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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개최… 30일 일부 교통 통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국내 마라톤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가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 경주에서 열린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임춘애, 황영조, 이봉주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학교인 배문고·배문중, 서울신정여고·성남여자중를 비롯해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고등부 21팀, 중등부 24팀, 일반부 15팀 등 총 6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일반부가 포함돼 고등부 코스와 동일하게 실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42.195㎞ 풀 코스를 6개 구간, 중등부는 15㎞를 4개 구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코오롱호텔 삼거리에서 출발해 보문단지 힐튼호텔, 분황사, 무열왕릉, 동궁과월지, 통일전을 거쳐 다시 코오롱호텔 삼거리로 최종 도착한다.
경주시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성공적 대회 진행을 위해 6곳의 중계지점에 풍물단을 운영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으로 거리응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마라톤과 함께한 40년 역사를 지닌 본 대회가 매년 경주시에서 개최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시내 각 구간에서 오후 1시까지 교통통제를 실시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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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년한우농가 21곳, 신규‘HACCP’인증 획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축산물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6일 농업인회관 대연수관에서 경주사육농가 21곳에 대해 신규 해썹 농장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경주 내 해썹 인증 한우농가는 165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2237개 한우농가 중 7.4% 차지한다.
해썹은 축산물 등 식품의 원료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단계별 모든 위해 요소들이 식품에 첨가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총체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인증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발급한다.
특히 해썹은 소비자가 축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소비자 단체에서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평가 시 해썹 인증 농가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할 정도로 중요시 되는 인증기준이다.
더불어 경주축협에서는 경주천년한우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를 위해 출하하는 천년한우 해썹 농장에 대해서는 출하 두당 1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해썹 인증을 받은 21곳 농장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안전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 HACCP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에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해썹 인증서를 부여받은 21곳 농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안강읍 △건천읍이며또 △외동읍 내남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충효동 이다.
한편 이날 해썹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에 대한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 팀장은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해썹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한우 브랜드 최초로 해썹 벨트라인을 구축해 가축사육단계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썹 생산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축산물 구매 시 가장 중요시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천년한우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해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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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결혼 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
영덕군가족센터, 결혼 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
[knews25]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결혼 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에서부터 일상생활의 전 과정까지 연중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관내 결혼 이민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어권의 경우 상주하는 통번역 전담 인력을 통해 즉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른 언어권의 경우는 타 시군의 통번역사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차이 등 입국 초기 상담, 결혼 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센터 사업 안내,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 정보 안내 및 상담 내용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 상담 통역, 병원·보건소·은행·학교·운전학원·읍면사무소 민원실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방법은 전화, 내방, 이메일 패스 등 모두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필요 시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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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4,297호이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재무과 및 읍·면 재무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사이트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의견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가 통지된 후 열람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과 함께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영덕군 재무과 박은정 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 산정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니, 공정하고 적정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기간 내에 열람 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다음 달 8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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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7인, 이들이 영덕을 선택한 이유는?
청년 17인, 이들이 영덕을 선택한 이유는?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22일 2023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덕 이주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을 출간했다.
‘영덕에 뿌리내린 청년 17인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물빛뿌리’는 바다의 물빛이 보는 사람마다 달라지듯이 다채로운 개성들이 영덕의 바다를 뿌리 삼아 살아간다는 내용을 함축한 제목이다.
‘물빛뿌리’는 ▲청년의 도시, 영덕을 꿈꾸며 ▲꿈을 이루는 길목에서 ▲예술가의 새로운 터전, 영덕 ▲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책 속에는 문화기획자·디자이너·농부·자영업·창업준비생·밴드마스터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17명의 개성 강한 청년들이 영덕에 오기 전 어떤 삶을 살아왔고 인구소멸도시 영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정착의 과정에서 겪은 좌절과 극복의 과정, 미래를 향한 포부까지 각자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됐다.
특히 이 책은 영덕에 정착한 청년들 뿐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영덕에 이주를 고민하거나 이주 예정인 청년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냈다.
이주 예정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이고 영덕에서 어떤 삶을 꿈꾸는지, 이들이 과연 영덕에서 단단히 뿌리내리고 삶의 새 장을 펼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눈여겨볼 점은 이 책이 제목 선정에서부터 촬영, 인터뷰 진행, 구성과 편집, 북디자인, 제작까지 청년들이 직접 마무리했다는 것. 영덕 청년밴드‘7번국도’의 노래를 BGM으로 편집한 청년들의 생생한 육성은 인터뷰 스케치 영상에 따로 담겼고 재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책자의 기획을 맡은 재단 담당자는“그동안 영덕 하면 초고령사회, 인구소멸도시라는 별칭이 따라다녔는데 영덕문화관광재단 출범 후 문화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영덕 이주 청년들과 협업했다.
이들과 직간접으로 일해오면서 영덕에 이렇게 용감한 청년들이 많고 이들이 관계 인구에서 나아가 영덕이란 둥지에 정착해서 가족을 늘이고 새로운 삶과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청년들의 색깔과 내면의 이야기를 더 깊이 알게 돼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영덕에 희망을 갖고 꿈의 씨앗을 뿌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덕에 뿌리내린 청년 17인의 이야기‘물빛뿌리’는 비매품으로 원하는 분은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 054-730-5883로 전화하면 되고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발간자료방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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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찬란한 대가야 역사·문화’ 뮤지컬로 만난다
고령군 ‘찬란한 대가야 역사·문화’ 뮤지컬로 만난다
[knews25]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30일 오후2시와 5시30분, 31일 오후 2시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찾아간다.
’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고령 지산동고분 속 새 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다.
배경이 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역사적인 장소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를 기획하고 연출한 전미경과 김서진이 힘을 합쳐 만든 작픔이다.
고분군을 표현한 무대는 시간을 잊게 하는 임팩트와 함께 포근한 기운을 담아내고자 했다 대가야 사람들은 죽은 이를 위해 껴묻거리를 함게 묻었는데, 지산동 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도굴당해 많은 유물이 동경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슬픈 역사가 있다.
뮤지컬은 고분군에서 발굴된 적 없는 오리 토기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고분 속에서 깨어난 해골들이 신명나는 판을 짜내며 생동감 넘치는 그림자극과 풍성한 라이브 연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레 서커스와 공중서커스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헤비메탈 밴드와 가야금, 태평소와 같은 국악기, 월드뮤직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가 결합한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해골여인 역은 김시연, 도굴꾼 역은 최정산, 해골 병사 역은 더 광대 팀이 맡았다.
또 공중서커스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는 새 역할에는 강한나가 등장한다.
최고의 배우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본 공연은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대가야축제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아름다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웃음과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공연은 경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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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knews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이해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작목별 재배기초교육을 포함해 각종 지원정책 안내, 사업계획 작성, 귀농 선배의 노하우 및 찾아가는 농업현장교육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총 13회 5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교육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후, 레크레이션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를 유발하면서 서로 소통과 화합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귀농·귀촌의 관문인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면서 “성주참외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 나가기 위한 정책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 편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 농촌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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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교육 실시
청송군,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교육 실시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군 영농일자리지원센터에서 공간정보 업무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활용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간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통한 담당자 직무 능력 향상 과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통한 각종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 향상 및 안전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공간정보시스템이란 연속지적, 용도지역지구, 토지대장, 항공사진 등 각종 공간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관리 기능 등이 탑재된 시스템으로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시스템 주요 기능 설명,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관리법 등을 설명하고 시스템 시연을 통해 쉽게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간정보시스템을 쉽게 활용하고 행정업무의 편의성 및 도시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교육을 통해 담당자 업무역량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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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19세 청년들‘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하세요
청송군, 19세 청년들‘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하세요
[knews25] 청송군은 청년들의 문화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3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세 청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공연, 전시 등의 순수예술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중가수 및 토크 콘서트, 페스티벌, 강연 등은 제외되며 지정 예매처인 인터파크, 예스24 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발급 후 티켓 구입 시 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사용하게 된다.
청송군 거주 19세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지급 방법은 국비 10만원을 1차 지급 후 지방비 5만원은 추후 지급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기간은 3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신청·접수이며 올해에는 총41명에 대해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성년에 진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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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주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에서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단풍, 산철쭉 등 18종 1만 2천여 본을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영주시는 이날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 발생위험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서명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식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클린주유소 옆에서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20여만 그루의 묘목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24-03-26