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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아름다운 봄’을 사진으로 담다
‘영주의 아름다운 봄’을 사진으로 담다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영주 벚꽃길’을 소재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4영주 벚꽃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당 공모 기간 내 제작한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 4편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2024년 영주시 아름다운 벚꽃 스팟’이라는 주제로 사진의 길이가 짧은 쪽이 3000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접수작품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및 결격 사유를 심사하는 1차 내부 심사 진행 후, 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을 기준으로 2차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5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총 10편으로 최우수상 1편 50만원, 우수상 2편 각 30만원, 장려상 3편 각 20만원, 인기상 4편 각 10만원의 상금과 영주시장 상장을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영주시 관련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 파일과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전산실 홍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다양한 시각으로 ‘영주의 봄’을 담아낼 이번 공모전에 매력적인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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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화장장, 사용료 면제 확대·관외자 사용료 인상
영주시 화장장, 사용료 면제 확대·관외자 사용료 인상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영주시화장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27일부터 영주시화장장 사용료 면제 대상자 확대, 관외자 사용료 인상 등을 적용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에는 ‘국가보훈기본법’에 따른 희생·공헌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에만 사용료가 면제됐으나, 희생·공헌자의 영주시민인 배우자까지 사용료 면제대상자가 확대됐다.
또한, 영주지역에서 발생한 천재지변 등 재해·재난 발생으로 사망한 자에게도 사용료를 면제한다.
영주시민은 관외에서 발생한 천재지변 등 재해·재난으로 사망해도 사용료를 면제한다.
화장장 사용료는 영주시민은 5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관외자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된다.
죽은 태아는 배출장소 기준 사용료 적용을 산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는 영주시민이 관외 의료기관 등에서 사산을 한 경우 관외자 사용료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으로 희생·공헌자와 노고를 함께 한 배우자에 대해도 예우를 하는 등 시민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내실 있는 영주시화장장 운영과 화장장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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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
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
[knews25] 영주시가 오컬트 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 천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파묘’ 등 영화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지역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파묘’는 영주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경험이 영화에 많은 영감을 줬다고 밝힌 바 있어 영주시의 패러디 영상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영주출신 오컬트 영화장인 장재현 감독님께 극찬받고 싶은 쇼츠’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최민식, 김고은 등 배우들의 열연 장면과 ‘밈’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산불조심 캠페인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시는 기존 관광자원 촬영 영상과 성우의 목소리로 제작되는 형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을 영상 제작에 접목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제작한 ‘파묘’ 패러디 영상은 영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파묘’ 외에도 ‘검은사제들’, ‘사바하’ 등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재해석해 패러디한 영상 2편 등 총 4편의 유튜브 ‘쇼츠’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장재현 감독은 영주시 평은면에서 태어나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오컬트의 불모지에 가까운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3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작품성과 흥행 모든 면에서 성공한 감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대한민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영화가 된 ‘파묘’를 비롯해 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응용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며 “새롭게 시도한 이번 영상을 통해 장재현 감독과 영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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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knews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협력을 위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해 이용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교육과 연계해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장애인의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소중한 자원들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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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도 봉화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조직 내 ‘부패인식’과 ‘부패경험’응답 비중이 높게 조사된 만큼 조직 차원의 부패위험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따른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설문조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7급 이상 공무원의 개인별 청렴도 평가, 봉화군 조직 환경 위험도 평가, 업무환경 위험도 평가로 구성됐다.
전 직원은 휴대전화 문자 및 공직자 메일로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평가할 수 있다.
군은 직원 참여율을 높여 부패위험성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진단 결과를 활용해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시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직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렴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가능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개발해 내부에서부터 청렴실천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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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궁금한 아빠들 모여라
육아가 궁금한 아빠들 모여라
[knews25] 경상북도는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 6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 중인‘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빠 육아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빠와 자녀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부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미션, 간담회 등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문화 확산과 적극적 육아 활동을 유도한다.
또, 아빠단 활동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3인 내외로 선발해 아빠 육아 노하우 확산 등에 앞장선다.
6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2022년생부터 2018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 페이지를 통해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링크: https:form.naver.com/response/8C7R-uN8Sj3h0cKRKyG8bQ아빠단 선정 결과는 4월 11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아빠단은 12월까지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경상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추진하는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별도로 선정한 멘토 아빠단이 매주 1회 초보 아빠들의 수월한 미션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진 및 영상자료 등을 통해 노하우를 전달한다.
경북도는 매월 ‘이달의 우수 아빠’를 선정해 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아빠 육아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5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한 김모 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빠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 아빠단이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여러 활동을 통해 같은 기수의 여러 가족들과 함께 교류하며 육아하는 아빠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젊은 아빠들이 아이의 행복을 키우는 아버지로써 적극적으로 육아를 주도해 가족친화적인 경상북도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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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새롭게 구성, 첫 회의 개최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새롭게 구성, 첫 회의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2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기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2023년도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사회보장위원회는 3기 위원회의 임기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에서 총 20명의 위원을 위촉해 새롭게 구성하고 2년 동안 활동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 전문가 비율을 높이고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위원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전체 20명 중 14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해 대대적으로 개편을 진행했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 도의 사회보장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道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 및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2조, 제3조에 의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수립, 의료급여기금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도 단위 사회보장정책 관련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위원 15명이상 40명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가 새로 구성된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요청드린다”며 “경북도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복지 지방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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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들과 함께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7일 이철우 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주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 행사를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제79회를 맞는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림 자원화를 위해 1946년에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주도,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란 주제로 경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회화나무 등 2,400주를 정성 들여 심으면서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참석자들에게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류나무, 대추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하이맘 어린이집 원생 5명에게 율마 나무를 전수하면서 저출생과의 전쟁 승리를 기원했고 봉사 단체 ‘우함나회’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1천 만원을 기부했다.
‘우함나회’는 우리 함께 나눔이란 뜻으로 김천시청 공무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서 1996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및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삼근 우함나회 회장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따른 국민 1만원 이상 성금 모금 활동을 보고 인구소멸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금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함나회의 성금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저출생과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염원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고 말하며 “1만원 이상 모금 운동이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 혜택을 물려주기 위해 올해 1,886ha 산림에 212억원을 투입, 경제림 조성과 산불피해복구 조림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주 소득 증대, 산불피해지 경관개선,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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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일하는 시간 줄이고 아이들과 함께 보내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올해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산을 주력 정책으로 내놨다.
육아기 근로자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업에는 육성 자금 우대 등 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일·생활 균형 정책이 경북에서 시행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일을 완전히 쉬지 않고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도록 돕는 제도로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해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육아휴직과 비교해 근로자는 업무 연속성이 보장되어 경력이 유지되고 기업은 인력 공백을 줄이면서 숙련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장점이 있다.
현재, 육아기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의 소득 보전을 위해 정부는 주당 최초 5시간까지 월 기준급여 200만원 한도로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고 있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최초 10시간으로 확대그러나, 200만원이 초과하는 근로자의 경우 임금 전액을 보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육아기 단축 근무를 사용하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제도를 확산하기로 하고 정부 미지급 구간을 별도 보전해 준다.
정부가 월 기준급여 상한액 200만원까지 보전하고 경북은 월 기준급여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 구간을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300만원을 급여로 수령하는 근로자가 5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을 근무하면 회사에서 급여로 262만5,000원을 받고 정부 지원금 25만원을 받는다.
이 경우 12만5천원을 근로자가 보전받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경북도가 12만5천원을 보전해 월급 300만원 전부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예산 추계, 세부 계획 수립 등을 마친 상태로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을 수립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상생협약서도 작성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부터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적극 시행·장려하는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업체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대상 공모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우수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시 융자한도를 3억에서 5억으로 벤처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도 2억에서 3억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업체 이차보전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우수기업에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설치도 지원한다.
올해는 도내 중소기업 4개소 정도를 선정해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리모델링 비용, 육아용품 등 물품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회사 사정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이미 다 써버린 근로자를 위해 초등맘 10시 출근제도 병행 추진한다.
초등학교 1~3학년 근로자가 한 시간 출근 유예 또는 조기 퇴근을 하고 임금 삭감이 없으면 해당 기업에 최대 1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대상자는 40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일 등 유럽에서는 단축근무, 유연근무 등 일과 육아 병행을 핵심 기조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육아로 일찍 퇴근해도 눈치 보지 말아야 하며 임금도 전액 다 받아야 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하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를 지원해 제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확실한 정책을 내놓고 빨리 시행해야 한다.
경북의 파격적인 대책이 국가 저출생 정책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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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보면 배달은 역시‘대구로’
꼼꼼히 따져보면 배달은 역시‘대구로’
[knews25] 민간 앱의 독과점에 맞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년 8월 출시된 대구시 독자적 플랫폼 ‘대구로’가 민간 앱 대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주 민간 배달 플랫폼 C사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대구광역시가 이를 상세히 분석한 결과 오히려 ‘대구로’가 C사보다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사가 발표한 무료 배달 서비스는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던 메뉴 가격의 5~10% 할인혜택을 대신하는 것으로 여러 집을 동시에 배달하는 묶음 배달 서비스인 ‘세이브배달’에만 적용되며 5월 31일까지는 기존의 할인과 무료 배달 중 선택해 적용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위와 같은 C사의 정책을 소비자와 소상공인 양측 면에서 ‘대구로’와 비교한 결과, 2만 2천 원 음식을 ‘대구로’에서 주문할 경우 소비자는 C사 대비 소폭 저렴한 금액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C사 대비 주문 1건당 약 2,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결제 후 정산까지 3~4일이 소요되는 다른 민간 배달앱과 달리, ‘대구로’는 결제일 실시간 정산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자금 융통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대구로’는 ’21년 8월 출시 이후 ’24년 2월 말까지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87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대구로택시’의 경우도 민간 택시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택시 기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대구로’는 시민들의 착한 소비로 절감한 수수료를 다시 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착한매장’을 운영 중이며 ’24. 2월 기준 965개 가맹점이 착한매장으로 등록돼 있다.
착한매장에서 주문할 경우, 최대 2,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착한매장 할인 쿠폰은 ‘대구로’ 앱의 ‘착한매장’ 배너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 페이’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은 ‘대구로 페이’ 충전금액의 7% 할인을 더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택시, 전통시장, 꽃배달, 전자관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렇듯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대구로’는 지난 2월 기준 회원수 52.7만명을 돌파해 대구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대구로’를 가입했고 누적 배달주문 618.5만 건, 가맹점 1.8만 개를 기록하는 등 민간 플랫폼의 독과점에 맞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민간 배달앱 독과점 3사가 전국적으로 전체 배달시장을 점유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대구로’는 월평균 배달주문 약 20만 건을 수행해,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며 지자체 공공앱 중 유일하게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구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대면결제 방식에 따른 낙인감, 편의점 이용 편중에 따른 영양불균형 문제가 제기돼 왔던 아동급식카드를 ’23년 6월부터 결식아동이 ‘대구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금까지 약 11.2만 식이 제공됐고 2.9억원 가량의 배달수수료 전액을 지원해 결식아동의 끼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앱을 구축해 거대 플랫폼 기업에 대항하며 대기업 독점구조를 혁파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대구로’를 통해 착한 소비를 적극 실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계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