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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영덕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각 대학 교수와 전문가, 어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경영개선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 윤재웅 사무관의 기조 강연으로 ‘연근해어업 선진화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본행사 세션1에서는 ‘해양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물 현황과 위기’를 주제로 국립수산과학원 강수경 연근해자원과장이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변동 및 관리’를,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이경훈 교수가 ‘수산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의 내용으로 발제를 맡았다.
세션2에선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가 ‘지속가능한 연근해 어업 혁신방안’, 수협중앙회 이창수 수산경제연구원이 ‘동해안 어업경영 실태와 지원방안’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해 ‘지속 가능한 어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세션으론 동해수산연구소 기화환경자원과 이선길 연구관이 ‘살오징어의 어황 변동을 중심으로 동해안 출연 어종의 장기 변동’을 살펴보고 동해수산연구소 독도수산연구센터 윤석진 연구사가 ‘동해안 대게 자원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해 ‘동해안 수산자원의 현황 및 미래 전망’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패널토론엔 국립수산과학원 황선재 동해수산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삼 수산경영자원연구위원,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문성준 해양수산과장,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 김도수 회장, 한국어촌어항공단 김성민 첨단양식실장이 참여해 ‘동해안 수산자원 감소 및 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변화와 어촌의 고령화, 어자원의 남획 등으로 동해안 연근해어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수산물 현황을 파악하고 어업의 경영 실태를 진단해 하루빨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오늘 심포지엄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경영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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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는 20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김성관 이병과 故김소쇠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거행했다.
제2보병사단 소속 故김성관 이병과 수도사단 소속 故김소쇠 상병은 한국전쟁 당시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하지만 최근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훈장이 70여년 만에 유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국방부는 지난해까지 2만 7000여명의 무공훈장 수훈자를 찾아낸 바 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故김성관 이병 동생 김수진 씨는 “형님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6⸱25전쟁으로 인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명예와 영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월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유족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에는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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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knews25] 경주시가 건천읍 모량1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건립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경로당은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된 탓에 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68.9㎡ 지상 1층 규모의 주민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 시의원, 김동해 시의원, 김소현 시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개회사, 내빈축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으로 모량1리 어르신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마을주민들의 소통 공간 등 및 다양한 여가 활동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김복만 건천읍 모량1리 경로회장은 “마을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신축된 모량1리 경로당은 노인들의 쉼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 준공이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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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주왕산 생태체험 참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IBK기업은행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시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주왕산의 역사 및 지질에 대해 들으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탐방안내소 해설, 백자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나라에 국립공원이 23개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으며 다양한 식물들을 보고 다람쥐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생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백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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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와 같이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
‘유홍준 교수와 같이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
[knews25] 고령군은 5월 1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전도사 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투어형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향유하고 유홍준 교수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유홍준에게 듣는 대가야사’를 시작으로 ‘유홍준과 같이하는 지산동 고분군 투어’와 ‘유홍준에게 묻는 Q&A 토크쇼’ 등 알차게 구성됐다.
유홍준 교수는 이날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전도하는 역할을 맡아 기쁜 마음으로 고령군을 방문했다면서 참가자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고분유적이라 평가하면서 향후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집필계획의 뜻을 내비췄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이 됐다.
특히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나고자 오는 9월 ‘2024 세계유산축전 –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계획하고 있으며 2주간 개최되는 행사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세계유산적 가치향유기회를 제공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많은 분들이 몸소 느끼셨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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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지원사업 추진
2024년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지원사업 추진
[knews25] 영양군은 캐나다 현지에서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북미 해외시장 신규개척을 위해 지역농특산품 해외판촉에 나섰다.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영양군이 지난해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외시장개척, 수출용 기자재 등을 지원받아 가공농식품 수출확대에 집중 추진한다.
영양군은 2014년부터 LA지역에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홍보와 판촉활동으로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통한 K매운맛 수출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북미시장개척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다.
캐나다 현지 토론토 지역 갤러리아쏜힐에서 추진하는 현지 주요활동으로는 직판행사, 해외바이어 밴더 상담, KOTRA 방문, 현지 시장조사 등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북미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캐나다 토론토지역은 총인구 647만명 중 교민은 현재 20만명 정도이며 최근 K-POP 영향으로 K푸드의 진출이 활발하다.
첫 진출에 5천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교민들의 반응도 좋아 향후 수출신호등이 밝아보인다.
최현동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농특산품의 현지화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 빛깔찬 고추의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홍보 및 판촉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는 소흘했던 수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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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축제를 위한 어여쁜 시작 ‘감꽃’
상주곶감축제를 위한 어여쁜 시작 ‘감꽃’
[knews25] 드디어 상주에도 감꽃이 피기 시작했다.
감꽃을 보면 감나무 아래에 떨어진 감꽃을 주워 감목걸이를 걸고 다녔던 어린 시절의 생각이 나는데, 상주시는 곶감생산과정을 도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주곶감축제와 연계된 ‘상주곶감 생산과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곶감 생산과정’ 체험신청자는 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직접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역제한은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하면 되는데, 체험자는 직접 감을 생산해 보고 본인이 생산한 곶감을 상주곶감축제 때 수령해 맛을 볼 수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곶감이 탄생하는 마법의 체험, ‘상주곶감 생산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감꽃이 피는 봄부터 2025년 곶감축제까지 감꽃체험부터, 감나무거름주기, 감따기, 감깎기, 감달기, 곶감생산까지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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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명주테마파크, 백만송이 장미와 함께 즐기는 여유와 낭만
함창명주테마파크, 백만송이 장미와 함께 즐기는 여유와 낭만
[knews25] 상주시 함창명주테마파크 장미동산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상 고온으로 인해 다른 해보다 일찍 개화를 시작해 5월 넷째 주에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명주박물관, 잠사곤충사업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테마파크 내에 장미동산을 조성했으며 1만 8천500㎡ 면적에 사계, 골드메리, 옐로우퍼폼, 위스베츠골드 등 일반품종과 주변에서 보기 힘든 크리스트얼, 블루리버, 몬타나, 안젤라 등 20여 종 등 다양한 장미 4만여 그루가 식재되어 매년 꽃을 피우고 있다.
다가오는 5월 25일~26일에는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 주최로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슬로시티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슬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2024 상주 슬라페&한복문화산책이 개최될 예정이며 삼백예술단을 주최로 한 ‘장미꽃 사랑의 밤 버스킹’ 공연 및 상주관악단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록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함창명주테마파크는 삼백의 고장, 상주의 명주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다”며 “또한,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으니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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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상주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및 영남대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 생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상주시 관내 주민 89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이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시의 보건사업과 건강통계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되므로 본 조사의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조사원의 가구를 방문했을 때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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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보건사업 역점시책 공유 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5월 16일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에서 보건소 각 과장, 팀장, 보건지소 팀장, 보건진료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점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역점시책에 대한 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보건소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 향후추진계획, 시정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보건지소팀장, 보건진료소장과의 회의를 계기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을 함께 연구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 사업에 대한 지소, 진료소가 추진할 사항을 홍보 및 교육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지난 1월에 개최한 회의로 직원들의 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어 역점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하게 됐으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유기적인 협력과 직원 간 화합으로 상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대한민국 1번지 보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