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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번식장서 유기된 순종 고양이 7마리 구조
경주시, 번식장서 유기된 순종 고양이 7마리 구조
[knews25] 경주시 감포읍 일대에서 한 마리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품종묘들이 집단 유기된 정황이 나와 경주시가 진상을 파악 중이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감포시장과 감포읍 연동리 일대에서 유기묘 7마리가 발견됐다.
이들 유기묘들은 아메리칸 숏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렉돌 등 모두 개인 간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순종묘다.
경주시는 구조된 고양이들이 모두 중성화가 안 됐다는 점, 수의사 등 사람들의 손길을 피하지 않는 점 등 여러 정황들을 미뤄 번식장에서 교배·번식 목적으로 기르던 이른바 ‘번식묘’로 추정하고 있다.
구조 당시 이들 고양이들은 영양상태가 불량해 눈병, 피부병,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였지만, 현재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한 번식묘까지 포함하면 버려진 품종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는 품종묘가 버려진 현장 인근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경주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선미 경주시 동물보호팀장은 “이들 품종묘들을 교배·사육 등의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니 버렸을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경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품종묘를 유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경찰 수사를 통해 범인을 꼭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물유기는 동물학대 행위로써 동물보호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 행위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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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 이제 세계가 기억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2025 APEC 경주, 이제 세계가 기억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knews25] 천년고도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 과거 수학여행의 메카에서 최근 황리단길까지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아 연간 4천7백만명이 찾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봐야 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할 수 있다.
이는 경주시가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유치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APEC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호주, 동남아 주요국가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체로 전 세계 GDP와 무역량의 과반을 넘을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언론과 매스컴이 개최국과 개최도시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개최도시의 국제적 역량과 인지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1971년 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를 조성했다.
바로 경주보문관광단지다.
1979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국제 관광단지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경주보문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앞서 관계부처에 친필로 지시한 “신라 고도는 웅대, 찬란, 정교, 활달, 진취, 여유, 우아, 유현의 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재개발 할 것”이라고 한 마스터플랜은 아쉽게도 미완에 그쳐있다.
이런 면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미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경주시에서도 2022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마이스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보문관광단지 전체를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세계무대에 선 보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를 국제적인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하고는 있지만 경기불황과 50여년 세월의 흔적은 무시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며 “정부차원의 특단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메가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지자체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현 정부의 중대 결단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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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인방, 막걸리 빚으며 안동 전통주 향기에 빠지다
외국인 6인방, 막걸리 빚으며 안동 전통주 향기에 빠지다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에서는 안동의 전통주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전통주 체험프로그램으로 ‘술[酒]캔들’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주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올 연말까지 운영되며 안동의 특산품인 안동소주를 비롯한 안동 막걸리, 264청포도와인, 맥주 등 안동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술을 시음하고 전통주를 직접 손으로 빚어보는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부여해 이들을 통한 바이럴 홍보효과 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방식으로 길안면 보백당 종택에서 인플루언서 안채와 미국, 독일 아르헨티나에서 온 외국인 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채는 2021년 독일에서 한국으로 온 7만7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이날 막걸리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전통주 제조 체험과 안동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안주를 곁들인 안동소주, 264와인 등 다양한 전통주 맛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안채씨는 “주변 풍광이 멋진 전통가옥인 보백당에서 전통주의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전통주를 마시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문화, 관광지, 향토음식, 전통주 등 다양한 체험과 경험으로 안동의 멋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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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1회차 시연 성공리에 마쳐
‘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1회차 시연 성공리에 마쳐
[knews25]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야연’이 지난 5월 5일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일대 강변에서 첫 시연을 마쳤다.
첫 시연이 있었던 5월 5일 어린이날은 안동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렸다.
오후부터 빗줄기가 더 거세지고 바람까지 불었으나, 다행히 식전 부대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7시 무렵부터 비가 잦아들고 바람은 잔잔해져 시연할 수 있었다.
또한 하회선유줄불놀이 전승 단체인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에서는 정상 시연을 위해 줄불 재료인 숯봉지에 임시로 방수 처리를 진행해 불이 붙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낙동강의 수위 및 유속 상승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배는 띄우지 않고 강변 백사장에서 진행했다.
비가 내린 탓에 관람객이 적어 인파 및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혼잡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1천여명이 자리를 지키며 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
야외에서 불을 사용하는 행사인 만큼,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 변동으로 시연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는데 적절하지 않아 행사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변경 혹은 취소되는 경우 즉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공지, 장내 방송, 하회마을 안팎 일원 임시 게시물 부착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해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고 함께 불놀이를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남아 있는 시연도 관람 불편 최소화와 안전대책 강화, 다양한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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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사업 위해 지-산-학이 뛴다
맞춤형 일자리사업 위해 지-산-학이 뛴다
[knews25] 안동시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잇달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역기업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 공모사업인 ‘1인 창업을 위한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과정’이 지난 2일 옥동 소재 ㈜하우징나라에서 미취업자 1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오는 7월 초까지 주 2~3회에 걸쳐 집수리와 도배 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맞춤형 창업 인력을 육성한다.
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시행한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 양성과정’은 3일 풍산읍 소재 명인안동소주에서 청년 미취업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8월 중순까지 주 2회 프로그램을 통해 박재서 명인의 전통주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최근 늘어나는 전통주 수요에 맞춘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송인광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개강한 과정들이 단순 취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대학,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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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 생활안정을 통한 인력수급 애로를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 13개 업종 중소기업으로 금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사업자 및 사회적기업, 벤처기업 등 경북도 중점육성기업으로 지원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기간을 5년, 지원인원을 50명으로 대폭 상향해 추진한다.
참여근로자는 반드시 안동시 내 기숙사에 주소지 전입신고를 필수로 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30만원까지,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농공·산업단지 내 기업은 10명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생산성 증가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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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 개최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지난 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시행 2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범군민적 관심도 제고 및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민 홍보지원단에는 영덕군 이장연합회, 영덕군 새마을회, 영덕군 농업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영덕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총 5개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위촉식은 각 단체 대표자와 운영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소개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안 설명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어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주변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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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무과, 2024년 상반기 농촌봉사활동 실시
영덕군 재무과, 2024년 상반기 농촌봉사활동 실시
[knews25] 영덕군 재무과 직원들이 지난 3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재무과 직원 13명은 병곡면 각리리의 배 재배 농가에서 열매솎기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농촌의 실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들이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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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손님 맞이 준비 완료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손님 맞이 준비 완료
[knews25] 구미시가 ‘새 희망 구미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5월 10일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각 추진반과 유관기관의 협조로 경기장 사전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실시했으며 경기장 주변 시설물과 교통환경 및 안전 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더불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각 경기장에 배치해 시·군 선수단 및 임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개회식은 5월 10일 오후 4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식전 행사, 공식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전국 TOP10 가요쇼, 구미시립무용단 육고무 공연, 스트릿댄스팀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전국 TOP10 가요쇼는 박상민, 이지연, 지원이, 정수라, 김용임, 김범룡, 김소유, 윤서령, 추혁진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로 공식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띄울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개회식 통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미디어아트쇼 및 멀티미디어쇼 등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담은 행사가 진행된다.
식후 행사에서는 1,000대의 드론을 이용한 드론라이트쇼와 최정상 인기가수 이찬원, 장민호, 권은비, 자이언티, H1-KEY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승용차, TV, 건조기, 휴대폰, 자전거 등 다양한 후원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를 위해 구미시 홍보관, 라면 축제홍보관, 야생화전시회, 찾아가는 미술관, 농특산물 판매 부스, 소상공인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개회식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입·출차 동선 정비,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무대 구성 및 관람석 구분, 선수단 입장 대열 점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고 점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2년 만에 다시 구미에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질서 있고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 체전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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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 위해‘의기투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 농식품 기업협의체 및 3D프린팅협회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푸드테크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산업 저변 확대 △교육 실시 및 인력 양성 △푸드테크 기업 유치, 산업생태계 조성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 수행 △행·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푸드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향상해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푸드테크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관련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 성공적인 푸드테크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2년 설립된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현재 총 1,69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기반 조성, 민관협력, 국제협력, 기술 발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매년 푸드테크 컨퍼런스, 푸드테크 엑스포를 개최해 산학관 아이디어 공유의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