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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5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개최…21~23일
영주시, ‘제15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개최…21~23일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배고개둔치 주차장에서 ‘제15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건강 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시 보건소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간호사회 등 지역보건 의료단체와 대학·병원 및 지역 내 관계기관 등의 협조로 바쁜 일상생활과 직장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료상담, 건강검사. 건강생활실천, 생활건강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와 건강문화 공연 및 걷기 활성화를 위한 야간 걷기행사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갑상선초음파, 한방진료, 구강진료, 약물 오남용 상담 등 진료상담과 혈압 및 당뇨, 빈혈, 체성분검사, 시력검사 등 건강관리체험 이 운영된다.
또한 22일 오후 8시에는 야간걷기 행사 진행으로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서천도 걷고 건강도 챙기는 시민건강체험마당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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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사업 투자유치 보조금 대폭 상향 지원
영주시, 관광사업 투자유치 보조금 대폭 상향 지원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지역의 최대 숙원인 대규모 관광사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을 대폭 상향해 지원한다.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가 지난 7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대규모 관광사업 투자에 대한 보조금 한도가 기존 최대 60억원에서 최대 200억원으로 상향됐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관광사업이며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주변 기반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현재 경상북도 및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한도는 대부분 50억원 정도에 머물러 있어, 영주시의 지원 규모는 파격적 인센티브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건강·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주댐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민간 자본 유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관광사업 유치로 방문객 등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통문화 인프라에 영주댐 중심의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한 만큼 내실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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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2400억원 편성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400억원 규모로 편성해 이달 17일부터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예산 규모는 1조 7,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가 2,040억원이 증가해 1조 5,290억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360억원이 늘어 1,710억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의 경우 세외수입이 8억원 정도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수입 1,227억원과 보전수입 805억원이 늘어 일반회계만 2,040억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이번 추경은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초저출산 대응을 비롯해 수돗물 반값,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등 우리동네 돌봄마을 15억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6억원 등 32억원을 저출생과의 전쟁을 위해 편성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94억원,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 이차보전금 4억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맞춤형 지원 예산도 함께 실렸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미분양 용지 354억원과 구 안동역사부지 260억원 등 우리 시 미래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용지매입비도 실었다.
양 댐을 두고도 대도시보다 비싼 요금을 부담하는 시민을 위해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반값 감면지원 10억 4천만원과 맑은 물 상생수 생산시설 설치 15억원,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38억원도 눈여겨볼 예산이다.
송현동 부대 내 체육공원 조성 20억원과 강변 풋살장 개보수 5억원, 금소생태공원 지방정원 조성 용역비 15억원, 낙동강변 도섭지 정비 15억원 등은 시민 건강과 낙동강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이다.
이 밖에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운영 3억 4천만원과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지원 2억 3천만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에도 큰 비중을 뒀다.
각 분야별 예산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038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89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224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184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의 고충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24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24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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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뿌리 찾아 경북으로.‘ 카자흐스탄 고려인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 모국 방문단’ 27명이 1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예방했다.
이번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에서 지난 1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 발전상을 견학하기 위해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은 조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온 고려인 어르신들에게 조국의 언어, 역사, 문화를 가르치며 모국에 대한 뿌리와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시키고 있다.
소련 정부는 1937년 러시아 동아시아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한인들이 급격히 늘어나자, 소수민족 분리 정책을 시행해 한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켰다.
당시 강제로 이주당한 한인 17만여명 중 약 9만명이 카자흐스탄에 정착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10만여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며 카자흐스탄 인구의 0.6%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지만, 각종 정계와 학계 고위직에 진출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에도 경주, 영천 등지에 5,800명의 고려인 동포가 마을을 형성해 거주하고 있다”며 “경상북도가 법무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 잘 시행된다면 고려인 동포의 한국 체류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해외 한민족 동포들을 다시 기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고려인 노인대학교장은 “강제 이주의 아픈 기억을 가진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크게 환영해 주신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절을 딛고 카자흐스탄에 당당히 뿌리내린 고려인 동포들이 앞으로도 선조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한민족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고려인 동포와의 교류를 지속해 왔다.
2018년에는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거주 중인 경북인의 삶을 재조명하는 ‘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 카자흐·키르기즈 고려인’스토리북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도 숙련기술회 기술 봉사,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사업, 해외동포정체성 찾기 사업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및 단체들과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지속해서 통상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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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knews25] 경상북도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국비로 전액 지원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52명으로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는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농촌 창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 시설로 20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이론 과정 2개월, 교육형 실습 과정 6개월, 경영형 실습 과정 12개월로 구성된다.
기초이론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팜 영농에 필수적인 이론을 교육한다.
교육형 실습은 보육센터 실습장 또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에서 기초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경영형 실습은 이론과 교육실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이 12개월 동안 교육생 각자 온실을 직접 운영하는 과정으로 자기 주도로 작물의 모든 생육기간 동안 영농 경영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수행 실적 우수자에게는 혁신밸리와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의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되며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과 청년 후계농 선발 시 가점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등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팜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21년에 준공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내에 2.3ha 규모의 첨단온실로 설치됐고 2019년부터 금년까지 모두 166명의 스마트팜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의 농업 위기를 첨단농업으로 극복할 수 있는 첨병 역할을 기대한다”며 “경상북도에서는 청년 인재들이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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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knews25] 상주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4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중심으로 적의 공습상황을 가정해 대피 행동을 숙달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청사내 방송 등을 통해 공습경보를 발령해 상황을 전파하고 민방위 대원의 통제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화생방전을 대비한 방독면 착용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실제 공습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대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8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민방위 훈련은 8월 전 국민 참여 훈련과 11월 재난대응 훈련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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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공직자,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상주시청 공직자,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knews25] 상주시는 5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기탁한 저출생 극복 성금 5백만원을 비롯한 시청 공직자들이 마련한 성금을 경북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상주시에서 추진 중인 ‘온 시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활성화하고 초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상주시청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공직자들의 모금 참여가 초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전 시민에게 전달되어 일반시민에게 모금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온 시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은 읍면동 행정 복지센터 또는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방문 접수를 하고 있으며 상주시에서 모금된 재원은 상주시의 완전 보육 등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활용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시청 공직자가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한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저출생 문제는 지방소멸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상주시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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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상주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knews25] 상주시립도서관은 14일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에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독서문화 증진 및 도서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계와 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8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독서환경 개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주시립도서관 건립 및 시설현황, 운영 및 소장자료 현황보고를 받고 2024년 프로그램 운영계획, 2024년 자료 확충 계획을 심의하는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맞춤형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질의 정보서비스 기반확충 △만화 특화 도서관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 △주민이 참여하는 도서관 문화 형성 △상주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등 5대 추진과제 중심으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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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간 산책’ 개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간 산책’ 개최
[knews25] 안동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및 관광객 유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간산책’ 행사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별 헤는 밤, 도서관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일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소통존 ▲체험존 ▲공연존 ▲미션&포토존 ▲자료존 ▲플리마켓존 ▲먹거리존으로 구성돼 도서관 전체가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차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소통존에서는 김영하 작가와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며 26일에는 자율주행 코딩로봇 체험과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터로 구성된 실내놀이터를 운영하고 도서관과의 대화, 원화전시회도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아로마향·모루인형 만들기, 포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공연존에서는 매일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사운드낭독회가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에서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미션&포토존이 있는야외정원에는 감성적인 조명이 설치되며 동화 속 인물과 함께 사진도 찍고 산책길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미션수행으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소소한 낭만과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3일간 야간에도 자료실을 개방해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 불빛 가득한 정원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블라인드 펜팔, 어린이 색칠놀이, 나의 독서유형 테스트 등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모든 체험과 공연 등은 무료이며 누구나 당일 참여가 가능하지만 ‘작가와의 만남’은 중학생 이상에 한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야간 문화행사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저녁에 산책하듯이 도서관을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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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재추진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재추진
[knews25] 안동시가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안동댐, 임하댐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안동시민에게, 상수도 요금감면을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의 20t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는 것이며 감면대상은 가정용 3만여 급수전 전체로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 적용 시 월 사용량 20t 수용가의 경우 최대 월 7,890원이 감면되고 연 최대 94,680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1인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5∼6t임을 고려할 때, 이전에 추진했던 감면안에 비해 1∼4인 세대가 더 많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상 감면 근거 마련을 위해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감면 사유와 대상, 규모 등을 규정한 감면 조항 신설을 추진 중이며 개정안을 오는 17일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올 9월부터 감면이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발생할 4개월, 10억 4천만원의 요금 수입 감소분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반영해 임시회에 부의했다.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13일 안동시의회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추진 취지와 계획을 설명했으며 17일 개회하는 임시회에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으로 관련 조례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