판에서 나타난 판단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김창석 변호사로부터 현재까지의 소송 진행 상황과 상고심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1·2심 판결에서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달라진 부분을 비롯해 국가 및 관련 기관의 관리·감독 책임, 지진 발생과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한 민·형사 재판에서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 점에 주목하고 각 재판의 사실관계와 판단 근거를 비교·검토했다.시는 상고심에서 주요 쟁점에 대한 면밀한 심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송대리인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대법원 심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촉발지진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에서 재판부마다 서로 다른 판단이 내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동소송단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해 대법원 상고심에서 시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은 2023년 11월 1심에서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원고들에게 1인당 200만~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토록 했다.그러나 지난해 5월 2심에서는 지열발전사업과 지진 사이의 인과관계 및 국가 등의 과실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한 바 있다.이후 지난 7월 23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에게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사업 과정에서 촉발됐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피고인들의 주의의무 위반과 지진 발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반면 지난 7월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지열발전사업 관리기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국가연구개발사업 기관은 사업 수행·관리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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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15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성료
성주군, ‘제15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성료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선비이자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지조와 절개를 지켜온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유경 경북대 교수의 ‘송준필의 심론에 대한 해석 고찰’,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의 ‘심산의 행동 유학의 연원에 대해’강연을 통해 선생의 헌신적인 삶과 독립 운동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이어 2부 숭모작헌례에서는 전화식 성주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및 청년유도회 주요 관계자들과 유림들이 종헌관 및 집례·집사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숭모제를 통해 심산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올곧은 정신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애족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가 낳은 위대한 스승인 심산 선생의 헌신적인 생애와 사상이 길이 전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숭모사업과 계승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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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안심센터·초전단기쉼터 ‘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초전단기쉼터 ‘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총 3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걸쳐 총 50회기로 운영됐다.△인지자극 및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소감 발표 등으로 채워져 지난 7개월간의 뜻깊은 활동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걱정 앞섰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는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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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온정의 손길 나눠
주식회사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온정의 손길 나눠 성주군 용암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가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용암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동양페시마는 금속광물 등을 유통하는 도매업체로서 현재까지 한건의 체납없이 세액을 성실히 납부해 우리군의 세수확보에 크게 기여한바를 인정받아 올해 납세유공표창을 받은 기업이다.성무환 대표는 “늘 마음속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초 납세유공표창에 이어 이번 고향 사랑기부를 통해 그 열망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해 주신 성무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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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달라지는 성주군 홍보 성주군, AI 활용 군정 홍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기장군 일원에서 소속 공무원들의 군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군정 주요 사업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기술을 군정 홍보에 접목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기장군의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전문 강사의 ‘AI 활용 군정 홍보 자료 제작’특강과 실습에 참여했다.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초안 작성법을 비롯해 AI 아나운서와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뉴스 영상 제작 등 최신 홍보 기법을 익혔다.특히 실습에서는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6컷 생활정보 만화, SNS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등을 직접 제작하며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또한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를 3D로 구현하고 움직임과 음성을 부여하는 등 한 단계 발전된 콘텐츠 제작 과정도 체험했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AI 기술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AI를 활용해 군정 홍보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할 때 홍보 전략에 따라 사업의 성과와 군민이 체감하는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홍보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군민 소통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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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전통 풍물, 성주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경북의 전통 풍물, 성주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성주군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문화원 연합회와 성주문화원이 주관한 ‘제32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가 10월 1일 성주 별고을체육공원에서 도내 문화원 관계자와 풍물단,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경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전통과 특색이 담긴 풍물 공연을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년도 대회 우승팀인 고령군 다산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풍물 경연이 이어졌으며 개최지인 성주군 들소리 보존회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본 경연에서는 참가 풍물단들이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전통 악기의 힘찬 가락과 다양한 연희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연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도 힘찬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경연 결과 장원에는 문경시 모전농악단이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차상 시부에는 영천시 명주농악보존회, 군부에는 청도군 화양읍 풍물단이 각각 선정돼 8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참가팀들은 각 지역의 전통과 개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수준높은 기량을 펼쳤으며 참가자 모두가 풍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경북 각 지역의 풍물단이 성주에 모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마다 이어져 온 소중한 풍물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전승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풍물 대축제는 도내 풍물 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북 각 지역의 풍물단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과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